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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2022. 12. 23. 경제, 부동산 신문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음력 12월 1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96, 84년생 한 단계 올라가려고 하다가 한 단계 내려갈 수 있다. 72년생 히말라야 칼바람처럼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이다. 60년생 일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해야 하는 날이다. 48, 36년생 오늘 구입하려고 하는 계획은 내일로 미뤄라. 더 나은 조건이나 가격대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순간적인 감정에 빠지면 길게 후회하는 일을 만들 수 있다. 73년생 알게 되면 머리만 복잡해지니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라. 61년생 지금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생각하라. 49, 37년생 가까운 사람과 돈거래를 하지 마라. 사람도 잃고 돈도 잃게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말하는 대로 되는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74년생 모든 것을 다 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국 자신은 물론 여러 사람을 위한 것이 된다. 62년생 금전운이 따라주니 매상이 증가할 것이다. 50, 38년생 말만 들어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된다. 75년생 적정선에서 수위조절을 하라. 서로의 의견이 합쳐질 것이다. 63년생 너른 갯벌에 물이 빠져나가는 때이니 도처에 돈이 될 만한 것이 널려있다. 51, 39년생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하지만 실행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사랑의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향할 수 있다. 76년생 설사 실패하게 되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곧 또 다른 기회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64년생 지나치게 깎으면 흥정은커녕 상대의 감정만 상한다. 52, 40년생 서두를수록 결과와는 멀어지니 느긋한 마음으로 가야 한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원치 않은 사람이 다가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 77년생 제대로 선을 긋지 않으면 나중에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 65년생 거절하면 야박하게 생각할까봐 받아주다가는 자신에게는 손해가 돌아온다. 53, 41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쉽게 일이 풀리지 않아서 고전하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말띠〉

90년생 거의 매일 얼굴을 보고 있으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보라. 78년생 자신의 일처럼 성의를 갖고 열심히 하면 큰 보상이 따를 것이다. 66년생 큰 이익이 따라주니 입이 귀에 걸리겠다. 54, 42년생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보내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아무리 좋아 보여도 아닌 것은 아니니 따라가지 마라. 67년생 이미 손해 본 것은 빨리 잊어버려라. 연연하다가 더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55년생 이사나 변화를 하기에 좋은 때가 아니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3년생 똑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최상의 경우만 생각하지 말고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두어야 한다. 미리 대비해두면 도리어 유리하게 풀릴 것이다. 68년생 재물운이 왕성해지니 수입이 늘어난다. 56년생 그동안 공들인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나온다. 44년생 감사하게도 주위의 도움이 손길이 따른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결국은 짝사랑은 끝나게 되어있다. 외롭던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다. 81, 69년생 어떤 기준도 없이 주변의 말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손해 보게 된다. 57년생 누구 탓을 하기 전에 수습부터 해야 한다. 45년생 아무런 미련도 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60 애정 50

〈개띠〉

94, 82년생 기분이 좋아지니 자신도 모르게 들뜨게 되겠다. 70년생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운세다.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풀린다. 58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속마음은 고자세라도 태도는 저자세로 가야 할 것이다. 46년생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리를 듣게 된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신중함이 너무 길어지면 보는 이들이 답답해한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라. 71년생 원하는 재물을 얻으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59년생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나두고 굳이 힘든 길을 가지 마라. 47, 35년생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서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지윤철학원


2022년 12월 23일 부돈산 주요뉴스

[르포]“빌라왕 전세사기 지원 최선 다하겠다"에도…피해자들 반응 '냉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35717?sid=101

등록 임대사업제도 부활…전용 85㎡ 이하 아파트에도 허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6857?sid=101

"다주택 규제 다 풀면서"…서러운 일시적 2주택자, 세금·대출규제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32137?sid=101

올 보증보험사고 1조 육박 '작년 2배'…제2빌라왕 사태 막을 대책 절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2782?sid=101

“용적률 인센티브 받아도 이자부담 커”… 역세권 청년주택 인기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4381?sid=101

물류차량 주정차 시간 확대 등…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 기본계획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69452?sid=101


12월23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부동산&재테크)

여야, 공공임대 예산 6600억 증액 합의…안전운임제 28일까지 논의키로

https://v.daum.net/v/20221222185208410

최악 치닫는 건설 경기…"내년부터 보릿고개 본격화"[건설이 흔들린다]②

https://v.daum.net/v/20221223060042380

"다주택 규제 다 풀면서"…서러운 일시적 2주택자, 세금·대출규제 여전

https://v.daum.net/v/20221223050008554

다주택자 대출·임대제 부활…거래 숨통 트일까

https://v.daum.net/v/20221222174101616

등록 임대사업제도 부활…전용 85㎡ 이하 아파트에도 허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6857?sid=101

‘빌라왕’ 피해 세입자들 “집주인 체납 사실 몰라… 알권리 강화를”

https://v.daum.net/v/20221223030211991

원희룡, '빌라왕' 피해자에 "보증금 반환 앞당기겠다"

https://v.daum.net/v/20221222180802471

[르포]“빌라왕 전세사기 지원 최선 다하겠다"에도…피해자들 반응 '냉랭’

https://v.daum.net/v/20221223053014031

올 보증보험사고 1조 육박 '작년 2배'…제2빌라왕 사태 막을 대책 절실

https://v.daum.net/v/20221223060049393

고금리 속 ‘휘청’한 전세, 사기에도 속수무책…월세로 대체되나

https://v.daum.net/v/20221222173124318

"전세 지원금 200만원" 사회초년생에 접근한 업체 알고보니…

https://v.daum.net/v/20221223060009300

“다주택·주임사의 귀환, 내년부터 집값 하락세 진정에 도움”

https://v.daum.net/v/20221223030227005

[단독] 중도금 금리마저 10%···청약시장 멈춘다 '비명'

https://v.daum.net/v/20221222174312676

"집값 罪아니고 세금 罰아냐 … 文정부 '과세권 남용' 바로잡아야"

https://v.daum.net/v/20221222173602470

수도권, 지난해 매매·전세 상승분 고스란히 반납

https://v.daum.net/v/20221223040629325

서울 집 사는데 14년 걸려…지난해 주거비 부담 급증

https://v.daum.net/v/20221221060003661

“용적률 인센티브 받아도 이자부담 커”… 역세권 청년주택 인기 ‘뚝’

https://v.daum.net/v/20221223060117431

두 달 만에 4억원 할인, 혹시 증여?…신저가 아파트 40% '직거래'

https://v.daum.net/v/20221223054004125

"송도 7억 손해" 중국인 피눈물, 고점에 물렸다[부릿지]

https://v.daum.net/v/20221223051003836

‘지분경매’로 샀다면 공유물분할청구를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https://v.daum.net/v/20221223030513140

