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음력 12월 5일] 일진: 갑인(甲寅)
〈쥐띠〉
96, 84년생 문제 한가운데로 뛰어들 용기가 있어야 해결책도 생긴다. 72년생 그냥 결정하지 말고 몇 군데 더 알아보라. 마지막 집에서 훨씬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가슴 속에 담아두지 말고 속 시원하게 말하라. 48, 36년생 유난히 먹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마라. 정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73년생 침착하게 대응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지나갈 것이다. 61년생 하루 종일 바쁜 것에 비해서 실속은 없겠다. 49, 37년생 사느냐고 바빠서 미처 챙기지 못했던 것을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꼭 필요한 것인지 한 번 생각하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 74년생 신용을 꼭 지켜라. 한 번 믿음이 깨지면 절대로 아니라는 말조차도 믿기 어렵게 된다. 62년생 좋을 듯 말 듯 하니 갈피를 잡기가 쉽지 않겠다. 50, 38년생 불필요한 말을 해서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미리 거절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시도하지도 못하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다. 75년생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겠다. 63년생 활짝 웃게 된다. 큰돈을 벌지는 못해도 행복하게 보낼 것이다. 51, 39년생 너그럽게 넘어가주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돈을 주고도 하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76년생 한 번 지나간 기회는 영영 다시 오지 않거나 쉽게 오지 않는다. 64년생 다 뿌린 대로 걷어 들이는 것이니 좋은 것을 심어야겠다. 52, 40년생 누가 잘못을 했든지 상관없이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하지 마라.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한 번 깨진 것을 다시 붙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77년생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다가는 손해 보기 마련이다. 65년생 서로가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실망감도 클 수밖에 없다. 53, 41년생 외출할 때는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길지 않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만나야 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된다는 말처럼 된다. 66년생 다각도로 여러 가지 면을 꼼꼼하게 살피는 태도가 이득을 가져다준다. 54, 42년생 실내에 있는 것보다 야외나 실외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은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애초에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지출할 일이 생기겠다. 67년생 코앞에 문제가 닥치기 전에 미리 잘 살펴서 손을 써두어야 할 때다. 55년생 소소한 일처리를 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할 수 있다. 43년생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때로는 신세지기도 하는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자의든 타의든 상처를 주는 관계라면 다시 생각하라. 80, 68년생 큰일을 치루고 난 후처럼 갑자기 맥이 풀리겠다. 56년생 한 푼이 아쉬울 때이니 줄이고 또 줄여야 한다. 44년생 입맛이 없고 기력이 떨어진다. 평소보다 더 잘 챙겨먹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겉으로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을 곧이곧대로 다 믿지 마라. 69년생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밑지는 장사를 할 수 있다. 57년생 괜한 곳에 힘쓰지 마라. 헛고생만 하고 귀한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 45년생 가급적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주위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 82, 70년생 잠시라도 휴식이 필요하다.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지혜의 눈이 생긴다. 58년생 내가 선한 마음으로 베풀면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다시 나에게로 복을 몰고 온다. 46년생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편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비밀이 있다면 오늘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알려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83, 71년생 값비싼 것을 덥석 사게 되어 예산에도 없었던 지출을 하게 된다. 59년생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47, 35년생 한껏 기대하다가 크게 실망할 수 있으니 미리 앞서가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지윤철학원
2022년 12월 27일 부돈산 주요뉴스
‘빌라왕’보다 악성 임대인 수두룩… 1명이 646억 떼먹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0300?sid=101
내달 규제지역 해제 예정... 서울 '노도강' 빗장 풀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15052?sid=101
"8억 떨어진 재건축 최대어 잡자"…강남구 아파트 거래 절반이 '은마'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4561?sid=101
[머니 컨설팅]조정대상지역 해제땐 취득세 중과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0361?sid=101
피땀 흘려 벌어 낸 보증금 찾겠다…강제경매 한달새 서울 67%·대구 1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41464?sid=101
전국 최초 오송역~세종터미널 BRT 자율주행버스 운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7392?sid=101
12월 27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부동산&재테크)
[2022 부동산 결산] ① 가격부담·고금리·경기위축 '삼중고' 직격탄
https://v.daum.net/v/20221227060021464
2023년 입주물량 증가, 매매→전세 전환…‘역전세’ 우려 커져
https://v.daum.net/v/20221227060356659
'빌라왕' 소유 47채 경매, 청구액 105억… 채권자 대부분 세입자들
https://v.daum.net/v/20221225063607955
'제2의 빌라왕' 20대 사망…세입자 피해 속출
https://v.daum.net/v/20221227060410662
‘빌라왕’보다 악성 임대인 수두룩… 1명이 646억 떼먹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0300?sid=101
전세보증금 피해 예방은?…보호책 활용하고 집값 하락 대비
https://v.daum.net/v/20221227050507135
곡소리 나는 다주택 임대사업자들…"보증금 돌려줄 수가 없어"[부동산백서]
https://v.daum.net/v/20221225060047727
피땀 흘려 벌어 낸 보증금 찾겠다…강제경매 한달새 서울 67%·대구 140%↑
https://v.daum.net/v/20221227054004325
미분양 공포에 내년 분양시장 안갯속…'할인·줍줍' 눈치싸움
https://v.daum.net/v/20221227050016874
"8억 떨어진 재건축 최대어 잡자"…강남구 아파트 거래 절반이 '은마'
https://v.daum.net/v/20221227050035942
[2022 부동산]② 하락장 속 선방한 서초·강남·용산, 무너진 ‘노도강’
https://v.daum.net/v/20221227060138593
내달 규제지역 해제 예정... 서울 '노도강' 빗장 풀까
https://v.daum.net/v/20221227043153727
원희룡 “그린벨트 접근, 文정부와 다를 것”…비수도권 해제 가능성 시사?
