오늘의 운세, 2월 13일
[음력 1월 23일] 일진: 임인(壬寅)
〈쥐띠〉
96, 84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를 것이다. 72년생 현상유지는 되나 큰 발전이 없다.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야겠다. 60년생 보다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추진하는 대로 이룬다. 48, 36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펼쳐지니 세상만사 태평하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도 모르게 드러내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신경 써야겠다. 73년생 너무 금전에 애착을 갖지 마라. 조금 벌면 덜 쓰면 되는 것이다. 61년생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은 삶의 깊이를 안다. 49, 37년생 망설일 때가 아니니 도움을 청해보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애정운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날이다. 74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라. 우유부단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2, 50년생 현상유지가 최상이다. 더 이상 욕심내는 것은 금물이다. 38년생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조건이 좋아도 섣불리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계획을 다시 검토하라. 준비만 철저하면 무난히 진행된다. 63년생 여유롭게 즐겨보라. 레저나 스포츠 등을 즐기는 가운데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51, 39년생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사랑에 조건을 붙인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단지 거래일뿐이다. 76, 64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니 약속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52년생 논쟁할 일이 있으면 내일로 미루는 것이 좋다. 내일은 이길 수 있다. 40년생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재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사노라면 언젠가는 만날 것이니 너무 낙담하지 마라. 77년생 희비가 교차되고 일이 많은 날이다. 이것이 인생사이다. 65년생 지금은 창고의 문을 열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41년생 아직 갈 길은 멀고 해는 지고 있으니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대화가 좋은 운을 부른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라. 78년생 혼자서 너무 앞서가지 말고 주변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다. 66, 54년생 기회를 잡을 때가 왔다.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42년생 여유롭고 행복한 웃음으로 보낼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67년생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쓸데는 쓰고 아낄 데는 아껴라. 55년생 아직은 이르니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나아진다. 43년생 조금 힘들어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해야겠다. 68년생 더 이상 안 될 것은 붙잡고 있지 마라. 나태함과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56년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피하려고 하면 더 피곤할 일이 생긴다. 44년생 혼자 힘으로는 버겁다. 도움의 손길이 없어 불리하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자신이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마라. 69년생 학생인 자녀에게 용돈을 많이 주는 것이 더 독이 될 수 있다. 57년생 쉽게 풀릴 것 같은 매듭이 잘 풀리지 않아 힘이 들겠다. 45년생 금전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다음 기회를 생각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라. 중요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82, 70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해야겠다. 생각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이다. 58년생 중간에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장래성을 보아야 할 것이다. 46년생 따스하고 평화로운 기운과 여유가 함께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욕심내지 마라. 지금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1년생 너무 지쳐 있다.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다. 59, 47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하라. 기회는 곧 온다. 35년생 건강 운이 좋지 않다. 건강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지윤철학원
2023년2월13일 부돈산 주요뉴스
거래 절벽에 강남권 국평 전세가 반토막…역전세난 '비상'
https://v.daum.net/v/20230213060018045
"역전세와 전세사기는 다릅니다"…사기 방지대책이 기대되는 이유[더 머니이스트-이은형의 부동산 돋보기]
https://v.daum.net/v/20230213060102124
재건축 권한 커진 지자체들, 조직 확대 ‘분주’
https://v.daum.net/v/20230213060053114
[르포]입주 폭탄 개포동…"집주인들, 전셋값 다시 올리고픈 눈치"[신축단지의 눈물]③
https://v.daum.net/v/20230213060051112
서울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나선다…"수사 의뢰 등 엄정대응"