“송파대로를 샹젤리제 거리처럼… 재건축·재개발도 속도”

https://v.daum.net/v/20221223030657202

일산 `더샵 엘로이` 완판되더니… 분양가보다 1억 떨어진 매물 속출

https://v.daum.net/v/20221222194058165

원주 ‘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사정권 우려

https://v.daum.net/v/20221223050026605

[부동산AtoZ]오피스텔, 에어비앤비로 운영해도 될까?

https://v.daum.net/v/20221223060138442


★★12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동절기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찍을 듯…전력수급 '비상 대비태세'...동절기 수요 최고기록은 이번주 이미 2차례 경신..."예상수요 뛰어넘어…전력 예비력은 아직 안정적"

☞ 콜라값 다 오른다... 코카콜라 이어 펩시콜라도 편의점가 인상...롯데칠성, 내달 1일 펩시콜라·제로 캔 355ml 가격 인상...1700원→1900원...코카콜라도 올라... 탄산음료 줄인상

☞ 가루쌀·밀·콩 생산 늘린다 식량자급률 5년내 44%→55%...농식품부 식량안보 강화안

☞ "분열공화국 된 한국 … 산업화·민주화세대 이젠 물러나야"...국가원로 15인의 '선진국 도약' 제언...대통령에게 과도한 권력 집중, 한국도 의회 중심주의로 가야...획일화된 교육 강요하는 수능, 일류인재 양성 막는 걸림돌

☞ '6조원대 담합' 뒤통수 친 7대 제강사…'기적의 숫자' 만들었다...평균 99.765% 투찰율…낙찰 물량 정해놓고 투찰 예행연습까지...6732억원 상당 국고손실 초래돼

《금 융》

☞ 일본은행이 막은 킹달러 독주…금·은·동 웃었다...속도조절 들어간 美연준…BOJ 깜짝 완화축소...금·은값 오른데다 中회복 기대에 '닥터 카퍼'↑..."안전자산 선호심리 늘었지만 금값반등 제한적"

☞ 배터리 자회사에 2조원 투자…SK이노 ‘정면돌파’, 왜?...SK온 외부투자 어렵자 2조원 유증 참여...외부 투자자들 SK 배터리 수익성에 물음표

☞ 국내증시서 10조원 던진 외국인, 삼성전자만 8조원 팔았다...외국인, 올해 삼성전자 8조2904억원 순매도...4Q 실적눈높이 낮아져…영업익 5조원대 전망도..."내년 2분기까지 어려워…하반기에나 반등 기대"

☞ '연말 갑작스런 대출 중단, 왜?'…3대 인뱅, 중금리 목표치 두고 막판 눈치싸움...고신용자 대출 중단·중신용 특판 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25%·42% 목표치 놓칠까 ‘아슬아슬’

☞ “주식처럼 미뤄달라”…눈앞에 온 ‘코인 과세’에 성난 투자자들...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국회 계류 중...통과 안될 시 내년 1월 1일부터 과세...코인 투자자, 국민동의청원 5800명 모여...국내 거래소 “이용자 해외 이탈 우려”

《기 업》

☞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블라인드 채용 폐지”…과기정통부, 새 기준 확정...학위취득기관·추천서 등 수집 가능…인적 사항은 블라인드 유지

☞ 애플로 성장한 LG이노텍, 미래 과제는 '탈(脫)애플'...2019년 7조원대 매출, 3년 만에 20조원 초과 전망...비중 커진 애플이 배경…올해 3분기까지 75% 육박...사업다각화 나선 LG이노텍, 기판·전장 성장에 무게

☞ 삼성 낸드가격 왜 올랐나했더니 …"미중 반도체분쟁 반사익"...3D 낸드플래시 10% 인상...美, 중국 YMTC 제재 여파

☞ 카카오 '전원 재택근무제' 손본다...코로나 후 재택 장려했지만 '카톡 먹통' 등 비효율 판단, 출근 확대 방향으로 변경...내부 협의 거쳐 내달 시행...게임사는 이미 전면출근 전환, 네이버 '재택·출근 선택' 유지

☞ 기업 10곳 중 8곳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필요”...경총·중기중앙회, 기업 1035개사 설문조사...“법률 폐지 및 산안법 일원화 등 나서야”

《부 동 산》

☞ 앞으로 분양가 더 오른다는데…'줍줍'도 다시볼까...인건비·원자잿값 상승에 신규 분양가 지속 상승...기 분양 단지에도 관심…'유보라 천안 두정역' 등

☞ '대장주' 아파트 무섭게 떨어진다…12월 2.58% 급락...KB 선도아파트 50 지수 급격한 하락세...헬리오시티·파크리오 등 억 단위 급락

☞ '잠실주공5' 10억 미끄럼 …하락폭 커지는 송파 집값...전고가 32.7억서 22.7억으로...재건축 호재도 시장서 힘못써...송파, 한강 이남서 낙폭 최고

☞ 청량리 미주아파트 최고 35층 1370가구 탈바꿈...정비구역 지정안 수정 가결...반포유수지내 체육시설 조성...용산경찰서도 지상 7층 신축

☞ 국토장관 만난 '빌라왕' 피해자 "신용불량자 될 판" 아우성...원희룡 "사고 미리 막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사망사실 제대로 고지 안 돼 피해 커져...전세대출 연장도 어려워...보증 미가입 500명은 구제 방법 막막

《사 회 유 통》

☞ 헌재 “대통령 관저 100m 이내 집회금지 헌법불합치”...2024년 5월 말까지 국회가 법 개정해야...기간 지나면 효력 상실

☞ 하동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진주에 이어 두 번째 발생… 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 제주공항 개점휴업…결항편 승객들로 호텔은 '북적'...제주공항 인근 호텔 대기표 80번까지 발행도...일부 산간도로 역주행 '아찔'한 장면도

☞ '영산강 시대 활짝'…나주시, 3600억 규모 통합하천사업 선정...치수·이수 기능 확보, 수질환경 개선, 친수·여가 공간까지...영산강 국가정원, 강변스포츠시설 등 지역 관광인프라 대폭 확충

☞ 장기 기증자 유가족·수혜자, 편지 주고받을 수 있다...장기이식법 시행규칙 개정령 공포…"개인정보 등 쓰면 안돼"