강북 평균 아파트값 9억대로…특례보금자리론 단지 늘어난다
https://v.daum.net/v/20221227051007161
어떻게 지었길래… 논현동 랜드마크 된 건물의 비밀
https://v.daum.net/v/20221227030334373
전국 최초 오송역~세종터미널 BRT 자율주행버스 운행
https://v.daum.net/v/20221227060035498
[머니 컨설팅]조정대상지역 해제땐 취득세 중과 완화
★★12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내년 상반기에만 전기료 月6000원 오를듯...산업부 "최소 19원은 올려야"...이달 30일 전기위에서 확정...적자 해소는 2026년께 가능
☞ 국가빚 심각한데… 與野싸움에 재정건전화法 뒷전...재정준칙 연내 도입 결국 무산...발의 3개월째 논의조차 못해
☞ 尹정부, 공기업 대수술…인건비 7600억 절감...구조조정 속도…1만2천명 감축...文정부때 11만명 늘며 비대화...공공기관 방만경영 도마 위에...조직통폐합·해외지사 줄이고...전체 정원의 3.9% 감축하기로...한국도로공사 1041명 감원
☞ 월급 60% 주택대출 갚는데 쓴다 … 되살아난 하우스푸어 공포...한은, 주담대 분석 … 3년 반만에 DSR 평균 60% 돌파...신용대출까지 함께 빌린 사람...DSR 70% 치솟아 생계 직격탄...자영업 대출 금리 1%P 오르면...이자부담 年7.4조원 늘어 뇌관...4분기에만 집값 2% 넘게 하락...소비위축까지 악순환 이어질듯
☞ “내년에도 장사할수 있나”…자영업자, 이자부담에 허리휜다...금리 1.5%p 오르면 이자 11조 쑥...“취약계층, 이자부담 완화책 시급”
《금 융》
☞ "차라리 현금이 낫다"...美스팩 청산 도미노...하락장에 대박 기대 줄고...새해 환매땐 稅부과 악재...투자처 못찾자 현금 사활...이달들어 70개 스팩 청산
☞ 삼전 주가 흔든다는 ‘삼성생명법’…온라인선 부정적 반응 속출...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 분석...법안 통과 후 삼전 주가 영향 논란
☞ “부자도 세금은 무서워”…10억 이상 투자자, 1조 매도폭탄 쏟아냈다...“대주주 지정 피하려 물량 쏟아내”...삼성전자·2차전지 대형주에 몰려
☞ “손절로 세금 아낀다”…서학개미 연말 절세 꿀팁은...실현손익 기본공제 250만원 넘을 경우...평가손실 종목 매도로 세액 줄이기 가능...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일 경우...배당락 전 매도로 배당·이자 줄일 수도
☞ 美서 전기차 2위 내줬는데 또 돌발악재…현대차 괜찮은거니?...올해 국산차 내수판매 139만대...1년새 2.5% 줄며 9년만에 최악...현대차 주가 한달새 5.4% 떨어져...美IRA 시행후 현대차 판매 타격...2024년까지 美시장서 고전할듯
《기 업》
☞ “원전이 돌아왔다” 올해 전력거래량 비중 30%로 ‘쑥’...文정부 20%대에서 30%선 회복...원전정책 변경으로 비중 더 늘듯
☞ 마트 휴업일 온라인 배송 허용 검토 … 이마트도 새벽배송 뛰어드나...정부, 조만간 허용 가닥...12조 육박하는 새벽배송 시장...대형마트 참여 땐 지각변동...대전·광주시, 평일휴업 검토
☞ 韓기업 올해 매출 커졌지만 부채 늘어 기초체력은 '뚝'...상의 '한국기업 건강도' 조사...3분기 총자산 2.8% 늘었지만...부채도 2분기보다 4.4% 증가...'빚으로 쌓아올린 자산' 평가
☞ 국민과자의 배신, 1년새 바나나킥 53%·맛동산 26% 뛰었다...제과업계 인기과자 15종 평균 판매가 20% 인상...원부자재값 오르자 제품에 반영...재료 비슷한 라면값은 10%대...제품 용량 줄이는 꼼수도...일각선 "과도한 인상" 지적...생필품 아닌 기호품 인식에...식품·유통사, 과자값 더 올려
☞ 아시아나 타고 유럽 축구 직관 간다...유럽 전 노선 항공권, 축구 경기 입장권...경기장 투어, 여행자 보험 등 할인 제공
《부 동 산》
☞ 안전진단 규제완화에 … 상계주공3단지 재건축 속도...내년 상반기 안전진단 결과...D등급 나오면 바로 재건축...4천여가구 '미미삼'도 용역
☞ 강남 5만가구 입주 대기 … 역전세 대란 우려...향후 3년간 입주단지 분석...개포 디에이치·반포 래미안 등...2025년까지 대단지 잇단 입주...내년 전국 413곳, 30만 가구...잔금 못내면 건설사도 위험...제2 금융권 연쇄부실 우려도
☞ 30명이 7200억 먹튀 …'악질 빌라왕' 더 있다...보증보험 가입액만 집계...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듯...서울강서·구로·부천 피해 커
☞ 내년 강남에 쏟아지는 입주물량...최악의 역전세 온다...서울 강남권에 역대급 입주폭탄...“임대인들 역전세 한파 대비해야”
☞ 주택시장 역대급 빙하기 지나 살아날까...고금리·경기둔화에 내년에도 집값 하락세 지속 전망...금리인상 종료시점·거시경제·규제완화 등이 변수...입주물량 증가, 매매→전세 전환에 역전세 우려 커져…월세화도 지속
《사 회 유 통》
☞ "아이템 강화해준다며 사기" 레전드 게임 유저의 몰락...메이플스토리 유명세 이용...2020년 복귀 후 30명에게...2800만원 이상 편취 혐의...피해자"우상이었는데 씁쓸"
☞ 농촌서 일한다더니…꼼수로 공장가는 외국인...부당대우 받았다고 신고한뒤...근무지 이전 임시허용제 악용...급여많은 도시 공장으로 옮겨...인력 부족한 농어민만 '골탕'...방문취업·유학 비자입국 늘며...불법체류자 올해 41만명 넘어
☞ “왜 다른 동네서 또 난리”…‘10m 꼼수’ 논란, 은마추진위 민폐시위...국책사업 GTX-C 노선 수정 요구...남의 동네 한남동서 한달째 시위...법원제동 걸자 교묘히 피해 재개
☞ 전장연 ‘휴전’끝, 1월초 집회 재개 방침에...오세훈 “경찰 대응할 것” 강수 둬...“전장연 시위 재개 선언 용납 안돼”...“교통공사 요청하면 경찰 대응할 것”...전장연, 1월 2~3일 1박 2일 집회 예고
☞ 택배 복장으로 몰카 설치후 현관 비번 뚫어...‘제주 식당 살인’ 경악...주인이 주택 비밀번호 바꾸자 몰카 설치...택배 복장 착용하며 주변 시선 피해...경찰 “28일 송치, 신상공개는 않기로”
《국 제》
☞ 외출 줄고 공장 스톱 … 거꾸로 가는 中위드코로나...지하철 이용승객 70% 감소...테슬라·BYD 車조업 차질...中 리스크에 애플 치명타...일부 대도시 주말 소비 반짝...연초 증가세 이어질지 미지수
☞ "기후 위기를 기회로…2030년까지 130조 탄소시장 열린다"...美 탄소거래사 에스퍼레이션...스티브 글리크먼 사장 인터뷰...전세계 자발적 탄소거래 급성장...배출권 가격도 5배 이상 뛸 것...제품 구매때 간편 소액기부로...소비자 '나무심기 동참' 가능
☞ 강추위에 얼어붙은 가스관…천연가스 생산 차질에 美 비상...천연가스 생산량 10년래 최저...미국 전력 생산에 타격 불가피
☞ "미·중 편가르기땐 세계 GDP 5% 감소 … 다자주의 강화해야"...IFRI 주최 '제15회 세계정책콘퍼런스'...미중 갈등속 정부 보조금 늘고...공급망·에너지 등 무역정책도...안보기반 '동맹 간 블록화' 추세...국제 자유무역체제 붕괴 우려...양극단의 시대로 회귀 막아야
☞ 방역 풀리자 호텔 숙박비 껑충…관광객 몰린 中 휴양지...싼야, 여행객 한달새 4배 ↑... 포스트 코로나 '보복 관광'
2022년 1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보수화되는 국민 정치 성향 → 갤럽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는 응답이 진보라는 응답보다 많아. 보수 29%, 중도 33%, 진보 26%... 24∼30세, 32∼34세 젊은 연령 구간에도 보수가 더 많아.(문화)▼