https://v.daum.net/v/20230213060017044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7개월 만에 1000건 회복
https://v.daum.net/v/20230213040822076
"아, 또 미분양"…살길 찾아 해외로 뜨는 건설사들
https://v.daum.net/v/20230213054005884
윤 대통령 의지 재표명 1000억원 재정투입 성패 좌우
https://v.daum.net/v/20230213050115518
거래 절벽에도… ‘뉴:홈’ 사전청약 경쟁률은 11.1대 1
2023년 2월 13일(월)
주요 부동산, 경제뉴스
‘거래 절벽’ 심각한 부동산 시장, 취득세 완화도 물거품 위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16914?sid=101
윤석열 정부 첫 공공분양 '뉴:홈'에 1만5천명 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16914?sid=101
상업용 부동산도 고금리 직격탄…수도권 거래 반토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9242?sid=101
수서차량기지, 통으로 덮어 IT허브로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76845?sid=101
정부 1·3대책 한 달…건설사는 아직 '분양 눈치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3224?sid=101
‘나눔형 공공분양’ 주변시세의 80%…‘토지임대부’는 반값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7125?sid=101
“강남 신축 84㎡ 전세 10억 초반? 예전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82794?sid=101재건축 권한 커진 지자체들, 조직 확대 ‘분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76856?sid=101
"역전세와 전세사기는 다릅니다"…사기 방지대책이 기대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9657?sid=101
고금리에도 규제완화 약발?…서울 아파트 거래량 7개월만에 1000건 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82791?sid=101'
30억 클럽' 저 멀리…하락장·입주 폭탄에 강남 신축 입주권 '6.5억'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26402?sid=101
★★02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공공요금발 5% 물가 더 간다…정부는 ‘경기대응’ 정책전환 예고...전기·가스요금에 택시·버스요금 줄인상...2분기까지 5%대 고물가 지속 가능성...정책전환 시점 물가 상승률에 달려
☞ "지금 사표 쓰면 10억"…한 몫 챙겨 나가는 은행원들..."내가 낸 비싼 이자, 은행원 위로금에 쓰이나" 불만
☞ 대구 대형마트 12일 일제히 '일요일 영업' 재개...대구 8개 구군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 점포 등 의무휴업일 변경 지정' 고시...시민 대체로 일요일 영업 재개 환영, 유통 업계는 판매 물량을 늘리고 대비
☞ ‘탄소중립’은 남 얘기?.. “역량 먼저.. 갈 길 멀었다”...비수도권 등 녹색성장산업 기반·수준 판단 ‘아직’...정책 수용력 격차.. 피해 최소화 지원책 등 마련...친환경적 경제산업구조 개선, 능동적 대응 필요...지역 정책, ‘탄소 중립’ 연계.. 효과적 추진 가능
☞ 배달 플랫폼, 식당에 카드 수수료 떠넘기기?...배달페이 선 충전시 최대 5%...PG수수료 명목으로 부과...여전법은 카드회원 부담 안돼...금감원 "하위 주체…소관 아냐"
《금 융》
☞ '건전성vs.주주환원' 절충점 찾는 4대 금융지주...4대 금융지주 CET1 목표치 12~13.5% 제시...초과분은 주주환원...당국 의식해 건전성·주주가치 제고 두 마리 토끼 잡겠다는 복안
☞ 고금리에 서민 급전창구 막혔다…카드론 규모 2년새 43% '뚝'...저신용자 신규 카드론 3.4조→2.0조로 급감...평균 이자율은 2021년 15%→지난해 16%대...최승재 의원 "카드론 금리 조정 전향적 검토"
☞ 잠자는 가상자산 법안 17개, 2월 임시회에서는 논의할까?...정무위 27일 법안심사소위 예고…공청회 개최 움직임도...정부, 투자자 보호 위주 우선 입법에 찬성…정국 냉각이 변수
☞ ‘빨리’ 오른 LCC보다…증권가는 ‘멀리’ 나는 FSC 주목...3대 LCC 호실적에도 주가 전망 ‘보수적’...일·동남아 여객 수요 폭발적이나 증가율 점차 둔화...중장거리 노선 주목…소외됐던 대형 항공주 관심
☞ 개미 투심 되살아나나…투자자예탁금·주식거래계좌 '동반 상승'...예탁금 4개월 만에 최고치…11개월 만에 반등..."새해 랠리로 코스피 과대평가…조정기 후 본격 머니무브" 전망도
《기 업》
☞ "보일러 회사 아니다" 지진희 광고 현실로…귀뚜라미의 '승부수'...위기마다 'M&A 승부수', '非보일러' 1조 벌어들인 귀뚜라미...보일러기업의 대변신, 2차전지·반도체 증설, 원전 르네상스 수혜...부실기업이 그룹 성장엔진으로…최진민 회장의 '구단주 경영' 눈길...글로벌위기 데자뷰…'무차입 경영·현금부자' 귀뚜라미 다시 움직이나
☞ "캐릭터, 돈 되네"…교육업체들, '지적재산' 사업 가속도...교원, 자체 개발 '소스리아' 애니메이션 제작...아이스크림에듀, 홈런 프렌즈 수도송·완구 등...비상, 캐릭터 '비바샘' 공모…콘텐츠 등 활용
☞ '기업가치 1000억' 아기 유니콘 26곳…1년새 10배 성장...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유망 창업기업 발굴...116개사 후속투자…누적투자액 약 1조9714억...올해 3월 초 50개사 추가 모집…인센티브 강화
☞ 노조 회계장부 보고·탈퇴금지 시정 착수…금주 곳곳 노정충돌...고용부, 노조에 15일까지 회계장부 점검보고 요구...노동계 "상세 내용까지는 월권"…표지만 제출키로...고용부, '탈퇴 금지' 산별노조 규약 시정 절차 착수...금속노조 "위법 아냐" 진통 예고…노정갈등 심화도
☞ 물가·전기세 부담에…소형가전, '고효율' 주목...쿠쿠,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등에 집중...불필요한 기능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하기도...신일전자, 고효율 전기매트·히터 등 선봬…작년 매출↑
《부 동 산》
☞ 미분양 공포…지난달 아파트 공급 80% 급감...1월 1569가구 분양, 당초 예정 물량 22%...미분양 가파른 증가세...각 지자체 속도조절, 대구는 공급 전면중단
☞ 전세사기 뒤에 부실 감정평가 보증사고 5건중 1건에 악용돼...감정평가 보증사고액 2234억...지난해 보증사고의 19.6%...사기 가담 감평사 처벌 강화
☞ "25평 새 아파트가 4억도 안 된다고?"…청년들 몰렸다...윤석열 정부 첫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뉴홈 특공에 1.5만명 몰려...첫 청년 특공, 경쟁률만 52 대 1
