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4일
[음력 10월 22일] 일진: 병신(丙申)
〈쥐띠〉
96, 84년생 변화를 시도하라. 참신한 구상으로 계획을 세우기에 적합한 날이다. 72년생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자신의 틀을 깰 때다. 60년생 밖에서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어디를 가든지 대접받고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 48, 36년생 새로운 활력이 생기니 기력을 차리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다른 사람과 같은 방법으로는 이길 수 없다.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라. 73년생 새로운 활로가 모색된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61년생 끊고 맺음은 분명히 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라. 49, 37년생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단, 조급하게 행동하면 무산될 수 있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시간이 해결해준다.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74년생 꾸물대면 실패한다. 장애가 나타나더라도 침착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62년생 현 위치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사사로운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본다. 50, 38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니 갈수록 태산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고생만 하고 크게 얻는 것은 없는 날이다. 75년생 서로 간에 의견이 일치되지 않으니 한발 양보하여 관계를 개선하라. 63년생 급히 서두르거나 재촉하면 그만큼 손해 볼 가능성이 늘어난다. 51, 39년생 내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넓은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우정과 사랑이 한 아름 들어온다. 마음이 넉넉하니 웃음꽃이 만발한다. 76, 64년생 생각지 않은 곳에서 행운을 잡으니 기분이 하늘 높이 올라간다. 52년생 구하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0년생 계획이 바람을 잘 타는 돛단배처럼 순항한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 77년생 예상과 어긋나서 기대했던 일이 헛되게 끝나는 일이 생긴다. 65년생 매사 서두르면 좋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상황을 끝까지 확인하라. 53년생 무리하게 큰 것을 바란다면 작은 것조차 물거품이 된다. 41년생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일수록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좋은 인연이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 주변을 잘 살펴보라. 78년생 결과가 없는 묵은 계획은 버리고 참신한 계획을 세울 때다. 66, 54년생 마음을 고치면 얼굴도 달라진다. 42년생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의 도움은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바쁘게 움직이니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가 될 것이다. 67년생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작은 일도 부지런히 해 나가면 큰 것을 이룰 수 있다. 55년생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43년생 무엇보다 원인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다. 근본적인 치유책을 생각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따르지 않을 땐 한발 뒤로 물러서라. 68년생 제아무리 좋은 연장이라도 안 쓰면 녹스는 법이다. 있는 것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56년생 지출할 곳은 많으나 여유는 있다. 44년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차분히 정리정돈 해야 한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서로간의 애정이 샘솟으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된다. 69년생 얻는 것이 있으니 여유롭다. 자신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도 있겠다. 57년생 부부가 일심동체 하니 밖의 일도 일사천리다. 45, 33년생 주변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한다. 수월하게 일처리도 하게 된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즐겁고 신나게 해주니 일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70년생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만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58년생 옛 친구 만나 옛 추억 되새기니 절로 웃음 나는 날이다. 46, 34년생 혼자서는 힘들고 벅찼던 일들도 주위의 도움으로 쉽게 이룰 수 있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스트레스에 약해지는 시기이니 감정 조절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 71년생 잠깐이라도 쉬어가면서 하라. 과로로 인해 피곤이 쌓이기 쉽다. 59년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한다. 47, 35년생 신체리듬이 저조한 시기이니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출처-지윤철학원
2023년 12월 4일 부돈산 주요뉴스
"정부 믿고 샀는데 건설사만 노났네"... 실거주 의무, 뿔난 그들
https://v.daum.net/v/20231204043113251
주차만 서너 대, 썰렁한 아파트 현장... "내년 서울 집 부족"
https://v.daum.net/v/20231204043022232
"규제 풀면 뭐하나"…정비사업 '냉각'
https://v.daum.net/v/20231204050017446
분당·일산·평촌 등 신도시 재건축… 도시별 선도 지구 지정해 순차 진행
https://v.daum.net/v/20231204030109727
GTX-A 수서∼동탄, 종합시험운행…개통은?
https://v.daum.net/v/20231203223316789
[단독] 이촌한강 부담금 5500만원 준다…노원은 아예 면제해준다는 이 법
https://v.daum.net/v/20231203200300857
국토부, '철근누락' GS건설 처분 내년 1월 확정할 듯
📮 12월 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대통령실이 이르면 오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장관들의 도전이 잇따를 거란 예상과 맞물려 중폭 이상의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등 최소 7곳의 수장이 개각 대상으로 유력하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 국민의힘 혁신위가 당 주류의 '희생' 요구를 정식 혁신안으로 의결했지만, 지도부가 이 혁신안을 나중에 보고 받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파열음과 함께 혁신위가 조기 해체 수순을 밟지 않겠냔 관측이 나옵니다.