2. 北 무인기에 서울 뚫렸다 → 북한 2m급 소형 무인기 5대 군사분계선 넘어, 이 중 한 대는 서울 북쪽까지. 군은 20㎜ 기관포를 100여 발 발사하고도 한 대도 격추 실패. 대응 출격한 KA-1 공격기 1대, 이륙 중 추락... 북 무인기 영공침범은 2017년 사드 때 이후 처음(매경 외)
3.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자, 입원 열흘 만에 사망 → 태국에서 4개월 체류하다 귀국한 50대,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사망. 오염된 강물 등에서 감염되며 감염 확률은 대략 260만 분의 1, 사람 간 전파도 안돼.(문화)
4. ‘층간 소음’ 못지 않은 ‘벽간 소음’ → 직방 전국 아파트 단지 리뷰 분석에서 올해 유독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벽간소음’으로 예년(2018~2021년) 평균보다 2022년에 3.76배 높은 언급률을 기록했다고.(아시아경제)
5. 해열진통제 원료 아세트아미노펜, 80% 중국에 의존 → 중국 감기약 품귀에 한국도 감기약 비상 올 수도. 중국이 돌연 수출 제한하면 국내에서도 해열진통제 비상에 직면할 우려.(헤럴드경제)
6. 건강관리 잘하면 포인트 지급, 건보 시범사업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하루 8000보 걷기, 체중감량,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등 실천하면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5만~10만 포인트 지급. 지금은 시범 사업으로 서울 노원구, 강원 원주 등 24개 지역에서만 시행 중.(국민 외)
7. ‘과잉 배상’ 요구 관행 막기 위해 자동차 보험 약관 손본다 → 지금까지 과실 비율에 관계 없이 서로 상대방 보험에서 100% 지급하던 치료비, 과실비율 적용 지급. 경상환자도 치료기간 4주 초과 땐 진단서 제출 의무화.(매경)
8. 메이저리그 ‘오타니’ 사상 최고 5억달러 계약 가능할까 → 투수, 타자 겹업 성공...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투수로 15승9패, 평균자책점 2.33, 타자로는 타율 0.273, 34홈런, 95타점... MLB 역사상 최초로 규정 타석과 규정 이닝을 동시 충족한 선수. 전문가들 내년 시즌 이후 FA에서 5억 달러 돌파(기존 3억 6000만달러) 전망.(서울)
9. 20년 독재 공포에 니카라과 인구 17% 국외 탈출 → 지난 3년간 국외 거주 국민 10%→17% 급증. 니카라과 160만 가구 중 85만 가구가 외국으로부터 송금을 받고 있어 독재 정권을 피해 떠난 이들이 되레 독재 정부 경제에 도움을 주는 역설적 상황...(한국)
10. 온도 ‘섭씨’, ‘화씨’는 사람 이름 → ▷섭씨(攝氏)는 고안자인 스웨덴의 셀시우스(Celsius)의 중국 음역어 ‘섭이사(攝爾思)’에서 ▷화씨(華氏)는 독일 물리학자 파렌하이트(Fahrenheit)의 중국 음역어 ‘화륜해(華倫海)’에서 따왔다. 마치 ‘김 씨, 이 씨’와 같은 것.(한경, 뎔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2-12-27 화요일 06:12 헤드라인 뉴스
1. 검사 명단공개 확전...한동훈 "조리돌림" vs 野 "더 알려야" - YTN
2.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기관보고...누가 컨트롤 타워인가? - YTN
3. 북 무인기 격추 실패...軍, MDL 넘어 정찰자산 투입 - YTN
4. '빌라왕'보다 더한 집주인 많아...600억 넘게 떼먹기도 - YTN
5. 공공기관 정원 12,442명 감축...코레일 722명·한전 496명 - YTN
6. 육아휴직 1년 6개월 확대..."대기업 아니면 그림의 떡" - YTN
7.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으로 50대 사망..."치명률 97%" - YTN
8. [속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등 2명 '구속' - YTN
9. 만취 운전하던 경찰관, 시민 추격전 끝에 검거 - YTN
10. [날씨] 내일도 예년보다 추워...수요일 전국 곳곳에 눈 - YTN
11. [더뉴스] "북극이 뚫렸다"...미국 '체감 영하 50도' 역대급 한파 - YTN
12. 배우 송중기, 영국인 여성과 교제설에 "좋은 만남 중" - YTN
13. "이미 걸려 걱정 없다" 활력 되찾는 中...정점 찍었나? - YTN
14. [자막뉴스] "휴가 계획 다시 세워라"...'폭탄 사이클론'에 아비규환 - YTN
15. 日, 늘어나는 코로나 사망...中 감염 폭발에 '입국 규제' 고심 - YTN
16. 벽은 물론 천장까지 기어 다니는 로봇 개발 - YTN
17. [과학 한스푼] '우주택배' 경쟁!...'뉴스페이스' 이끌 소형 발사체 시장 뜬다 - YTN
18.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 과학을 빛낸 10명의 별들! - YTN
1. 최서원,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기뻐서 눈물" - 한국경제
2. 우리 영공 농락한 北 무인기들…軍, 100여발 쏘고도 격추 실패 - 한국경제
3. 與 "이재명 검찰 출두" vs 野 "김건희 특검 협조" - 한국경제
4. 이번엔 20대 '빌라왕' 사망…세입자 수십명 '눈물' - 한국경제
5. "신용대출 알아보고 있다"…'12억→7억' 역대급 추락에 패닉 - 한국경제
6. IRA 약발 떨어지자…주가 '방전'된 2차전지株 - 한국경제
7. "난 루저였다" 스펙 없던 女 취준생, 캐나다 가더니…'반전' - 한국경제
8. "성형외과서 이름 도용" 민효린이 주장한 권리…보장 길 열렸다 - 한국경제
9. "내일이 생일" 수백만원어치 패딩 자랑한 부부 알고 보니… - 한국경제
10. "분노조절 치료, '이것'으로도 가능"…뜻밖의 결과 나왔다 - 한국경제
11. "신라면보다 3배 매운 컵라면"…제페토 분식점서 주문받았다 - 한국경제
12. "치명률 97%"…국내 첫 사망자 나온 '뇌 먹는 아메바' 뭐길래 - 한국경제
13. "우리 월급은 왜 30년째 안 오르나" 분노…다급해진 日 정부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한국경제
14. "협상 준비됐다"는 푸틴, 또 공습 - 한국경제
15. 中, 내달 3일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없앤다 - 한국경제
16. "재택근무 좋았는데"…출근 앞둔 IT기업 직원들 반응 보니 - 한국경제
17. 스마트폰 안팔리는 와중에…'삼성 주도' 폴더블폰 판매는 63% 증가 - 한국경제
18. "이대론 모두 고사"…'K바이오 1세대' 선배들 80억 내놨다 - 한국경제
1. 북한 무인기 서울 하늘까지 침범‥공항 이착륙도 일시중단 - MBC
2. 이재명 "당당하게 임하겠다" 검찰에 직접 출석하나? - MBC
3. 영공 침범 북한 무인기 1대 서울 상공 침범 - MBC
4. [단독] '95년생 집주인'의 갑작스런 죽음‥남긴 깡통전세 수십채 - MBC