☞ 은퇴자·청년층 귀촌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지방소멸 위기 대응" ... 7곳 상반기 선정...강원·충북·전남 등 7개道 기초지자체 대상
☞ 서울 아파트 거래량 '꿈틀'…7개월 만에 1000건 넘어...1월 거래량 1108건…신고 기한 남아 더 늘 전망...지난해 1월 거래량도 뛰어넘어…규제완화 영향
《사 회 유 통》
☞ 한국형 제시카법…“서울 성범죄자 99% 이전 대상”...미성년자 교육 시설 주위 500m 거주 제한...시행되면 서울 성범죄자 99.8% 이주해야...전문가 “취지 좋으나 실효성에는 의문”
☞ 여관·고시원 거주민 절반 "10년 이상 장기투숙"...부산인권센터, 200명 대상 설문조사...10년 이상 50%'…30년 이상'도 13.5%...계속 거주 42%… 이유는 "갈 데 없다"
☞ “아 피같은 물이”…가뭄 극심한 광주서 식수가 철철 샜다...광주 남구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서·남·광산구 등 3개구서 물 끊겨
☞ 한우값 폭락에도 여전히 "비싸서 못 먹는다"?... 연중 20% 할인책 마련...농림축산식품부 한우산업 안정대책 마련
☞ 승진자 100명 발령장 못받은 고양시, 시의회는 또 다시 조직개편안 부결...지난달에 이어 지난 10일도 부결...경제자유구역 추진 사업 등 차질
《국 제》
☞ 성난 민심에…튀르키예, 부실공사 혐의로 100여명 체포...1999년 대지진 후 마련된 내진 규정, 건설업자 미준수 의혹…시민들 분노
☞ 또 中풍선?…캐나다 영공서 미확인비행물체 美 F-22가 격추...일주일간 북미 상공서 비행물체 격추 세번째
☞ 신규대출 900조, 택배량 100억건…“中 소비 회복세 뚜렷”...中매체 “경제 회복 빨라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재정적자 커진 지방정부는 ‘3공 경비’ 삭감
☞ 인도 정부 “리튬 매장 확인”...매장량 세계 2위...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 판매의 30%를 전기차로 채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 프랑스 연금개편 시위에 100만 명 운집…경찰, 최루탄·섬광탄 해산...연금개혁 반대 4차 시위…주말 첫 집회...10대·가족 단위 시위 참석자도 많아...일부 시위대 격렬…차량 1대 전소 등...경찰, 물대포·최루탄·섬광탄으로 대응...노조, 16일 이어 내달 7일 총파업 경고
2023년 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김정은 딸 우상화 작업? → 김정은 딸 이름 ‘김주애’... ‘주애’ 이름 가진 다른 주민들에게 ‘이름 바꿔라’ 개명 강요한다는 보도... 현재 북한에서는 ‘일성, 정일, 정은, 설주’ 네 개의 이름을 일반 주민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울)
2. 국회의원직 상실 형량 →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는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을 때 ▷일반 형사사건에서는 집행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중앙선데이)
3. 한국, 대학 진학률은 높은데 대학원 진학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 25∼34세 청년층의 전문대학 이상 이수율은 OECD 2위(69.8%, 2019년 기준). 반면 석박사 이수율은 3%로 44개국 중 33위. OECD 평균 15%, 최고는 러시아 33%.(중앙선데이)
4. ‘이번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물 등에 갇힌 사람이 무려 20만 명에 달할 것’ → 튀르키예 지진 과학자 ‘오브군 아흐메트’.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 10일 보고서는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 24%’.... 지난 8일 14%보다 10%포인트나 올라.(중앙선데이)
5. 퇴직준비생? → 청년층(만19∼34세) 2명 중 1명(53%)은 퇴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직서를 2회 이상 제출했다는 응답도 46%. 퇴사ㅣ 이유로는 ‘업무량 대비 낮은 보상’(6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아. 동아일보-청년재단. 조사(동아)
6. 대구,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무제 폐지 → 일요일 의무휴업제 도입 11년만에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이달부터 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 고객은 ‘환영’, 노조는 ‘반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한국)
7. 내리던 연행, 카드 연체율 상승세로 반전 → 코로나19 금융지원 등으로 최근 2~3년간 내림세였던 은행 연체율 최근 상승. 최근 1년 사이 KB국민 0.12%→0.16%, 신한 0.19%→ 0.22%, 하나 0.16%→0.20%, 우리 0.19%→0.22%, 카카오뱅크 0.22%→0.49%로 올라.(경향)
8. 악어 유전자 붙인 메기... 사람들은 먹을까 → 미국에서 악어 유전자를 잘라내 메기 유전자에 붙이는 기술 개발, 미국에선 양식장의 60~70%가 메기 양식장일 정도로 인기어종이라고... 질병에 약한 메기를 강한 면역력을 가진 악어 유전자로 보완하는 게 목적. 소비자들의 선택이 실용화 관건 될 것 분석.(경향)
9. 北 핵·미사일 자금은 사이버 범죄로 훔친 가상자산? → 작년에만 2조 추정. 정부, 핵·미사일 자금의 30%를 충당했을 것 추정. 지난해 3월엔 '엑시 인피니티'라는 게임회사를 해킹해 단번에 6억2000만달러(약 7877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일도 있다고.(매경)
10. 집과 학교간 거리가 ①멈? ②멀음? ③멂? → ‘멈’이나 ‘멀음’에 익숙해져 있지만 정답은 ③멂... 어간의 마지막 받침이 ‘ㄹ’로 끝나면 ‘ㄹ’을 탈락시키지 않고 ‘ㅁ’을 붙인다. ‘힘들다 → 힘듦’, ‘만들다 → 만듦’도 마찬가지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13일)
1. 정부가 적발해 검찰에 넘긴 가상자산 연루 불법 외화송금 거래 규모가 지난해 총 1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지난 한 해 적발된 금액은 2018~2021년 4년간 적발한 금액의 무려 5배에 달해. 특히 주요 국가 가운데 홍콩이 가상자산 불법 송금이 가장 많았던 국가인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관세청은 14일 홍콩에서 홍콩 관세청과 회의를 하고 불법 송금 자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함.