《국 제》

☞ 코로나 재확산하는데…미국선 고령층도 개량백신 안 맞아...최근 사망자 90% 달하는 65세 이상 접종률 36% 불과..."코로나 걸리고도 백신 덕분에 살아남았다는 생각 못해"

☞ 中 지방 정부, 해열제 무료 배포…"2주 내 의약품 품귀 해결" 자신...'위드 코로나' 선회 이후 사망자 불과 7명…美 백신 기부 제안은 '거부'...전문가들 "100만명 사망할 것" 경고 …블룸버그 "中 도시 통행량, 작년 대비 45%"

☞ 탈레반, "여성 대학교육 금지" 이어 캠퍼스에 무장경비원 배치...대학에 무장 경비원들 배치… 여성들 출입 통제..."소수 고위 인사들에 의해 이번 결정 내려진 듯"...국제사회, "대학 금지령은 여성 권리에 대한 공격"

☞ "젤렌스키 방미, 흔들리는 미국 내 지원 여론 붙잡기 포석도"...미국 내에서 우크라 지원 제한·평화협상론 커져…"지속 지원 극적 호소"...젤렌스키 "바이든에 10대 평화공식 제시"

☞ 22조 수익 챙긴 '아시아 마약왕'…호주 경찰에 인도...아시아 국가들과 영국·미국·캐나다서 마약 밀매...수익은 카지노·부동산 등에 세탁…범죄 수익금만 약 10조~22조


2022년 1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구온난화의 역설? 온난화로 더 추워진 겨울 → 미국도 50개주 중 48개주에 한파경보. 한여름 폭염으로 절절 끓던 지구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맹추위. 겨울철 찬 공기를 끌어들이며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북극의 ‘극 소용돌이’가 지구 온난화로 불안정해지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문화)

2. 조선시대 인구 → 조선은 3년마다 호구조사를 벌였지만 지방 수령들의 조작이 심했다. 호구가 줄면 문책을 당했고, 늘면 올려야 할 세금이 늘었기 때문이었다. 실록에 ‘10분의 8할 정도가 빠진다’는 한탄이 나올 정도다 학자들은 1520년 조선 인구가 공식자료엔 375만 명이지만, 실제로는 1,000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한국)

3. 北, 주민 46일치 쌀값, 미사일 발사에 날려 → 북한은 올해 미사일 71발을 발사했으며 서방보다 생산 비용이 적게 드는 북한 생산 단가를 적용해도 약 2600억원(2억 달러)을 탕진했다. 이는 쌀 50만톤을 살 수 있는 금액이며 北 주민이 46일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문화)

4. 제설제 ‘염화칼슘’ 제2의 요소수 될까? → 염화칼슘 국내 생산 기반은 저가 중국산에 밀려 이미 무너져 99.46% 중국산에 의존. 그런데 최근 중국산 제설제 가격이 4배 이상 폭등한데다 겨울 추위 강해지면서 품귀 우려까지...(헤럴드경제)

5. 日 120년만 최저 출생아수, 예상보다 8년 앞서 80만명 붕괴 우려 → 연애에 소극적인 남성을 의미하던 ‘초식남’에 이어 연애를 아예 하지 않는 일명 '절식남(絶食男)'이라는 신조어도등장.(아시아경제)

6. '기사형 광고‘(advertorial) → 광고이지만 기사의 형식을 빌리고 있는 것.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기사형 광고에는 '광고’임을 표시하도록하고 반면 '취재‘, ’편집자 주‘ ’독점 인터뷰‘, ’○○○ 기자‘ 등 기사로 오인하게 유도하는 표현은 금지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매경, 공정거래조정원장)

7. 대법,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 써도 의료법 위반 아니다’ → 1심과 항소심은 초음파 진단기기가 한의학 수단이라 보기 어렵다며 벌금 80만원 유죄 판결했지만 대법원은 초음파 진단기기는 ‘제2의 청진기’로 인식될 만큼 범용성, 안정성이 있어 허용하는 것이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판결 이유 밝혀.(중앙)

8. 집에서 술을 치워야 하는 이유 → 우리나라 아이들이 술을 가장 처음 접하는 나이가 13세 정도라고 한다. 술을 접하는 장소가 집인 경우도 60%에 달한다. 집에 있는 술을 아이들이 보지 않도록 숨기거나 없애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동아)

9. '영아 유기' 한 해 170건 → 사망 위험 큰데 ‘솜방망이 처벌’. 형법은 영아유기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 규정. '법 개정해 가중 처벌' 필요 지적. 발견 늦어 숨졌는데 집행유예 선고한 경우도 있다고.(세계)

10. 올해의 가장 잘 다듬은 외국어들 → ▷오픈 스페이스→ 열린 쉼터 ▷뉴 스페이스 → 민간우주개발 ▷디지털 트윈 → 가상 모형 ▷클린 뷰티 → 친환경 화장품... 국립국어원, 올해 46개 외국어 우리말로 순화 제안.(뉴스1 외)▼


★★12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동절기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찍을 듯…전력수급 '비상 대비태세'...동절기 수요 최고기록은 이번주 이미 2차례 경신..."예상수요 뛰어넘어…전력 예비력은 아직 안정적"

☞ 콜라값 다 오른다... 코카콜라 이어 펩시콜라도 편의점가 인상...롯데칠성, 내달 1일 펩시콜라·제로 캔 355ml 가격 인상...1700원→1900원...코카콜라도 올라... 탄산음료 줄인상

☞ 가루쌀·밀·콩 생산 늘린다 식량자급률 5년내 44%→55%...농식품부 식량안보 강화안

☞ "분열공화국 된 한국 … 산업화·민주화세대 이젠 물러나야"...국가원로 15인의 '선진국 도약' 제언...대통령에게 과도한 권력 집중, 한국도 의회 중심주의로 가야...획일화된 교육 강요하는 수능, 일류인재 양성 막는 걸림돌

☞ '6조원대 담합' 뒤통수 친 7대 제강사…'기적의 숫자' 만들었다...평균 99.765% 투찰율…낙찰 물량 정해놓고 투찰 예행연습까지...6732억원 상당 국고손실 초래돼

《금 융》

☞ 일본은행이 막은 킹달러 독주…금·은·동 웃었다...속도조절 들어간 美연준…BOJ 깜짝 완화축소...금·은값 오른데다 中회복 기대에 '닥터 카퍼'↑..."안전자산 선호심리 늘었지만 금값반등 제한적"

☞ 배터리 자회사에 2조원 투자…SK이노 ‘정면돌파’, 왜?...SK온 외부투자 어렵자 2조원 유증 참여...외부 투자자들 SK 배터리 수익성에 물음표