5. 20대 집주인 사망 이유는?‥연이은 '빌라왕' 사망 - MBC
6. [단독] "1년 새 58채‥하루에 2채 사기도"‥사망한 빌라왕 또 있다 - MBC
7. [단독] '친족 성폭력'에 숨진 21살‥"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 MBC
8. 옷장서 택시기사 시신이‥30대 피의자 "음주사고 후 범행" - MBC
9. '10.29 참사 대처 소홀'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혐의 소명, 증거 인멸 우려" - MBC
10. [날씨] 내일 출근길도 추워요! 빙판길 조심‥중부 탁한 공기 - MBC
11. [날씨] 내일 출근길 '꽁꽁' 빙판길 주의‥중부·경북 공기 탁해 - MBC
12. [기후환경 리포트] 한반도가 냉동고 된 이유, 세 가지 한파 원인 겹쳤다 - MBC
13. [World Now] 비상등만 깜빡깜빡‥미국 덮친 최악 눈폭풍 - MBC
14. 눈폭풍에 '크리스마스 악몽'‥최소 46명 사망 - MBC
15. "'반정부 시위에 퇴진' 라자팍사 스리랑카 전 대통령, 가족과 미국행" - MBC
1. 영공 넘어온 북 무인기…군, 100여 발 쏘고도 격추 실패 - JTBC
2. 예산안 갈등 한창일 때…'예산 업무'라며 단체로 태국행 - JTBC
3. [단독] "당내 70%가 노웅래 부결 입장"…'이재명 리스크' 대비용? - JTBC
4. '전신형 리얼돌' 수입 허용…미성년·특정인 형상 막는다지만 - JTBC
5. 종부세 이어 다주택자 취득·양도세 완화…"단타 투기 우려" - JTBC
6. 공공기관 정원 1만2천명 구조조정…"하위직에 집중" - JTBC
7.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집주인 여성도 행방불명 - JTBC
8. [단독] '중국 비밀경찰서 지목' 중식당 대표, 소유한 여행사도 해산절차 - JTBC
9. "조합장이 성추행" 고소하자…"제보했냐" 피해자 추궁한 농협 - JTBC
10. [기상센터] 결로 현상 해결 방법은? 30분 이내 짧게 자주 환기 - JTBC
11. 난장이의 고통 사라지길…'난쏘공' 조세희 작가 별세 - JTBC
12. 바이올린 연주하고, 유튜브 하는 MZ 피아니스트 이혁 - JTBC
13. 코로나 집계 중단한 중국…침상 없어 주차장에서 '링거' - JTBC
14. '110㎝ 폭설' 발묶인 한국 관광객들에게 집 내준 미국인 부부 - JTBC
15. "우크라, 무인기로 러시아 공군기지 공격...3명 사망" - JTBC
1. 尹, 대통령실서 4대 지방협의체와 만찬…이상민도 참석 - 중앙일보
2. 북 무인기에 뚫린 서울…군 정찰기 이북 맞출격 - 중앙일보
3. 北 무인기 단 1대도 격추 못한 軍…"넘어오자마자 쐈어야" - 중앙일보
4. 금리 급등 후폭풍…연 소득 60% 주담대 갚는 데 쓴다 - 중앙일보
5. 잘못 드러눕다가 돈 엄청 토해낸다…바뀐 車사고 보험약관 보니 - 중앙일보
6. 공공기관 감원 시작, 2025년까지 1만2400명 줄인다 - 중앙일보
7. 성형외과 '명품코' 광고에 운 민효린…이젠 이길 방법 생긴다? - 중앙일보
8. 北무인기 공포..."뉴스보고 알았다, 다 찍혔을까봐 걱정" - 중앙일보
9. 택시기사 시신 있던 그 집, 주인 따로있었다..."연락두절 상태" - 중앙일보
10.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송중기 여친 지목된 女, 영국 배우? - 중앙일보
11. 송중기, 영국인 여성과 1년째 열애중…"따뜻한 시선 봐달라" - 중앙일보
12. 냉동실 한파 계속된 이유, 동·서쪽 고기압 ‘더블 블로킹’ 탓 - 중앙일보
13. 우즈는 거절한 '돈의 유혹'...호날두, 사우디서 1.5조 러브콜 - 중앙일보
14. '4억 확진 쓰나미' 中, 공장 돌릴 손도 없다…설 조기휴가 돌입 - 중앙일보
15. 확진자 쓰나미에 기업 60% 스톱…한달간 조기 춘절휴가 - 중앙일보
16. “올해 880곡 들었네요”…개인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 는다 - 중앙일보
17. 전기연구원, ‘고체전해질 제어기술’ 세계 최초 개발 - 중앙일보
18. "반도체 미래 없어졌다" 與특위 민간위원들 'K칩스법' 항의 성명 - 중앙일보
1. 우리 영공 휘저은 北 무인기…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다 - 동아일보
2. 유승민 “北 무인기 침범, 軍 초기대응 못해…심각한 안보 공백” - 동아일보
3. 北무인기, 5년만에 영공 침범…軍, 100여발 쏘고도 격추 못해 - 동아일보
4. 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4개국 승인 남아 - 동아일보
5. 646억 떼먹은 집주인… ‘빌라왕’보다 더한 악성 임대인들 - 동아일보
6. 정부, 노조 ‘깜깜이 회계’ 막는다…尹 “회계 공시시스템 구축 검토” 지시 - 동아일보
7. 박희영 용산구청장·안전재난과장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 동아일보
8. ‘옷장 택시기사 시신’ 범인, 피해자 폰으로 태연히 문자까지 (종합) - 동아일보
9. 옷장에 택시기사 시신 숨긴 30대…음주사고 합의금 준다며 유인 살해 - 동아일보
10. 3시간 12분 아바타 흥행에 ‘침대상영관’ 인기 - 동아일보
11. 중국 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통합 승인… 올해 첫 필수 신고국가 허가 - 동아일보
12. 전기차 원페달 드라이빙, 사고유발 논란…‘안전한 활용법’ 정보제공해야 - 동아일보
13. 눈폭풍에 고립된 韓 관광객들 집으로 불러 환대해준 미국인 부부 - 동아일보
14. “中 20일새 인구 18% 2억4800만명 코로나 감염” - 동아일보
15. 美, 체감 영하 45도 한파-시속 105km 눈폭풍… 최소 28명 사망 - 동아일보
16. [리뷰] 16인치 WQXGA 해상도 휴대용 모니터, 카멜 포터블 프리즘 - 동아일보
17. ‘스파이더맨처럼’ 벽 타는 사족보행 로봇 개발…초속 70cm 이동 - 동아일보
18. [먹거리+IT] 로맨시브 이수현 대표, “코자아, 당신의 내일을 위한 오늘의 숙면을 드립니다” - 동아일보
1. ‘빌라왕’보다 더한 악질 집주인 있었네…보증금 600억원 안줘 - 이코노미스트
2. 크리스마스 가고 ‘토끼’가 온다…‘토끼 전쟁’ 시작한 유통업계 - 이코노미스트
3. 눌어붙은 브레이크 패드…공짜 수리 약속한 폴스타 - 이코노미스트
4. 카카오뱅크, 2대 주주로 한국투자증권 맞이…관계 돈독해질까 - 이코노미스트
5. 엔씨가 리니지 이후를 바라보는 이유는? [포스트 리니지 꿈꾸는 엔씨①] - 이코노미스트
6. ‘과실비율 따라 부담’ 내년부터 차 보험금 지급 까다로워진다 - 이코노미스트
7. “내년 종부세 0원 예상” 서울 잠실엘스 84㎡ ‘부부공동 1주택’ - 이코노미스트
8. 전기요금 동결, 침묵했던 한전…'적자 책임' 어물쩍 넘기나 [한전사태 ‘ing’②] - 이코노미스트
9. 코스피 떠난 외인들 돌아오려면…해외 기관들 “공매도 전면 재개해야” - 이코노미스트
10. “전세사기 막는다”…집주인 동의 없어도 체납액 열람 가능 - 이코노미스트
11. ‘현대판 연좌제’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내년부터 폐지 - 이코노미스트
12. 편스토랑 통산 4회 우승 빛났다…GS25, 이찬원 도시락 출시 - 이코노미스트
13. 적자에 발목 잡힌 한전, 개정안 논란…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한전 사태 ‘ing’①] - 이코노미스트