2. “인공지능(AI)이 발전함에 따라 로봇 분야에서 ‘기술 빅쇼크’가 임박했다. AI 기술과 결합한 로봇이 ‘일자리 패러다임’을 바꾸고 세계 산업 지형을 송두리째 뒤흔들 것이다.” ‘코봇(협동로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킴 포울센 유니버설로봇(UR)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래 시대는 산업 발전과 로봇 기술을 분리할 수 없다”며 “변화하고 적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채 로봇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 나라들은 뒤처질 것”이라고 경고.
3.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올해 총 2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투자를 진행할 예정. 세계적인 경기 위축으로 주요 기업들의 투자 보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배터리 업체들은 반대로 투자를 대폭 늘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음. 올 하반기 이후 글로벌 시장 회복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선행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
4. 미국 정부가 연방 기반시설 건축자재를 미국에서만 조달하도록 하는 규정인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을 목재, 유리, 케이블 등 7가지 품목에 확대 적용.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지난 9일(현지시간) ‘인프라 투자 및 고용법’에서 미국산 특혜 조항 시행지침을 이같이 개정. 총 1조2000억달러(약 1500조원)를 투입하는 인프라법은 미국 전역의 낡은 도로, 항만, 상수도, 인터넷 통신망을 뜯어고치기 위해 2021년 11월 제정됨.
5. 중국 정찰풍선이 미국 본토를 침범해 격추된 지 일주일 만에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잇달아 미확인 비행물체가 확인되면서 국제사회 안보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지시에 따라 이들 비행물체 역시 격추됨.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 전투기 F-22가 출격해 캐나다 유콘 영공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확인하고 격추했다”며 “이번 작전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의 허가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힘.
2023-02-13 월요일 06:17 헤드라인 뉴스
1. 金-安 '탄핵 공방'..."尹에 칼 겨눌 것 vs 망상·협박" - YTN
2. 열병식 참석한 김주애...北 후계자설 급부상 - YTN
3. 여야, 법원 판결 공방 격화...與, 전대 본선 경쟁 본격화 - YTN
4. 애플페이 곧 국내 상륙...카드업계 점유율 경쟁 가속화 - YTN
5. 애플페이 곧 국내 상륙...카드업계 점유율 경쟁 가속화 - YTN
6. [자막뉴스] 13억에서 7억으로 뚝↓...강남 전셋값에 무슨일이 - YTN
7. 논란 커지자 곽상도 재판 검사 충원...뇌물 논리 보강 - YTN
8. 정수장 고장에 물 '콸콸'...단수 조치에 광주 시민 혼란 - YTN
9. 데이트 폭력 신고한 전 연인 납치 남성...마약 양성 반응 - YTN
10. 日 멜로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한국 관객이 작품의 원동력" - YTN
11. [날씨] 내일, 중서부 미세먼지 '나쁨'...남부 비·동해안 눈 - YTN
12. [날씨] 온화함 속 미세먼지...남부·동해안 비·눈 - YTN
13. 생존자 인기척에 "쉿 조용"...한마음 된 튀르키예인들 - YTN
14. 에르도안 대통령 심판론 확산...5월 대선 변수 부상 - YTN
15. 튀르키예 강진으로 속타는 스웨덴과 핀란드...NATO가입 5월까지 '올스톱' - YTN
16. 과기정통부, 튀르키예 지진 복구에 위성영상 제공 - YTN
17. 전기차 넘어 전기비행기 시대!...NASA 올해 첫 비행 계획 - YTN
18. [자막뉴스] 일본 대지진도 시간문제..."韓, 정말 조심해야" - YTN
1. [단독] '곽상도 50억 무죄'에 대통령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나" - 한국경제
2. "안철수, 尹 찍은 손가락 자르고플 것이라 했다"…김기현 '역공' - 한국경제
3. MZ세대 만난 윤 대통령 "산업현장 불법 놔두면 그게 국가냐" - 한국경제
4. "유산 50억에 세금 15억 냈는데…" 상속세 확 달라진다 - 한국경제
5. SM엔터 이사에 방시혁·민희진?…표대결 앞두고 주가 요동 - 한국경제
6. 애주가들 사로잡았다…이 제품 나올 때마다 '완판 매직' - 한국경제