☞ 국내증시서 10조원 던진 외국인, 삼성전자만 8조원 팔았다...외국인, 올해 삼성전자 8조2904억원 순매도...4Q 실적눈높이 낮아져…영업익 5조원대 전망도..."내년 2분기까지 어려워…하반기에나 반등 기대"

☞ '연말 갑작스런 대출 중단, 왜?'…3대 인뱅, 중금리 목표치 두고 막판 눈치싸움...고신용자 대출 중단·중신용 특판 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25%·42% 목표치 놓칠까 ‘아슬아슬’

☞ “주식처럼 미뤄달라”…눈앞에 온 ‘코인 과세’에 성난 투자자들...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국회 계류 중...통과 안될 시 내년 1월 1일부터 과세...코인 투자자, 국민동의청원 5800명 모여...국내 거래소 “이용자 해외 이탈 우려”

《기 업》

☞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블라인드 채용 폐지”…과기정통부, 새 기준 확정...학위취득기관·추천서 등 수집 가능…인적 사항은 블라인드 유지

☞ 애플로 성장한 LG이노텍, 미래 과제는 '탈(脫)애플'...2019년 7조원대 매출, 3년 만에 20조원 초과 전망...비중 커진 애플이 배경…올해 3분기까지 75% 육박...사업다각화 나선 LG이노텍, 기판·전장 성장에 무게

☞ 삼성 낸드가격 왜 올랐나했더니 …"미중 반도체분쟁 반사익"...3D 낸드플래시 10% 인상...美, 중국 YMTC 제재 여파

☞ 카카오 '전원 재택근무제' 손본다...코로나 후 재택 장려했지만 '카톡 먹통' 등 비효율 판단, 출근 확대 방향으로 변경...내부 협의 거쳐 내달 시행...게임사는 이미 전면출근 전환, 네이버 '재택·출근 선택' 유지

☞ 기업 10곳 중 8곳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필요”...경총·중기중앙회, 기업 1035개사 설문조사...“법률 폐지 및 산안법 일원화 등 나서야”

《부 동 산》

☞ 앞으로 분양가 더 오른다는데…'줍줍'도 다시볼까...인건비·원자잿값 상승에 신규 분양가 지속 상승...기 분양 단지에도 관심…'유보라 천안 두정역' 등

☞ '대장주' 아파트 무섭게 떨어진다…12월 2.58% 급락...KB 선도아파트 50 지수 급격한 하락세...헬리오시티·파크리오 등 억 단위 급락

☞ '잠실주공5' 10억 미끄럼 …하락폭 커지는 송파 집값...전고가 32.7억서 22.7억으로...재건축 호재도 시장서 힘못써...송파, 한강 이남서 낙폭 최고

☞ 청량리 미주아파트 최고 35층 1370가구 탈바꿈...정비구역 지정안 수정 가결...반포유수지내 체육시설 조성...용산경찰서도 지상 7층 신축

☞ 국토장관 만난 '빌라왕' 피해자 "신용불량자 될 판" 아우성...원희룡 "사고 미리 막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사망사실 제대로 고지 안 돼 피해 커져...전세대출 연장도 어려워...보증 미가입 500명은 구제 방법 막막

《사 회 유 통》

☞ 헌재 “대통령 관저 100m 이내 집회금지 헌법불합치”...2024년 5월 말까지 국회가 법 개정해야...기간 지나면 효력 상실

☞ 하동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진주에 이어 두 번째 발생… 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 제주공항 개점휴업…결항편 승객들로 호텔은 '북적'...제주공항 인근 호텔 대기표 80번까지 발행도...일부 산간도로 역주행 '아찔'한 장면도

☞ '영산강 시대 활짝'…나주시, 3600억 규모 통합하천사업 선정...치수·이수 기능 확보, 수질환경 개선, 친수·여가 공간까지...영산강 국가정원, 강변스포츠시설 등 지역 관광인프라 대폭 확충

☞ 장기 기증자 유가족·수혜자, 편지 주고받을 수 있다...장기이식법 시행규칙 개정령 공포…"개인정보 등 쓰면 안돼"

《국 제》

☞ 코로나 재확산하는데…미국선 고령층도 개량백신 안 맞아...최근 사망자 90% 달하는 65세 이상 접종률 36% 불과..."코로나 걸리고도 백신 덕분에 살아남았다는 생각 못해"

☞ 中 지방 정부, 해열제 무료 배포…"2주 내 의약품 품귀 해결" 자신...'위드 코로나' 선회 이후 사망자 불과 7명…美 백신 기부 제안은 '거부'...전문가들 "100만명 사망할 것" 경고 …블룸버그 "中 도시 통행량, 작년 대비 45%"

☞ 탈레반, "여성 대학교육 금지" 이어 캠퍼스에 무장경비원 배치...대학에 무장 경비원들 배치… 여성들 출입 통제..."소수 고위 인사들에 의해 이번 결정 내려진 듯"...국제사회, "대학 금지령은 여성 권리에 대한 공격"

☞ "젤렌스키 방미, 흔들리는 미국 내 지원 여론 붙잡기 포석도"...미국 내에서 우크라 지원 제한·평화협상론 커져…"지속 지원 극적 호소"...젤렌스키 "바이든에 10대 평화공식 제시"

☞ 22조 수익 챙긴 '아시아 마약왕'…호주 경찰에 인도...아시아 국가들과 영국·미국·캐나다서 마약 밀매...수익은 카지노·부동산 등에 세탁…범죄 수익금만 약 10조~22조


2022년 1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구온난화의 역설? 온난화로 더 추워진 겨울 → 미국도 50개주 중 48개주에 한파경보. 한여름 폭염으로 절절 끓던 지구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맹추위. 겨울철 찬 공기를 끌어들이며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북극의 ‘극 소용돌이’가 지구 온난화로 불안정해지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문화)

2. 조선시대 인구 → 조선은 3년마다 호구조사를 벌였지만 지방 수령들의 조작이 심했다. 호구가 줄면 문책을 당했고, 늘면 올려야 할 세금이 늘었기 때문이었다. 실록에 ‘10분의 8할 정도가 빠진다’는 한탄이 나올 정도다 학자들은 1520년 조선 인구가 공식자료엔 375만 명이지만, 실제로는 1,000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한국)

3. 北, 주민 46일치 쌀값, 미사일 발사에 날려 → 북한은 올해 미사일 71발을 발사했으며 서방보다 생산 비용이 적게 드는 북한 생산 단가를 적용해도 약 2600억원(2억 달러)을 탕진했다. 이는 쌀 50만톤을 살 수 있는 금액이며 北 주민이 46일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문화)