14. OK저축은행,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 금리 준다 - 이코노미스트
15. 대출 규제 풀렸어도 DSR은 견고…한은은 “전세대출에도 DSR 필요” - 이코노미스트
16. 과세 2년 미뤄졌지만…산타도 없이 얼어붙은 코인 시장 [위클리 코인리뷰] - 이코노미스트
17. ‘9년여 만에 최저’ 내년 민영아파트 분양 25만여가구 - 이코노미스트
18. ‘녹용까지 간 검은사막 콜라보’…펄어비스, ‘검은녹용’ 출시 - 이코노미스트
19. 머스크에 올라탄 미래에셋…올해 들어 5500억 투자 - 이코노미스트
20. 2조원대 가상화폐 사기…‘브이글로벌’ 7명 징역형 - 이코노미스트
1. 손흥민 광고 계약 ‘메가커피’ 점주들에 비용 분담 ‘논란’ - 매경이코노미
2. 집값 하락을 방치해선 안 되는 이유 - 매경이코노미
3. ‘247조’ 투자 계획 SK, 부산 땅까지 팔아 유동성 확보 - 매경이코노미
4. 대형마트 의무 휴업 ‘일요일’ 아닌 평일로…새벽 배송도 허용 검토 - 매경이코노미
5. 애플카 또?…뜬소문에 시달린 LG그룹 - 매경이코노미
6. ‘전신형 리얼돌 통관’ 결국 뚫렸다…미성년·특정인 형상은 수입 금지 - 매경이코노미
7. “그나마 다행~” 금투세 2년 유예…“금융 연좌제” 대주주 가족 합산도 없어져 - 매경이코노미
8. ‘빌라왕’보다 악질 집주인 수두룩하네…640억 떼먹기도 - 매경이코노미
9. ‘합병 위해서라면’…경쟁사에 재산 넘기는 대한항공·아시아나 - 매경이코노미
10. 월 70만원 5년 넣으면 5000만원…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내년 6월 출시 - 매경이코노미
11. ‘빌라왕 사기 막는다’…내년 4월부터 집주인 동의 없이 체납 세금 확인 - 매경이코노미
12. LG이노텍 ‘역대급’ 신기술 투자…광학솔루션에 1.6조 쏟아붓는다 - 매경이코노미
13. “아 옛날이여”…삼성전자 하반기 성과급 ‘반 토막’ - 매경이코노미
14. “20억 넘어선 게 엊그제인데”...과천 아파트값 ‘속절없는 추락’ - 매경이코노미
15. 다올인베스트먼트, 우리금융 품으로?…피인수설에 주가도 상승세 - 매경이코노미
16. 올 하반기 건설사 182곳 폐업…“내년 줄도산 사태 우려” - 매경이코노미
17. 인터넷은행 막내 ‘토스뱅크’ 6초에 1명꼴 고객으로…흑자전환이 관건 - 매경이코노미
18. 부부 공동·서울 2주택자, 내년 종부세 부담 ‘확’ 준다 - 매경이코노미
19. 케이준+K버거로 파파이스 부활 나선다 - 매경이코노미
20. ‘한한령’ 풀릴까...게임주는 벌써 ‘들썩’ - 매경이코노미
1. 이재용·이부진·이서현 등 삼성家 주식 부호 ‘톱 4’ 차지 - 한경비즈니스
2. 세종, 스타 변호사·에이스 싹쓸이…로펌계 ‘인재 블랙홀’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3. 김앤장, 한국 ‘최대’가 아닌 ‘최고’ 된다…업계 유일 매출 1조 돌파[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4.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변호사’…톱6 로펌에서 42명 선정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5. 김앤장의 굳건한 1위 수성…전통 강자 제친 율촌 2위 ‘약진’[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6. “삼류 소설 300권 안 읽은 변호사는 변론하지 말라”[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7. 내년에도 빨간불 켜진 증권업 - 한경비즈니스
8. 중소형 로펌에서 돋보인 '핵심 변호사' 13인[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9. “이자 무서워 신차 계약서 찢었어요” - 한경비즈니스
10. 법인세를 인하해야 하는 이유 [정인교의 경제 돋보기] - 한경비즈니스
11. [EDITOR's LETTER] 왜 attorney 인가 - 한경비즈니스
12. “로펌, M&A 줄었지만 분쟁 급증…2023년은 '규제 대비'가 승패 가를 것”[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13. 3분의 1토막 난 아파트 거래, 세금 인하 시급하다[아기곰의 부동산산책] - 한경비즈니스
14. SK온, 더 강력해진 NCM9+ 배터리 CES서 공개 - 한경비즈니스
15. 현대重그룹, ‘HD현대’로 새 출발 - 한경비즈니스
16. 갤럭시 디자인 노태문 사장의 손에…‘신도시 아재폰’ 오명 벗나 - 한경비즈니스
17. 율촌, 25년 만에 50배 폭풍 성장…4대 로펌 안착[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18. “급증하는 기업 해외 진출, 로펌이 조력자 역할 해내야”[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19. ‘분쟁 해결사’ 화우, 금융·M&A·조세 등 전 분야 맹활약[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20. 오종한 대표, 세종 매출 20% 성장 이끈 ‘젊은 리더십’…공격 경영으로 ‘1등 로펌’ 도약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 한경비즈니스
1. 이재명, 검찰 소환에 "당당하게 임할 것, 출석 날짜는 협의" - 오마이뉴스
2. 합참 "북 무인기 5대 영공침범, 1대는 서울북부 진입... 격추 실패" - 오마이뉴스
3. "귀족" "거머리"... 결국 안전운임제 약속 뒤집은 국힘 - 오마이뉴스
4. 10년 간 20% 올랐던 제주 아파트, 대단지 1억원 하락 - 오마이뉴스
5. 양평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50만㎡ 규모 - 오마이뉴스
6. "전세살기 무서워 월세로" '빌라왕' 사태에 떠는 세입자들 - 오마이뉴스
7. 촉법소년 범죄 늘고 흉악해졌다? 법무부 주장 따져보니 - 오마이뉴스
8. '메타버스 성범죄'의 맨얼굴을 공개합니다 - 오마이뉴스
9. 소년범죄 종합대책이 포퓰리즘? 실상은 이렇습니다 - 오마이뉴스
10. 부추말고 정구지, 부침개 말고 찌짐이라 부르리 [두 여자의 끼니] - 오마이뉴스
11. "다시 태어난다면 여기" 헤세의 극찬받은 여행지 - 오마이뉴스
12. [엄마의 심신단련] 텐션이 높으면 좋은 홈트 영상? 이걸 보면 달라집니다 - 오마이뉴스
13. 기시다, '방위비 역풍'에 지지율 최저치... "총선거 해야" 압박도 - 오마이뉴스
14. '조선총독의 양자', 악랄함에 비해 덜 알려진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5. 일본 덕분에 한국이 나아졌다는 진실화해위원장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27일)
1. 북한 무인기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영공을 침범해 군이 대응에 나섬.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 수 개 포착. 무인기 숫자도 복수인 것으로 파악됨. 군은 미상 항적을 김포 전방 군사분계선(MDL) 이북에서부터 포착한 후 이를 무인기로 식별하고 경고사격을 여러 차례 함. 공군 전투기와 공격헬기 등 대응 전력을 투입해 격추 작전에 나섬.