7. 6개월 만에 간판 또 바꿨다…서울대 정문에 무슨 일이 - 한국경제
8. "쓰레기봉투에 버릴 순 없어요"…사람보다 비싼 동물 장례비 - 한국경제
9. 고려대 스키동아리 학생 5명, 평창 교통사고로 '참변' [종합] - 한국경제
10. "재미로 시작했는데 月 200만원 부수입이 생겼습니다" [방준식의 N잡 시대] - 한국경제
11. 연초부터 '글로벌 賞福' 터진 현대차그룹 - 한국경제
12. 처음 본 사람에게 '상품권 29만원' 선물…알고보니 '반전' [아차車] - 한국경제
13. "할렐루야"…튀르키예 지진 147시간 만에 12세 소녀 구조 - 한국경제
14. "형제여, 무너지지 않길"…튀르키예 울린 한국 작가의 그림 - 한국경제
15. 캐나다 영공서 또 미확인 비행물체…美 전투기가 격추 - 한국경제
16. "LG에 밀리더니 칼 갈았구나"…'미친 가성비' 난리 난 노트북 - 한국경제
17. 갤S23 영상에 머스크도 "와우"…IT 유튜버 또 호평한 이유 - 한국경제
18. "GPU 뛰어넘자"…구글·애플·아마존 'AI 반도체' 직접 만든다 - 한국경제
1. 탄핵 발언 공방 과열‥"망상 수준" '손가락 발언' 소환 - MBC
2. '쌍특검' 추진‥정의당 "신중할 때" 국민의힘 "더불어검찰청 만드나" - MBC
3. 이준석, 김기현 '탄핵발언'에 "선거에 급급해 소신 버리는 모습 안타까워" - MBC
4. 수도권 아파트도 '역전세' 경보‥경기·인천 절반이 '깡통 위험' - MBC
5. [스트레이트] 한파 속 '난방비 폭탄'‥에너지 대란, 앞으로 "더 큰 게 온다" - MBC
6. "냉장고에 문 달았더니 전력 사용 절반으로 뚝"‥'새는 열' 막아야 - MBC
7. 1억4천만 원짜리 바나나‥'제2의 뒤샹' 한국 왔다 - MBC
8. [제보는 MBC] 주민번호는 '하나'인데 사람은 '둘'‥유치장에까지 - MBC
9. 광주 대규모 단수사태 60만 명 피해 - MBC
10. [날씨] 초미세먼지 비상‥남부·동해안 비 - MBC
11. 전국 흐리고 안개‥남부 오후부터 비 - MBC
12. [날씨] 주말, 다시 미세먼지‥모레까지 남부 비 - MBC
13.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만 명 육박‥'약탈'에 구조 차질 우려도 - MBC
14. 튀르키예 한국 긴급구호대, 17세 남성·51세 여성 추가구조‥총8명 - MBC
15. 튀르키예 인근 키프로스 섬에서 고래 7마리 죽어‥지진 때문? - MBC
1. [백브리핑] '일성·정일·정은' 이어…"'주애'들은 이름 바꿔라" - JTBC
2. 김기현 '탄핵' 발언에…안철수 "어떤 정신상태기에 망상하나" - JTBC
3. 곽상도 50억 무죄 판결에 야권 총공세…'특검론' 힘 싣기 - JTBC
4. 월 20달러 '챗GPT' 유료서비스 국내 상륙…직접 써보니 - JTBC
5. [우알생] 하늘길 다시 열렸는데…내 마일리지 가치는 하강? - JTBC
6. '부캐'를 찾으면 돈이 따라온다! 부업 'N잡의 세계'|뉴썰 - JTBC
7. [인터뷰] "'베트남전' 판결, 대한민국은 일본과 다르다는 것 명확히 보여준 것" - JTBC
8. "호기심에"…만취한 10대, 친구 차량 몰다 술집 돌진 '쾅' - JTBC
9. 코로나 출국유예 중 건보 혜택받은 외국인…"환수 정당" - JTBC
10. [날씨플러스] 가까운 동네 서점서 '새 책 빌려드립니다' - JTBC
11. 셀카 찍고 데이트하고…백화점 변신은 'MZ'|뉴썰 - JTBC
12. [날씨] 서쪽 지방 '탁한 공기'…남부 오후부터 비소식 - JTBC
13. 이 와중에 약탈범죄 기승…총격전에 구조작업 중단되기도 - JTBC
14. 캐나다 영공에도 미확인비행물체…미 공군 F-22가 격추 - JTBC
15. 골든타임 지나서도 '기적의 구조'…'오랜 앙숙'도 손 내밀었다 - JTBC
1. 김기현 또 탄핵 거론 "안철수 대표 되면, 尹에게 칼 겨눌 수도" - 중앙일보
2. 김기현 “안, 대표 되면 대통령 탄핵 우려” 안철수 “정신상태 어떻길래…” - 중앙일보
3. 이준석 "尹이 절 끌어안아야? 제가 안김 당할 사람이냐" - 중앙일보
4. 이수만·방시혁 손잡고 김범수 허찔렀다...서울대 3인 'SM 전쟁' - 중앙일보
5. '성과급 잔치' 시중은행…명퇴자에도 6~7억 줬다 - 중앙일보
6. "옷 100g에 2900원"...'갓성비'에 놀란 MZ도 지갑 열었다 - 중앙일보
7. 수영장서 강습 받던 5살 '뇌사'...부모는 'CCTV속 2분' 주목했다 - 중앙일보
8. "절대 '문송'할 필요 없다"…'세계 0.1%' 4년째, 48세의 비결 - 중앙일보
9. [단독] '샤' 서울대 정문 새 단장 논란…반년만에 간판 또 바꿨다 - 중앙일보
10. "싱글맘 많아 통했다" CJ 또 홈런…베트남서 난리난 이 영화 - 중앙일보
11. 사이비 종교 빠진 뒤 산부인과 테러…상실의 공포로 뜬 그녀 - 중앙일보
12. [오늘의 운세] 2월 13일 - 중앙일보
13. "관심병 아니냐"…황제성이 패러디한 샘 스미스, 파격 패션 - 중앙일보
14. 中 "산둥성 앞바다에 정체불명 비행물체…격추∙파괴 준비" - 중앙일보
15. 부실시공 131명 체포영장…“에르도안, 성난 민심 모면용” - 중앙일보
16. "50만원 싸네" 순식간 완판됐다…삼성 직원들 난리난 이 제품 - 중앙일보
17. "선덕여왕, 아르누보 스타일로"…40초 만에 '작품' 만들어낸 AI - 중앙일보
18. SKT 초거대 AI 에이닷 두뇌 '슈퍼컴' 2배 확대…더 정교해진다 - 중앙일보