4. 제설제 ‘염화칼슘’ 제2의 요소수 될까? → 염화칼슘 국내 생산 기반은 저가 중국산에 밀려 이미 무너져 99.46% 중국산에 의존. 그런데 최근 중국산 제설제 가격이 4배 이상 폭등한데다 겨울 추위 강해지면서 품귀 우려까지...(헤럴드경제)

5. 日 120년만 최저 출생아수, 예상보다 8년 앞서 80만명 붕괴 우려 → 연애에 소극적인 남성을 의미하던 ‘초식남’에 이어 연애를 아예 하지 않는 일명 '절식남(絶食男)'이라는 신조어도등장.(아시아경제)

6. '기사형 광고‘(advertorial) → 광고이지만 기사의 형식을 빌리고 있는 것.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기사형 광고에는 '광고’임을 표시하도록하고 반면 '취재‘, ’편집자 주‘ ’독점 인터뷰‘, ’○○○ 기자‘ 등 기사로 오인하게 유도하는 표현은 금지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매경, 공정거래조정원장)

7. 대법,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 써도 의료법 위반 아니다’ → 1심과 항소심은 초음파 진단기기가 한의학 수단이라 보기 어렵다며 벌금 80만원 유죄 판결했지만 대법원은 초음파 진단기기는 ‘제2의 청진기’로 인식될 만큼 범용성, 안정성이 있어 허용하는 것이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판결 이유 밝혀.(중앙)

8. 집에서 술을 치워야 하는 이유 → 우리나라 아이들이 술을 가장 처음 접하는 나이가 13세 정도라고 한다. 술을 접하는 장소가 집인 경우도 60%에 달한다. 집에 있는 술을 아이들이 보지 않도록 숨기거나 없애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동아)

9. '영아 유기' 한 해 170건 → 사망 위험 큰데 ‘솜방망이 처벌’. 형법은 영아유기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 규정. '법 개정해 가중 처벌' 필요 지적. 발견 늦어 숨졌는데 집행유예 선고한 경우도 있다고.(세계)

10. 올해의 가장 잘 다듬은 외국어들 → ▷오픈 스페이스→ 열린 쉼터 ▷뉴 스페이스 → 민간우주개발 ▷디지털 트윈 → 가상 모형 ▷클린 뷰티 → 친환경 화장품... 국립국어원, 올해 46개 외국어 우리말로 순화 제안.(뉴스1 외)▼


2022-12-23 금요일 06:31 헤드라인 뉴스

1. 尹, 한파·대설 대비 긴급 지시..."안전 조치 철저히" - YTN

2. 외교부, 中 비밀경찰 의혹 촉각 "사실관계부터 파악" - YTN

3. 국정원 "내년 北 사이버 공격 거세질 것"...민관 합동대응 - YTN

4. 자영업 대출 사상 첫 천조 원 넘어...부실화 우려 확산 - YTN

5. 자영업 대출 사상 첫 천조 원 넘어...부실화 우려 확산 - YTN

6. 집값 20% 하락 땐 대출자 5%, 집 팔아도 빚 못 갚아 - YTN

7. 절도범 붙잡자마자 생필품부터 지원한 형사들 - YTN

8. 헌재, '대통령 관저 100m 집회 금지' 제동..."법 개정해야" - YTN

9. 확진자 격리도 3일로 단축?...내일 마스크 해제 기준 발표 - YTN

10. [날씨] 내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14℃, 체감 -22℃ - YTN

11. [날씨] 오늘 아침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 -14℃, 체감 -22℃ - YTN

12. [날씨] 내일 올겨울 가장 추워...한낮에도 영하권, 서해안 눈 계속 - YTN

13. [자막뉴스] "재앙의 씨앗" 독설까지...다시 손 맞잡은 중국·러시아 - YTN

14. [자막뉴스] '핵카드' 결국 꺼냈다? 불길한 징조 보인 러시아 - YTN

15. [자막뉴스] 중환자 급증한 중국 '비상사태'..."코로나 전파 못 막은 탓" - YTN

16. 누리호 3호기 내년 5월 발사...항우연 내홍 영향은? - YTN

17. 민간 첫 우주발사체 '한빛 TLV' 시험발사 또 불발 - YTN

18.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 과학을 빛낸 10명의 별들! - YTN

1. 이재명 "내가 그렇게 무섭나"…한동훈 "檢, 공정하게 수사할 것" - 한국경제

2. '대통령 예산' 절반 깎고…'이재명표 예산' 1조 반영 - 한국경제

3. 김의겸 "홍준표부터 수사"…洪 "함부로 떠들면 감옥 갈 수도" - 한국경제

4. "없어서 못 산다"…이 와중에 아파트값 10억 뛴 '딴 세상' - 한국경제

5. "7억에 팔린지 한 달 만에 어떻게…" 노원 집주인들 '발칵' - 한국경제

6. 美 Fed, 내년엔 비둘기파 비중 커진다…금리 인하 힘받나 - 한국경제

7. "빵에서 머리카락 나왔잖아요" 짜증낸 손님, 알고 보니… - 한국경제

8. "현장에 있어야 할 노동자가 놀면서 月 600만원씩 챙겨요" - 한국경제

9. "백종원, 빚 100억 남기고 사망"…유튜브 퍼진 '가짜뉴스' - 한국경제

10. 고작 술 몇 병에…피카소가 팔걷고 라벨 그림 그려준 '아트 와인' - 한국 경제

11. 예수가 태어난 땅, 십자가를 메고 걸었던 길…고난의 흔적 좇다 - 한국경 제

12.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빈…거리 곳곳 모차르트 향기 잘츠부르크 - 한국경제

13. 계정 공유는 사랑이라더니…"넷플릭스, 내년부터 유료화" - 한국경제

14. "테슬라 공매도 통했다"…주가 떨어지자 올해 19조원 수익 - 한국경제

15. '충격과 공포의 시장'…주식 투자 외면하는 日 개미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한국경제