2. 정부가 ‘부실회계’ 의혹을 받는 노동조합의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수가 1000명 이상으로 많고 재정규모가 큰 노조와 연합단체 253곳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재정 투명성 자율점검’을 실시하기로 함. 윤석열 대통령은 “금감원 공시시스템 ‘다트’처럼 노조 회계 공시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지시함.
3. 올해 예상 적자가 30조원대에 이르는 한국전력이 지난 6개월간 자산 매각을 통해 단행한 재무 개선 성과가 4000억원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됨. 이같은 속도라면 내년부터 가파른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4.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보증금반환사고건수를 기준으로 1위부터 30위까지 악성 임대인(집중관리 대상 다주택채무자)들이 올 들어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 총액은 7250억원으로 나타남.
5. 공공기관 인력이 14년 만에 처음 줄어듦. “파티는 끝났다”며 꺼내든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칼날이 인력·조직부문에 적용되면서임. 정부는 인력감축에 따라 연간 7000억원이 넘는 인건비가 줄어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6.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연 소득 대비 연 원리금 상환액)은 3분기 60.6%를 기록함. DSR이 60%를 넘은 것은 2019년 1분기(60.2%) 이후 3년 6개월만으로 연소득의 60% 이상을 원리금을 갚는데 쓰고 있다는 뜻임.
✍ 2022년 12월 2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살다 보면 삶에는 빈칸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정치/외교 ]
1.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국무회의를 직접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상남도 도지사를 특별사면한다고함
2. 국민의힘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대신 지입제 시스템을 개혁한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국회·경제부처 주요일정·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국토부가 인구감소와 저성장으로 직면해 있는 도시현안 해결을 위해 거주인구를 중심으로 한 계획인구 추정방식을 개선해 소멸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 지침을 새로 짠다고함
3.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8만명을 넘어섰으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라고함
4. 북한 무인기 5대에 서울과 강화도 영공이 7시간 뚫렸지만 우리 공군은 100발의 사격에도 격추에 실패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군의 KA-1 공격기는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으며 우리 공군의 전투기는 올해에만 5차례 추락했다함
5. 교육부가 복지부에 의대 정원을 늘려달라며 공식 요청함에 따라,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면 교직원 선발 등 대학의 여건이 마련돼야 해, 신규 의과대학 신설보다는 기존 모집정원이 증원될 가능성이 높다고함
6. 정부가 2025년까지 350개 공공기관의 정원을 1만2000명 이상 감축하기로 했지만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기관 정원이 11만5000명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10분의 1 수준이어서 아직 갈 길이 멀다함
7. 주택보증공사(HUG)의 재정건정성을 나타내는 전세 보증배수가 빠르게 악화됨에 따라 정부 출자 등을 통한 1조원 이상의 자본 확충이 없으면, 내년 중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중단될 수 있다고함
[ 경기종합 ]
1. 지난해 임금근로자 2058만 6000명 가운데 노조 조합원은 14.2%(293만 3000명)인 반면 86%는 노조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는 근로자라고함
2. 전 세계 경기 둔화로 물동량이 감소하자 컨테이너 선사들이 저가 경쟁을 벌이는 탓에 수출 경기의 바로미터인 컨테이너 해상 운임이 27주 연속 하락하며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함
3. 정부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중동에 16조9000억원에 달하는 그린 수소와 해수 담수화 구축 공사를 수주했다함
4. 한국공인노무사회가 노동조합 권리를 침해하며 단체교섭 등을 대리한 행정사를 공인노무사법·변호사법·행정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함
5. 자동차 할부 금융 금리가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약해진 탓에 중고차 딜러들이 매입해 놓고 되팔지 못한 재고는 역대 최대인 11만대를 넘어섰다함
6.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은 한화그룹이 조선업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다함
7. 네이버 쇼핑이 가품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네이버가 2조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판 당근마켓 포시마크에서 가품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어 포시마크 또한 가품 거래의 진원지로 부각되고 있다함
8. 롯데건설이 2500억원의 회사채 발행해 성공해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해소하게 됐지만, 롯데그룹 회사채에는 아예 투자하지 않겠다는 기관들이 적지 않아 재무 구조 악순환의 반복이 우려된다함
9. 2014년 조현문 전 부사장이 친형인 조현준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며 촉발된 효성 일가 형제의 난은, 조 전 부사장의 배우자 외도설 유포자로 조 회장을 의심하고 그룹을 떠난 것이 결정적 계기라고함
10.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비비안 직원들이 외주업체 직원 내부 고발로 동료가 해고되자 해당 외주업체 직원을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외주업체는 직원에게 퇴사를 압박했다는 등의 의혹이 일고 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정부는 내년 국고채 총 발행한도를 올해보다 8000억원 줄인 167조800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상반기에 더 많은 국고채를 발행하는 상고하저 발행 기조는 유지한다함
2. 기획재정부가 내년 1월 10조5천억원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함
3.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오픈뱅킹 서비스로 피해자의 여러 계좌에서 돈을 한 번에 가로채는 유형이 늘어나고 있어, 오늘(27일)부터 보이스피싱이 우려되는 금융소비자는 본인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에 대해 한꺼번에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고함
4. 대만계 증권사 유안타증권이 국내 진출 10년 만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 주체로 증권사가 없는 우리금융지주가 유력하다함