1. 천하람 “이준석처럼 혼자 ‘셀럽 정치’ 할 생각 없다” - 동아일보
2. 황교안 “尹정부가 ‘文정권 시즌2’에 막혀…위기 극복할 것” - 동아일보
3.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나선 정의, ‘김건희 특검’엔 신중론 - 동아일보
4. 은행 희망퇴직 6~7억 받아…“서민이자로 직원 복지” 비판도 - 동아일보
5. 노현정·이부진·이영애 총출동…정몽규 장남 결혼식 현장 - 동아일보
6. 구도시 된 1기 신도시, 부활의 신호탄 터질까[황재성의 황금알] - 동아일보
7. 상사 고백 거절했더니…“혼날 준비해” 직장내 괴롭힘 시작됐다 - 동아일보
8. 민노총, 전태일재단에 “정부 상생위 참여 철회하고 사무총장 사퇴하라” - 동아일보
9. [Q&A]6개월~4세 코로나 백신 접종…“8주 간격 총 3번” - 동아일보
10. “이집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10만 관람객 돌파한 ‘이 전시’ - 동아일보
11. ‘메이드 인 차이나’ 유럽 브랜드·中상용차 수입 1만대 넘어… 앞으로 더 는다 - 동아일보
12. 나이들수록 중요한 근육량…이렇게 관리하세요 - 동아일보
13. “자식들 깔려있어 못 떠나” 눈물…곳곳 몸싸움 와중에 생존자 구조 환호 - 동아일보
14. ‘우크라戰’ 자유주의 vs 권위주의 양분…韓 무기지원 고심 - 동아일보
15. 美, 이틀 연속 미확인 비행체 격추…“반응 떠보려는 中 회색지대 전술” - 동아일보
16. [IT애정남] 램 업그레이드하면 그래픽카드가 자동 변경되는 노트북? 진짜 있나요? - 동아일보
17. 전세사기 방지 목적 '안심전세 앱' 살펴보니…"안심하기엔 일러" - 동아일보
18. 소비자용·서버로 분할된 인텔 그래픽 사업부··· '폐지 우려 딛고 효율화' - 동아일보
1. [얼마예요] ‘♥이다인과 결혼’ 이승기, 억 소리나는 독일명차 가격은 - 이코노미스트
2. 유아인 의혹 ‘프로포폴’, 왜 위험?…음주시 사망까지 - 이코노미스트
3. “이자 대신 내 드릴게요”…집주인의 눈물 흐른다 - 이코노미스트
4. “삼성 직원도 난리” 50만원 할인‧갤럭시 워치 증정에 ‘완판’ - 이코노미스트
5. “하얀 석유 등장” 인도서 리튬 광산 발견…매장량 세계 2위 - 이코노미스트
6. 이래서 카카오와 달랐구나…10년 무사고 네이버 IDC ‘각 춘천’ [가봤어요] - 이코노미스트
7. “반집업에 트레이닝 바지”...일타강사 최치열, 뉴진스도 입는다 [민지의 쇼핑백] - 이코노미스트
8. 3년간 자사주 11兆 태웠다...주가 부양 나서는 상장사들 - 이코노미스트
9. “얼어 죽어도 아이스” 외신도 놀란 ‘아아’ 사랑…차가운 쌍화차라면? - 이코노미스트
10. “MZ는 가라”…전설의 ‘아재 양주’ 캪틴큐, ‘키스처럼 부드러운’ VIP [망했어요] - 이코노미스트
11. 루원시티 ‘1.2조 손실금’ 두고 말 다른 LH·인천시 - 이코노미스트
12. 튀르키예 신축도 ‘와르르’…韓 내진은 괜찮을까 - 이코노미스트
13. 게임사 실적으로 살펴본 인기 IP의 중요성 [서대문 오락실] - 이코노미스트
14. “학교 복원은 시행사 몫”…인천시‧LH ‘무책임 행정’에 표류하는 루원시티 - 이코노미스트
15. [단독] 둔촌주공, 84㎡ 계약률 100%…부적격 없으면 ‘줍줍’도 없다 - 이코노미스트
16. ‘타워팰리스’로 드러낸 존재감…유러피안 가구점 ‘헤펠레’의 한수 [이코노 인터뷰] - 이코노미스트
17. ‘아버지’ 이수만 밀어낸 명분 ‘멀티 레이블’…수익성 강화 나선 SM엔터 [돈 되는 아이돌] - 이코노미스트
18. [얼마예요] 찐재벌은 ‘샤넬 트위드’를 입는다…‘엄마 이부진’, 학부모룩 클라스 - 이코노미스트
19. 거대한 중국 풍선, 촘촘한 하늘의 감시망 드러내다[한세희 테크&라이프] - 이코노미스트
20. “어이가 없네” 유아인 리스크 안은 기업들…수십억 ‘위약금 소송’으로 번지나 - 이코노미스트
1. 펀드매니저 567人이 꼽은 올 상반기 추천종목은? [MONEY] - 매경이코노미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정말 고맙다 - 매경이코노미
3. “얼마 만에 ‘따상’이냐”...모처럼 훈풍 부는 IPO 시장 - 매경이코노미
4. 다시 미국 물가에 쏠리는 시선...“증시, 지나친 낙관 경계해야” - 매경이코노미
5. “45명이 한꺼번에 우르르”...목동 아파트 경매 ‘후끈’ 달아오른 까닭은 - 매경이코노미
6. 관광 종사자라면 꼭 기억해야 할 이 단어···‘RUN BUNNY’ - 매경이코노미
7. “독일 브랜드 안 보이네”...국내 전기차 시장 현기·테슬라가 ‘싹쓸이’ - 매경이코노미
8. “고맙다 리오프닝”...패션 ‘빅5’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 매경이코노미
9. 집값 상승세 꺾이자 ‘서울 엑소더스’ 멈췄다 - 매경이코노미
10. 공시가보다 낮게 거래되는 아파트 급증...가족 간 증여 목적 거래도 상당수 - 매경이코노미
11. “세금 감면 혜택 쏠쏠하네”...‘생애 첫 주택’ 취득세 200만원 면제 - 매경이코노미
12. 집값 바닥, 7대 지표는 알고 있다 - 매경이코노미
13. “규제 완화 효과 나오나”...30년 넘은 서울 구축 아파트 거래 늘었다 - 매경이코노미
14. “입지 끝판왕 여기 있소”...불황에도 연일 신고가 경신하는 청담 - 매경이코노미