16. 출시 8초 만에 동났다…한정판 진기록 써내려가는 삼성전자 - 한국경제

17. "직원에게 고마움 표현하는 회사가 잘 나간다" - 한국경제

18. "Z플립4 쓰면 인싸"…아이폰 공개 저격한 삼성 광고 [영상] - 한국경제

1. 여야 전격 합의‥'법인세 1%p 전 구간 인하' '지역사랑상품권 3천5백억 원' - MBC

2. 주52시간 예외 조항에 90%가 의존? 원본 확인해 봤더니‥ - MBC

3. 이준석, "당원들은 훈련된 유권자‥사람에 충성 않을것" 김장 연대는 "새 우 두마리" - MBC

4. 올해 코스피, G20 중 사실상 '꼴찌'‥내년도 쉽지 않다 - MBC

5. 증시 침체에 개미 '피눈물'‥퇴직연금도 손실 - MBC

6. '다주택자'에게 SOS‥주택시장 양극화 우려 - MBC

7. 고속도로서 갑자기 멈춰선 차들‥잇달아 충돌 2명 사망 - MBC

8. 검찰, "이재명 출석하라"‥대장동 아닌 '성남FC 후원금' - MBC

9. "대통령 관저 앞 집회 금지 헌법 어긋나‥법 고쳐달라" - MBC

10.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서울 체감온도 -22도 - MBC

11. [날씨] 내일 북극한파 절정‥충·호남 대설특보 - MBC

12. [날씨] 충남·호남 폭설 계속‥내일 북극 한파 절정 - MBC

13. 젤렌스키 "절대적으로 승리할 것"‥미국, 패트리엇 우크라 배치 - MBC

14. 해외 입국자 시설 격리 폐지?‥"방역보다 경제" - MBC

15. 4백만 인파 '대혼란'‥헬기 타고 현장 떠나 - MBC

1. 윤 대통령 '노조 압박'에 여당 가세…갈등 우려 목소리도 - JTBC

2. '조용한 내조' 대신…김건희 여사, 일정 늘리고 정책 목소리 - JTBC

3. 이재명, 검찰 소환 통보에 "불공정·몰상식 정권" 반발 - JTBC

4. '제2의 빌라왕 사건' 위험 커지는데…정부 대책은 어디에? - JTBC

5. 자영업자 대출 사상 최대 1014조원…한은 "내년 말 40조원 부실 위험" - JTBC

6. 정부, 다주택자 규제 완화…민주당 "다시 투기판 될 것" - JTBC

7. [단독] 구급차에 "주유 못하게 하겠다"…김미나 의원, 갑질 의혹도 - JTBC

8. "담배 피우지 말라" 훈계했다고…중학생들, 엄마뻘에 날아차기 - JTBC

9. 팔꿈치 골절수술 뒤 숨진 4살 사랑이…부모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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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금 필요한 건 아주 작은 떠밂"…'코로나 키즈'에 건네는 위로 - JTBC

12. [뉴딥] 영화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 - JTBC

13. 불과 3분 만에…10대 소녀 8명, 노숙인 '집단 살해'|월드클라스 - JTBC

14. 아시아 돌아다니며 배낭여행객 20여명 죽인 살인마 석방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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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엑셀 이후 36년…현대차, 미국시장 판매 1500만대 돌파 - 중앙일보

7. 개그우먼 김신영 "협박 받고있다" 고소…여성 지인 구속 송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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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 아시죠" 올해도 찾아온 천사…현금 4750만원 두고 갔다 - 중앙일보

10. '체감 -22도' 냉동실 한파…이것 하나만 챙겨도 5도 따뜻해진다 - 중앙일 보

11. 전세계 아미 성지된 서울 식당…"방탄 두개!" 외치니 나온 메뉴 - 중앙일 보

12.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오후 항공편 대부분 결항 - 중앙일보

13. 푸틴 “군사비 무제한 제공”…러시아, 신년 우크라 대공세 위협 - 중앙일보

14. 2분 기립박수 때 앉아있던 그들…젤렌스키 연설에 갈린 공화당 - 중앙일보

15. 호주 '꺾이지 않는 마음' 통했나…경제보복 퍼붓던 中 결국 화해 - 중앙일보

16. 알뜰폰 망사용료 내려 요금 인하, 가계 통신비 부담 줄인다 - 중앙일보

17.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에 이용자 뿔났다…넥슨 앞 트럭시위 - 중앙일보

18. [사진] 투명 OLED에 케이크 가격이 … - 중앙일보

1. ‘서해피격’ 수사팀 “文보고문건 기록관에 없어…경위 파악해야” - 동아일 보

2. 국토위성 1호로 찍은 평양 모습…김일성 광장 일대 사진 공개 - 동아일보

3. 김의겸 “李 말고 洪부터 조사를”…홍준표 “金, 감옥 갈라” - 동아일보

4. ‘빌라왕’ 피해자들 “집주인 빚 얼마인지 몰라…알권리 강화해야” - 동아일보

5. 일본 여행 언제 가나요?…금리 인상 전망은[중립기어 라이브] - 동아일보

6. 금융불안지수, 두달 연속 ‘위기’…자영업 대출 1000조 돌파 - 동아일보

7. 김신영 “지인에게 금전 협박당해”…가해자, 검찰 구속 송치 - 동아일보

8. 檢 “이재명, 인허가 대가로 성남FC 후원금 요구”…‘3자뇌물 공모’ 적시 - 동아일보

9. 대한변협, 권순일 전 대법관 변호사 등록 승인 - 동아일보

10. “김치 먹고 50㎏ 감량” 美여성 주장…연구결과 진짜였다 - 동아일보

11. 발끝까지 추운 겨울, 패딩 슈즈로 따뜻하게 보내세요 - 동아일보

12. ‘멜로 퀸’ 송혜교, 인생 건 복수… 김은숙 작가 첫 ‘19금 장르물’ - 동아 일보

13. WHO “중국산 백신 예방률 50%에 그쳐… 사망자 집계 방식도 의문” - 동아 일보

14. “中항모, 시진핑 지시로 오키나와 주변 섬 타격 상정 훈련” - 동아일보

15. 바이든 “패트리엇 등 추가 지원”…젤렌스키 “美, 자선 아닌 투자” - 동아 일보

16. [리뷰] 미래 성능 지금 누리는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7865 타워 - 동아일보