5. 앞으로 농어촌이 아닌 도심 지역에서도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주택 수 제외 특례를 허용 받아 양도소득세 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되며, 태안이나 해남 등 인구감소지역이면서 기업도시로 지정된 지역들이 지정 대상이라함
6. 신축 도중 붕괴 사고가 난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건물이 내년 3월부터 전면 철거에 들어간다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
1. 퍼블리시티권의 내용 명문화로 유명 연예인뿐 아니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일반인도 자신의 얼굴과 음성 등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리가 민법에 명시된다함
2. 밀가루 가격 상승에 바나나킥, 꼬깔콘, 맛동산 등 대다수 국민이 즐기는과자 가격이 최근 1년 새 평균 20%나 올랐으며 일부 과자는 가격을 올리는 대신 중량을 5~10% 줄이는 꼼수를 썼다고함
3. 재고 자산이 57조원을 넘어선 삼성전자가 내년 1월1일부터 2월12일까지 최신 TV와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을 100만원 미만에 할인 판매한다함
4. 다른 학생들 앞에서 특정 학생을 공개 망신 주는 발언 등을 한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함
5. 내년 1월부터 자동차 사고로 척추 염좌·단순 타박상 등 경미한 피해(상해 12~14급)를 입은 환자는 사고 과실 비율에 따라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대인배상1 보증 한도는 12급 120만원, 13급 80만원, 14급 50만원이라고함
6. 과테말라에서 국내로 배송한 이사화물에서 권총과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화물 소유자를 상대로 대공 혐의 여부 증을 조사하고 있다함
7. 태국에서 4개월간 체류한 50대 남성이 뇌 먹는 아메바 감염으로 국내 처음으로 사망했으며, 사람 간 전파는 불가능하다고함
[ 국 제 ]
1. 중국이 내년 1월 8일부터 해외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폐지했으며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PCR검사 음성 결과가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다고함
2. 스포츠웨어 기업 아디다스가 올해 러시아와 중국 시장의 리스크, 그리고 미국 내 마케팅으로 인한 정치적 논란으로 주가가 1년 전의 반토막 수준이라고함
3.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신경을 쏟는 사이 러시아가 치안 유지를 이유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말리 등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함
4. 러시아 고교생들이 내년부터 학교에서 소총 등을 다루는 기초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겨울철 자동차 예열 시간은 차종과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1~2분 정도면 충분하다고함
2.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청소할 때는 빗자루의 비 부분에 비닐봉지를 씌운 뒤 쓸면 머리카락이 비 사이에 엉겨붙지 않는다함
이세철의 출근길 브리핑과 Daily Report를 무단으로 방송·개작·왜곡·상업적 이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26(현지시간) 성탄절 연휴(Christmas Day(observed))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성탄절 연휴(Christmas Day(observed))로 휴장
* 국제금($,온스), 성탄절 연휴(Christmas Day(observed))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휴장), 프랑스(휴장)
* 올해 고전한 美 테크주…월가의 투자 조언은
* 인플레가 뒤덮은 올해…내년 금융시장 메가트렌드 3가지는
* 美, 겨울폭풍 항공대란 지속…사우스웨스트, 항공편 3분의2 취소
* "美, 더 나빴을 수도 있었다"…WP, 다사다난했던 2022년 결산
* "테슬라 상하이 공장 연말 9일간 생산 중단…이례적"
* 에너지난 유럽, 전기차 유지비가 내연기관 車 추월
* BOJ 총재 "YCC 확대, 완화정책 출구 전략 아냐"
* 일본 장기 금리, BOJ 국채 매입에도 혼조
* BNP "BOJ 조정 직후엔 몰랐지만, 내년 추가 조정 나올 수도"
* "BOJ 깜짝 행보, 글로벌 신용경색 위험 높여"
* 시진핑 "코로나19 새로운 임무 직면…인민 생명 보호해야"
* 한은 "환율 상승으로 기업 당기순이익 개선"
* 기대 인플레 꺾였나…12월 3.8%로 전월보다 0.4%p 내려
* 출근길 '-16도' 한파에 강한 바람…"롱패딩 필수"
[기업/산업]
* 중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해외심사 '속도'
* 한화, 대우조선해양 이어 STX중공업 인수 추진
* 삼성전자, 평택 4공장 건설 본격화
* 3개월 늦춰진 美 IRA 득실 셈법, 배터리 업계 "시간은 벌었지만···"
* 가스公 부실기술에 애타는 삼성重·SK해운…"하루 이자만 1억"
* 래몽래인, 90억원 유상증자…제이비우리캐피탈 등에 3자 배정
* 이재용이 직접 챙긴 '삼성폰'...올해는 잘 넘겼지만, 내년이 진짜 위기
* 폴더블폰 대중화 신호탄?…3분기 세계 출하량 1.6배 급증
* 솔루스바이오텍 인수 '글로벌 大戰'
* "6년만에 100배로 커진다"…해외서 결실맺는 韓클라우드 기업들
* 내년 중고차 파는 현대차그룹…"시장 정화효과 반감" 우려 나오는 이유
* LG가 그리는 폐배터리 재활용 생태계…"손에 손잡고"
* 포스코, '리튬솔루션' 설립…수산화리튬 생산 준비 끝
* DB그룹, 보험·금융·제조 3개 그룹으로 조직 개편
* 네이버가 품은 美중고거래플랫폼 … 대놓고 '짝퉁' 판다
* "이대론 모두 고사"…'K바이오 1세대' 선배들 80억 내놨다
* 정주영의 '500원 신화' 현대중공업, 'HD현대'로 다시 뛴다
* 중동서 그린수소·담수화 사업 17兆 수주 임박
* 한전, 4천억 겨우 마련 … 30조 적자에 미봉책만
* 20년 멈춘 전력산업 개편 …"한전, 배전·판매 독점구조 깨야"
* 내년 상반기에만 전기료 月6000원 오를듯
* 5G 품질 우수한 통신사는?… KT·LGU+ 꼴찌 다툴 듯
* 새해 CES 키워드는 모빌리티·초연결…K기업 500곳, 신기술 뽐낸다
* 삼성디스플레이, 미래먹거리 ‘마이크로LED’ 생산라인 구축 시작
* 세수 감소에 매몰돼 8%에 묶인 '반도체 세액공제'
* 작년 프랜차이즈 매출 14% 쑥 절반은 편의점·한식·치킨업종
* 마트 휴업일에 온라인 배송 허용 검토
* 정용진의 ‘쓱’ vs 정유경의 ‘신백’... 온라인 띄우기 나선 신세계 남매
* 현대건설기계, 비수기에도 '흑자'..中 의존도 털어냈나
* 통신사 'UAM 하늘길' 관제 시스템 개발 나선다
* 송재준 대표 "컴투스, 게임社 아닌 IP공룡으로 키울 것"
* 심장·뇌를 3D로 똑같이 만들어…가상 수술하고 의료 연구한다
* 현대차, 日이 장악한 태국·자원 풍부한 인니 노린다
* 현대모비스, 북미 車방송 진출 자체기술로 고화질영상 송수신
* 한 번도 경험 못한 기술…코 골면 함께 잠드는 TV 나온다
* EU판매금지에 위기감 고조 8K TV, 첫 매출 감소할듯
* 기업 해킹 60% 증가 … 랜섬웨어 주의보
* 韓기업 올해 매출 커졌지만 부채 늘어 기초체력은 '뚝'
* 삼성 TV·가전 신년초 역대급 할인
* 희망이 없던 백혈병 아이 CAR-T 치료제로 살렸다
* 제약·바이오 경영진 잇단 물갈이 "불경기 극복"
* 정체된 양산빵 시장이 커졌다… '포켓몬빵·편의점빵' 열풍 영향
* 불황 즐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중개액 63% ↑
* 마루업계에 300억 '세금 폭탄'
* 하나銀, 조직개편 단행…영업 강화에 '방점'
* 수신금리 고점?…만기 3년 넘는 예금 3배 ↑
* 車사고 '나이롱 환자' 과잉진료 막는다
* BNK금융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 국민과자의 배신, 1년새 바나나킥 53%·맛동산 26% 뛰었다
* 만화 보고, 화장품 사고 … 슈퍼앱 진화하는 배민
* "삼성전자 매물폭탄 26조 와르르"...삼성해체법 '뜨거운 논란'
* '메모리 쇼크'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8년만에 한자릿수 위기
* '수익률 62% vs -69%'…올해 수익률 1등·꼴찌 ETF는?