15. 대출 빗장 풀린다...다주택자도 규제지역 내 주담대 허용 - 매경이코노미
16. 치킨, 피자, 버거까지...패스트푸드에 퍼진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 매경이코노미
17. 美 화제 ‘의원님 ETF’...한국에서도 나올까 - 매경이코노미
18. 지상·해양 접수한 한화 다음 행보는···방산 절대 강자 넘어 항공우주 ‘제국’으로 - 매경이코노미
19. 애플 프로 맥스보다 더 비싼 ‘아이폰 울트라’ 내놓는다 - 매경이코노미
20. 14년 만에 CEO 바꾸는 日 토요타...‘약점’ 전기차 잡고 “모빌리티 기업 전환” - 매경이코노미
1. ‘동원참치 버거’ 나올까…동원산업,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 - 한경비즈니스
2. “끝났다”던 빅테크 주식, AI 열풍 타고 연초 수익률 고공 행진 [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3. ‘윤리 공부’하고 돌아온 이루다, “인간과 AI의 우정, 완전~ 가능!” [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4. 챗GPT와 구글·네이버, 무엇이 다른가 [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5. 애플페이 출시 앞두고…정태영 부회장, 사과 증정 깜짝 이벤트 - 한경비즈니스
6. [EDITOR's LETTER] 이번엔 챗GPT! 뭔 배워야 하는 게 이리 많은지... - 한경비즈니스
7. [체험기] 제2의 싸이월드? 찐친 50명만 초대하는 프라이빗 공간 ‘본디’ - 한경비즈니스
8. “요즘 누가 미용실 가요?”…바버숍 찾는 남성들 - 한경비즈니스
9. ‘챗GPT’에 대한 10가지 질문, 챗GPT가 직접 답했다(1)[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10. 이정수 플리토 대표 “데이터의 개인화…언어의 힘 더 강력해질 것” [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11. 챗GPT, 어디까지 해봤니 [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12. ‘CEO로 키워준다’…후계자 경영 사관학교는 어디? - 한경비즈니스
13. 결혼 안 해도 축하금 준다…‘비혼 복지’ 늘리는 기업들 - 한경비즈니스
14. 중국도 욕심내는 ‘인천공항 면세점’…새 사업자 누가 될까 - 한경비즈니스
15. 바텍, 부진한 중국 넘어 미국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16. [글로벌 현장]일본 경제가 시들고 있다 - 한경비즈니스
17. [최수진의 패션채널] "또 가격을 올린다고?" 콧대 높은 명품들 - 한경비즈니스
18. 챗GPT 따라잡아라…AI 개발 속도 내는 IT 거인들[챗GPT의 모든 것] - 한경비즈니스
19. 현대백화점, 인적분할 안 한다…주주 설득 실패로 끝난 '지주사 전환' - 한경비즈니스
20. [최수진의 패션채널] 아르마니 뷰티도 알아본 K-문화의 위력 - 한경비즈니스
1. 김건희-대장동 양대 특검, 민주·정의당 공조 가능할까 - 오마이뉴스
2. 천하람 "개혁의 바람, 윤심·윤핵관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 오마이뉴스
3. 김동연 "벌써 여든여덟 어머니, 웃는 모습 차곡차곡 제 마음에" - 오마이뉴스
4. 3493채 '빌라의 신' 전세사기의 전말 - 오마이뉴스
5. 12년 전 좌절된 제주 트램, 수소 트램으로 되살아나나 - 오마이뉴스
6. 추경호 "지하철 무임승차 정부 지원? 말도 안 돼" - 오마이뉴스
7. 마을 인구 3분의 1이 외지에서 온 손님... 이유는? - 오마이뉴스
8. 홍준표 시장님, 300억 들이는 교량 사업, 예산 확 줄여드리겠습니다 - 오마이뉴스
9. 국감까지 간 '쎈수학 사건'의 믿을 수 없는 결말 - 오마이뉴스
10. 한국인의 획일적인 일본 여행...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 오마이뉴스
11. 한때는 낭만 가득했던 소래포구의 기막힌 변천사 [우리 도시 에세이] - 오마이뉴스
12. 번아웃, 세 번의 퇴사... 어깨를 빌려준 뒤틀린 여자들 - 오마이뉴스
13. 군인들에게 죽으러 가라던 시인, 죽어서도 훈장 받았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4. 튀르키예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 세가지 아쉬움 - 오마이뉴스
15. '한국군 베트남 학살' 판결문, 일본이 읽어야 하는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 2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한 당권주자들은 오늘부터 전국 7개 권역을 돌며 합동 연설회에서 맞붙습니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등 당대표 후보 4명과 12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늘 오후 2시 제주도에서 열리는 첫 합동 연설회에서 당의 비전과 정책을 두고 격돌합니다.