17. 국립현대미술관 수놓은 IT기술…’라이다로 포착한 움직임과 공간’ - 동아 일보

18. [기고] 미술품 투자시장의 확장: 가치평가의 신뢰성 확립이 중요 - 동아 일보

1. 정부, 다주택자 규제 확 푼다는데...일각에선 ‘투기 조장’ 우려 - 이코노미스트

2. LG엔솔, 테슬라 감산에 오버행 우려까지…”단기 하락 주의보” - 이코노미 스트

3. “주식처럼 미뤄달라”…눈앞에 온 ‘코인 과세’에 성난 투자자들 - 이코노미스트

4. “반환 앞당기고 1% 저리 대출” 정부 ‘빌라왕’ 피해 지원 나서 - 이코노미스트

5. “콰삭칩·초코파이 잘 나가네”…오리온 베트남, 매출 4000억원 돌파 - 이코노미스트

6. 새 농협은행장에 ‘융합형 리더’ 이석용 내정…농협생명 대표엔 윤해진 - 이코노미스트

7. “분양 한파로 역부족 우려” 공공주택 사전청약제 실효성 의문 - 이코노미스트

8. “BTS·아이브 덕”…K팝 음반 수출액 2825억원, 신기록 경신 ‘눈앞’ - 이코 노미스트

9. 대우조선 품은 한화…소액주주 “염불보다 잿밥” 비판 - 이코노미스트

10. 日서 화장발 세우는 ‘K-뷰티’…“프랑스 제치고 수입국 1위” - 이코노미스 트

11. 실손보험, 14%나 오른다는데…내 보험료 얼마나 뛰나[보험톡톡] - 이코노 미스트

12. ‘유통 계획’ 공개한 위믹스, 투자자 신뢰 되찾을까 - 이코노미스트

13. “아바타2 티켓 7만원 암표까지”…비싸도 ‘빅3 특수관’ 찾는다 - 이코노미 스트

14. 빨간패딩·립밤 이어 ‘조끼’까지 품절…이재용 회장, 또 완판남 등극 - 이 코노미스트

15. 대기업도 손 떼는데…구독 확장한 클래스101의 자신감은? [전쟁터 된 구독 시장③] - 이코노미스트

16. 기준금리 2%p 오르면…취약 가계·자영업자 연체율 급등 - 이코노미스트

17.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 만나 ‘엉클조’ 면모 발산 - 이코노미스 트

18. 쌍용차, 35년만에 KG모빌리티로 사명 변경 - 이코노미스트

19. “연말정산 고객 잡자”…은행권, 뜨거운 ‘인증서 경쟁’ - 이코노미스트

20. 현대차그룹, 224명 승진 임원인사 단행…70%가 자동차 부문 - 이코노미스 트

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제네시스·아이오닉, 글로벌 시장 ‘제패’ - 매경이코노미

2. 인터넷은행 막내 ‘토스뱅크’ 6초에 1명꼴 고객으로…흑자전환이 관건 - 매경이코노미

3. 쌍용차 사명,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새 이름 ‘KG모빌리티’ - 매경이코노미

4. 주객전도 카카오톡 - 매경이코노미

5. 2023년 일본 히트 예감 상품은? 편의점 헬스장·커스텀 맥주…日 MZ 정조준 - 매경이코노미

6. 임인년 빛낸 올해의 CEO 50人 - 매경이코노미

7. “10억 넘을 줄 알았는데”…‘서울 하락폭 최대’ 노원 부동산에 무슨 일이 - 매경이코노미

8. “도대체 바닥이 어디인가요”…강동 집값 무섭게 떨어진다 - 매경이코노미

9. 삼성 “복사지까지 아껴라”…비상 경영 속 마른 수건 짜는 재계 - 매경이코노미

10. ‘니케’ 하나로 매출 1억달러…상장 시동 건다 - 매경이코노미

11. 내년 車 보험료 내린다…현대·KB·메리츠화재 등 줄 인하 - 매경이코노미

12. 다주택자 100명이 보유한 집만 2만2000채...“1인당 295억원어치” - 매경 이코노미

13. 올해 코스피 22% 하락...전쟁 중인 러시아 빼면 G20 중 ‘꼴찌’ - 매경이 코노미

14. 제주은행 23% 폭락...“인터넷은행 전환 안한다”에 나흘새 67% 급등한 주 가 돌변 - 매경이코노미

15. ‘중국의 봄’은 증시에서…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 매경이코노미

16. “없어서 못 판다” 25만원 럭셔리 케이크…뜨거운 연말 케이크 대전 - 매경이코노미

17. LG이노텍, ’카툭튀’ 없애고 9배 광학줌 되는 카메라모듈 공개 - 매경이코노미

18. “크리스마스 대목인데”…카카오, 이번엔 ‘카카오톡 채널’ 알림 오류 - 매 경이코노미

19. 팬오션,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6% 상승 - 매경이코노미

20. 돌아온 파파이스, ‘오픈런’에 3일간 5천명 넘게 찾았다 -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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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에 돈 몰린 채권, 어떻게 투자할까[머니인사이트]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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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국 산업재 비율 높은 ETF 담아라[돈 되는 해외 주식]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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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대重그룹, 수소연료 선박 시대 연다…수소엔진 첫발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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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판매 3위로 우뚝…‘퍼스트 무버’로 변신[2022 올해의 CEO] - 한경비즈니스

11. '3대 대못' 풀어도 호재 누린 단지 없다…목동·상계 집값 잠잠 - 한경비즈니스

12.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왔다…GTX-A 전동차 출격 - 한경비즈니스

13. 한국 젖소 42마리, 아시아나 타고 네팔간다 - 한경비즈니스

14. 2023년 코스피, 다시 ‘박스피’로?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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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카드뉴스]재벌집 막내아들 역대 시청률 2위... 산타랠리 이어가는 K-콘 텐츠 주 - 한경비즈니스

17. 잠실 롯데월드몰에 잔망루피 떴다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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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박지원 하이브 CEO, ‘멀티 레이블 체제’ 효과적[2022 올해의 CEO] - 한경비즈니스

2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AI 등 신성장 동력 발굴…새 시대 연다 [2022 올해의 CEO] - 한경비즈니스

1.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 법인세 구간별로 각 1%p씩 인하 - 오 마이뉴스

2. 장성철 겨냥? 정진석 "보수 '참칭' 패널 출연...이건 100대 0 싸움" - 오마이뉴스

3. 박지원 "건강 나쁘다고 이명박 사면하려면, 정경심도 같이 해줘야" - 오 마이뉴스

4. 성토 쏟아진 '빌라왕' 피해 설명회..."HUG, 전화80통 했는데 안 받아" - 오마이뉴스

5. 윤석열 정부, 부동산 규제 대폭 푼다... "금리 내리면 투기 광풍" - 오마이뉴스

6. 늘 짜장면이었던 청량리역, 이젠 '맛집 모음'되나? - 오마이뉴스

7. 시체처럼 누워있는 남편, 경찰은 그냥 놔두지 않았다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 오마이뉴스

8. 대장동 연루 의혹 KH건설, '우크라이나 재건주'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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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꽃중년의 글쓰기] 2023년, 평균 이상의 직장인이 되는 법 - 오마이뉴스