* "비싸도 산다"… 동물복지 식품·지속가능 수산품 매출 폭증
* '배당락 D-데이' 연말 배당 노린다?…고배당株 막차 눈치싸움
* "양도세 피해가자"… 슈퍼리치 1조 매도 폭탄
* 셔터 내리는 증안대책…반대매매 주의보
* 감기약 품귀 우려에…제약주 연일 급등세
* 경영권 분쟁에 헐값 매각 논란…바람 잘 날 없는 바이오株
* IRA 약발 떨어지자…주가 '방전'된 2차전지株
* "내년 1월…돈 잘 돌고, 中 수혜받는 종목 사라"
* 올해 하반기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내년에도 이어질까
* LG화학·한화솔루션, 반등 열쇠는 신사업
* 깜깜이 조회공시, 오히려 불확실성 키웠다…제주銀 급등락 20일 간 방치한 거래소
* 현대百그룹 렌탈사업, 1370억에 매각
* "그래도 믿을건 테슬라뿐" 레버리지·인버스 모두 불티
* 美주식, 손절만 제때 해도 세금 확 줄어
* 1세대 벤처캐피털 LB인베스트,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도전
* 우리금융 인수설에…다올인베 급등
* 글로벌 진출 앞당기는 K로봇업계
* 한때 '따상' 꿈꿨는데…IPO 보릿고개에 눈물의 바겐세일
[경제/증시/부동산]
* 12월 소비자심리지수 89.9...전월 대비 3.4p 반등
* 한은 "4분기 중 지역경제 소폭 악화"
* 제조업 "적정환율 1200원대", 건설은 "1100원대"
* 기재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가족합산 폐지…연내 시행령 개정"
* 연초부터 회사채 '큰 장'…우량 기업들, 3.8조 찍는다
* 강남 5만가구 입주 대기 … 역전세 대란 우려
* 월급의 60% 주택대출 상환 되살아난 하우스푸어 공포
* '깡통 오피스텔'도 넘쳐난다 … 올해 보증금 1663억 뜯겨
* "어, 나도 되나?"…3%대 주담대 갈아탈 기회, 3일 남았다
* 원희룡 "그린벨트 접근, 文정부와 분명히 다를 것"
* '빌라왕' 유사 사건 20대 집주인 사망…세입자들 피해
* 강북 평균 아파트값 9억대로…특례보금자리론 단지 늘어난다
*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 '1兆 클럽' 입성
* "내달 규제지역 추가 해제"…서울선 노·도·강 먼저 풀까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지지율 > 당지지율 '역전' 당권주자 尹心 마케팅 힘받나
* 美, 새 수출동맹 구성…中 옥죄기에 고민 커진 한국
* 국민의힘 전대, 3월 8일 확정…“새 인물보다 찐윤 경쟁”
* 김기현·장제원, 본격 데이트 '김장연대' 탄력
* 與野, 일몰법 두고 2라운드…안전운임·연장근로 '주고받기' 하나
* 민노총 개혁 칼빼든 尹 "노조회계도 공시하라"
* 오늘 신년 특사…MB·김경수 등 정치인 대거 사면 전망
* 이재명 "28일 檢출석 어려워…이후 가능한 날짜·방식 협의"
* '노란봉투법·8시간 추가근로 연장'…극한 대립 이어가는 여야
* "반도체·배터리산업 육성"… 정책금융 205조 공급
* 통계청 공식 발표하기도 전에 文정부, 957건 자료 사전 확인
* 추경호 "EU 원자재법 대비해 철강·알루미늄 지원"
* 美 "北 무인기 침범 한국과 긴밀 협의…한국 방위약속 굳건"
* 北 무인기에 5시간 뚫린 영공…軍, 100여발 쏘고도 격추실패
* 대낮 도발에도 '용와대' 침묵 여야 한목소리로 軍대응 질타
* 북, 당 전원회의 개최…김정은 "더욱 격앙된 투쟁방략 세워야"
* 한동훈 "野 좌표찍기는 법치주의 훼손"
* "민간기업서 기부금 받아 강제징용 배상금 우선 지급"
* 자율주행버스, 국내 최초 간선도로 운행…핸들 놓고 달린다
* 한국 보유 국제해저케이블 용량 200Tbps 돌파...트래픽 폭증 속 정부 관심 필요
* "2025년까지 공공기관 1만2500명 줄인다" 14년 만에 첫 감축
*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자, 10일 만에 사망…증상은?
[국제/해외]
* 외출 줄고 공장 스톱 … 거꾸로 가는 中위드코로나
* 中, 코로나19 확진 폭증세…빅테크 공급망 붕괴 위기
* “새해 경기 침체 가능성 80%…美 기준금리 6%까지 올릴 수도”
* "차라리 현금이 낫다" 美스팩 청산 도미노
* 러 외무차관 "우크라戰 장기화 … 종전 예측 무의미"
* "협상 준비됐다"는 푸틴, 또 공습
* 에너지만큼 중요한 '밥상 안보'…中 "곡물 5000만t 늘려라"
* “감염력 센 ‘BF.7’ 中 확진 폭증 주도… 새 변종 폭발 우려”
* 美 한파에 천연가스관도 꽁꽁…생산량 급감
* 폭설에 갇힌 美 … 응급 구조대도 마비
* 독일 바이러스 권위자 “코로나19 세계 유행 끝났다”
* 日 금융완화 기조 또 강조한 구로다
* 美, 틱톡 강제 매각?... “中 모기업과 분리돼야만 문제 해결”
* 中 '반도체 설계 오픈소스' 영향력 키운다
* "美부동산 침체가 물가 억제"
* 블룸버그 "워싱턴포스트 인수 관심 없다"
* 방역 풀리자 호텔 숙박비 껑충…관광객 몰린 中 휴양지
* 도요타, 3년 연속 車판매 1위
* 中, 내달 3일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없앤다
* 中군용기 71대, 대만 ADIZ 진입… 역대 최대
'부동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 12. 30. 경제, 부동산 신문 (1) | 2022.12.30 |
|---|---|
| 2022. 12. 29.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2.12.29 |
| 2022. 12. 26.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2.12.26 |
| 2022. 12. 23.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2.12.23 |
| 2022. 12. 22. 경제, 부동산 신문 (0) | 2022.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