● 대선 주자가 당권을 쥐면 대통령 탄핵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후보 발언에 안철수 후보가 "망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당내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쌍끌이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스팅보트를 쥔 정의당은 50억 클럽 특검에는 찬성하면서도 김 여사 특검에 신중론을 내놓으며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MZ세대' 공무원들을 만나 기득권과 타협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부당한 기득권 체제에 잘 대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산업현장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문제로 꼽으며 노동개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조현동 외교1차관은 강제징용 배상 문제 협상과 관련해, "낙관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과 상당 기간 협의를 해 왔다며 의견이 좁혀진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다는 겁니다.
● 불법 대북 송금 등 각종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매제이자 그룹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 모 씨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그룹 재경총괄본부장으로서 회사 자금 전반을 관리해오며 김 전 회장 비자금 마련을 도운 혐의입니다.
● 당초 2월 말까지 예정돼 있던 중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이 사실상 오늘부터 풀립니다.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부는 지난 11일 0시부터 비자 발급 제한 조치가 해제됐지만, 이때가 주말이었기 때문에 실제 업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중국인들이 단기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숙박업소처럼 운영하는 신종 룸카페가 성행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 강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찬성하는 의견도 있지만 단속과 처벌 위주는 룸카페의 음성화만 조장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 북한이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일 열병식에서 '백두혈통'의 상징인 백마를 공개하며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적통을 강조했는데요. 4대 세습 경쟁에서 오빠와 동생보다 한발 앞서가는 듯한 모습으로 아빠를 잇는 자격을 갖췄다고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합니다.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이 일주일째를 맞아 양국의 사망자가 3만 3천 명을 넘어서며 인명피해가 21세기 들어 역대 6번째로 많은 자연재해로 기록됐습니다. 현지에서는 필사의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 지질조사국은 규모 7.0 이상의 여진이 또다시 덮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강원도 평창에서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면서 타고있던 20대 여성 1명과 남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스키 동호회 회원으로 함께 스키를 타러 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스키 동아리 회원들로, 일부는 지난달 2일부터 평창의 스키장에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챗GPT로 구글 중심의 검색 시장에 판도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챗GPT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검색엔진 '빙'의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수가 폭증하고 있는데요. 만약 챗GPT를 도입한 빙이 검색 형태 자체를 대화형으로 바꿔놓는다면, 기존의 검색 광고 시장 수익 모델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중국산 전기 승용차는 아직 국내에서 대중화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 시장은 이미 절반이 중국산입니다. 정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체계를 개편하며 전기버스의 보조금 책정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 중국산 버스의 보조금이 삭감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도 자국 중심의 산업 보호 정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중증 응급환자는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안에 치료받을 수 있게 전국 40곳의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최종 치료까지 맡는 중증 응급의료센터로 개편하고, 최대 60개까지 늘립니다. 응급환자가 제시간에 치료병원에 도착하는 비율도 지난해 49.6%에서 2027년 60%까지 올립니다.
● 요즘 아파트 전세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서, 집을 팔아도 보증금을 못 돌려주는, '깡통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전세금보다 매매가가 낮게 거래된 아파트 단지는 수도권에서 급증 추세입니다. 가장 심각한 지역은 인천으로 10월 40.4%에서 11월 48%, 12월에는 56.9%로 빠르게 늘었습니다.
● 오늘부터 다섯 살이 안 되는 어린 아이들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방역당국이 만 6개월에서 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처음으로 시작하는데,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의 영유아들에게 접종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 취업난을 뚫고 취직에 성공했지만 금세 퇴사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들은 퇴사 증가 원인에 대해 '업무량 대비 낮은 보상'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다니는 직장에 큰 불만은 없지만 더 좋은 조건을 위해 퇴사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고물가 시대에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 사이에서 '무게샵', '키로샵' 등이 인기라는데요. 옷을 무게로 재서 판다고 합니다. 옷을 무게로 재 판매하는 '킬로그램 세일'까지 등장한 건 지난해 이른바 엔데믹으로 호황을 누렸던 패션업계에서 소비 위축 신호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요즘 한우 도매가격이 떨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걱정되는 상황인데요. 정부가 소비 촉진 대책을 내놨습니다.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연중 20% 저렴하게, 비수기엔 최대 반값으로 한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26년 만에 극장판으로 부활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역대 1위 '너의 이름은'의 359만 기록을 깰 수 있을지가 관건일 정도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멜로 영화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도 한국 관객이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새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먼저 찾았습니다.
● 최근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상향 조정 논의로 몇 살부터를 노인으로 볼지가 화두입니다. 수명은 길어졌지만, 건강 나이는 제각각인 만큼 몸에 맞는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노쇠를 늦추려면 몸 상태에 맞는 운동과 식사가 장기간, 꾸준히 이뤄지는 게 중요합니다. 젊은 성인처럼 소식하며 걷기만 했다간 근육이 더 빠지고 영양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부동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02. 15.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3.02.15 |
---|---|
2023. 02. 14.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3.02.14 |
2023. 02. 10.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3.02.10 |
2023. 02. 09.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3.02.09 |
2023. 02. 08.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