11. 한국에 몇 안 되는 희소한 직업, 소개 좀 하겠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 오마이뉴스

12. CNN도 반한 겨울철 낭만여행지, 경주에 있습니다 - 오마이뉴스

13. "중국인은...", 혐오가 쌓여 만들어낸 전쟁과 패망 [일본史람] - 오마이 뉴스

14. 일본 덕분에 한국이 나아졌다는 진실화해위원장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5. '동해' '독도' 표기 또 무시한 미 CIA... 한국이 만만한가 [김종성의 '히, 스토리']


#모닝뉴스 ( 2022. 12. 23. 금요일 )

1. "한국에서 뭘 믿고 전세 사나요"… '빌라왕' 피해자들 분통·눈물

2. 특수본 "용산소방서장 40분 지휘 공백"…구속영장 방침

3. 정부, '고화질 평양 사진' 공개로 응수…北 서울 사진 사흘만에

4. 전투복 젤렌스키 "항복은 없다"… 美의회 쥐락펴락한 쇼맨십

5. 최태원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30년전으로 간다면? 창업할 것“

6. 방역당국 "일정기준 충족시 실내마스크 '의무→권고' 변경계획“

7.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준비…

'현 중1 적용' 대입제도 내후년 확정

8. 자영업대출 1천조원 돌파…

위기 겹치면 내년말 40조 부실위험

9. 거래절벽 속 아파트 매매·전셋값 최대 하락 지속

10. NH농협은행 차기 은행장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상무

11. 尹대통령 "성장 발목 잡는 비효율 제거하면 비약적 성장 가능“

12. 경찰, '이태원 닥터카 탑승' 신현영 의원 수사 착수

13. 헌재 "경찰위, 권한쟁의 자격 없다"…헌법소송 각하

14. 한동훈, "검찰 업무, 장관 바뀔 때마다 바뀔 게 없다“

15. 마을공동체 등 박원순 사업 폐지 조례, 시의회 통과

16. "모두를 위한 이동 자유"…

통합위, 장애인 이동권 패키지 제안

17. 양현석, 보복협박 혐의 무죄… "피해자 진술 신뢰 어려워“

18. 손보업계, 내년 자동차보험료 2.0∼2.9% 내리기로

19. 작년 서울 1인당 개인소득 2천526만원, 5년째 1위…2위는 울산

20. '검사 블랙리스트' 임은정, 국가배상 일부 승소…"위헌적 지침“

21. 국정원 "北, 내년 사이버공격 거세질 것…원전·방산기술 노려“

22. 정부, 28일 '한국형 인도태평양 전략' 최종 보고서 공개

23. 대법 "초음파기기 사용한 한의사, 의료법 위반 아냐“

24. 건보 산정특례에 신규 희귀질환 추가…만성신부전증 적용 확대

25. 알뜰폰 망사용료 내린다… 과기정통부 "가계통신비 절감 기대“

26. 펩시콜라 편의점 캔 가격 인상… 1천700원→1천900원

27. 쌍용차, 35년만에 이름 바뀐다… 'KG모빌리티'로 새출발

28. 넷플릭스 계정공유 이용자 1억명…내년 초부터 유료화 시작될 듯

29.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에 트럭 시위…넥슨, 후속작 징크스 깰까

30. 세계적 추세 vs 안전보장 못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 갈등 격화

31. "열차 안에서 펑" 서울지하철 7호선 또 운행 중단

32. 대한항공 A330 또 비행중 엔진 이상…엔진 1개 끄고 인천 착륙

33. 전남 나주 욕용오리농장서 AI 항원 검출…8개 시군 발생

34. 용인 외대사거리서 버스에 치인 60대 보행자 사망

35. 전자발찌 찬 채 성추행 50대 체포…경찰, 신고 1시간 만에 검거

36. 결핵 간호조무사 접촉 신생아 감염…법원 "산후조리원 등 책임“

37. '공사피해 보상금 횡령'

아파트 비대위 주민 검찰 송치

38. 무인점포 라면 도둑 잡은 경찰, 되레 생필품 사준 사연은

39. 교내 탈의실서 불법 촬영 의대생, 첫 재판서 혐의 인정

40. 대낮에 카페서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시도…30대 징역 9년

41. 이승기, 후크 대표 등 4명 형사고소…"음원·광고료 일부 숨겨“

42. "담배 피지마" 훈계한 40대 여성 폭행한 중학생들 입건

43. 제주 유명식당 대표 살해범 "2천여 만원 받고 범행“

44. 한국 젖소 42마리, 아시아나 비행기 타고 네팔 간다

45. 동짓날 북한서도 팥죽 풍습…

남북 공유하는 몇 안 되는 기념일

46. 비번의 한 자릿수만 바꾼 자물쇠 노린 자전거 상습절도에 벌금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 아파트로 결정할게요.

I'll take this apartment.

핵심표현 결정 ( take )

잘 결정하셨습니다.

That's a wonderful decision.

계약에 필요한 게 있어요?

Do I need to bring anything for the contract?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23일)

1.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쿼터를 올해 6만9000명에서 내년 11만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허가 업종을 서비스업 분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산업 현장에서의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허용 범위를 확대해 기업들에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의도.

2.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기신도시 특별법’에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전국 노후 도심의 재건축 사업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규제지역 추가 해제와 관련해 내년 1월 중 서울 일부 지역을 해제할 방침도 시사.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3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꼽히는 미국 마이크론이 7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는 ‘어닝쇼크’를 냄. 마이크론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직원의 10%를 구조조정하는 초강수를 꺼내 들어.

4. ‘성남FC 제3자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소환 통보를 함.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탄압”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가뜩이나 경색 국면을 보이는 정국이 더 냉각될 수 있다는 전망 나와.

5. 자금시장 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온 한국전력 채권 발행금리가 두 달여 만에 4%대 초반으로 떨어져. 연말 채권시장 온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들은 연초 자금 조달을 위한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6. 여야가 법정시한 초과 20여 일 만에 내년도 예산협상을 타결. 핵심 쟁점이었던 법인세의 경우 현행 과세표준 구간별로 각각 1%p씩 세율을 인하하기로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짐.

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돈줄’ 미국을 찾아 전폭적인 전쟁 지원을 호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으로 화답.

8. 국내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초로 1000조원을 돌파. 코로나19로 자영업자 다수가 매출 감소를 겪은 가운데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고, 소비 회복세도 둔화될 것으로 보여 자영업자 사정은 더욱 암울해질 것으로 보임.

9.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 학점제형 교육과정 도입,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일선 교육 현장에 큰 변화가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