● 이제 넉 달쯤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들 가운데 첫 탈당 선언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비이재명계 의원이자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민주당이 개딸당으로 변질됐다'는 말과 함께 전격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 짧은 평화의 시간이 끝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가자지구에는 또다시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평화가 사라진 가자 지구는 부상자를 옮기는 다급한 발걸음만이 가득합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지나간 자리에는 시신과 부상자가 넘쳐나고 병원에는 또다시 환자들이 밀려듭니다.
● 가자 지구가 다시 포화에 휩싸인 가운데 전쟁이 더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중동 지역에 파견된 미 해군 군함이 공격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은 자신들이 선박 두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미 군함이 공격받았는지를 두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북한이 9.19 남북 군사 합의 파기 책임을 우리 측으로 돌리면서 우리나라의 적대 행위가 '완전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본격적인 임무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대낮에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A씨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대전 동구 한 대로에서 7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묻지마 폭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부부싸움 끝에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6시 20분쯤, 25살인 엄마 김 모 씨가 광주 서구의 아파트 15층에서 본인의 딸을 던진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 아기가 없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성형 수술을 할 때 부작용이나 여러 증상이 뒤따를 수 있다는 동의서를 수술 당일에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고통받던 환자가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동의서를 썼더라도 수술 당일에 설명을 들었다면 병원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마약 사범이 최근 5년 동안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만 명을 웃돌았는데, 2020년대 들어서는 2만 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마약에 다시 손댄 사람은 3명 중 1명꼴이었습니다. 그만큼 중독 위험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단속과 처벌도 중요하지만 치료와 재활이 함께 따라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 고신용자임에도 대출 문턱을 못 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은행권이 신용대출을 내줄 때 따지는 신용점수 기준이 갈수록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5대 시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일반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지난해 말보다 하단이 13점, 상단은 24점이나 올랐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을 추가로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추가 유예 시도가 단순한 시기 연장의 문제가 아니라 법의 무력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일 국회 앞에서 법 개정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 오는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로 대표 관문 역할을 맡을 가덕도 신공항의 조기 개항 계획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공사 기간을 무리해서 절반으로 단축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인데 정부는 이번 달에 가덕도 신공항 사업의 기본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부동산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5개월 가까이 상승하던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에서는 4달 만에 7억 원이 떨어진 아파트도 나왔습니다. 고금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본격적인 조정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 인하 시기, 그리고 경기 반등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경유 차량의 배기가스 저감 장치에 꼭 필요한 요소수는 2년 전, 중국이 이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의 수출을 통제하면서 국내에서 요소수 대란이 벌어졌다가 당시 중국이 요소 수출을 재개하면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최근 중국이 한국으로 산업용 요소 통관을 갑자기 보류해, 정부가 점검회의를 열고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 인간 유전자 정보를 전부 밝혀내면 희귀 유전병이나 난치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치료 방법을 얻어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텐데요. 영국 연구진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인간 유전자 정보를 공개했는데, 질병 연구의 보물창고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서울시가 오늘 밤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정기운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버스는 합정역과 동대문 사이 중앙버스전용차로 9.8킬로미터 구간을 순환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평일 밤 11시 반부터 다음 날 새벽 5시 10분까지 운행을 합니다. 요금은 당분간 무료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해외 대작 두 편이 올겨울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폴레옹'과 천재 지휘자의 숭고한 음악과 사랑 이야기,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입니다.
●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던 금 값이 역대 최고 가격을 새로 썼습니다. 국제 금값이 3년 3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미국 금리 하락 전망은 금값 강세를 더 부추기고 있고, 중동 지역의 상황이 또 나빠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 오늘도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하는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풀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날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2023년 12월 04일 [월]
💗아침 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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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진천·음성·옥천군 부단체장 직급 내년부터 4→3급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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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대전 길거리서 70대 흉기에 찔려 숨져…20대 용의자 체포
50. 부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중태…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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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ㅡ
이게 당신이 찾고 있던 건가요?
Is this what you're looking for?
분실물 취급소는 어디에 있어요?
Where is the lost and found?
분실물 취급소
( lost and found )
그걸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죠?
When did you last see it?
2023년 1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겨울철, 정전기를 줄이는 습관 하나 → 옷을 벗기 전에는 양말을 먼저 벗는 것도 도움된다. 맨발을 디디면 몸에 머물러 있던 전기가 바닥으로 빠져나가지 때문이다.(중앙선데이)
2. 내년 소주 세금 인하, 출고가 230원 가량 싸진다 → 수입 술보다 세금 높은 역차별 해소하고,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소주 가격 인하 유도 위해. 참이슬·처음처럼 등 출고가 1170원에서 940원으로 내려갈 전망.(중앙선데이)
*최종 판매가격 결정하는 식당들, 얼마나 내릴까
3. 미 대선 족집게는 주가? → 미 S&P500 주가지수. 선거전 3개월 주가가 하락하면 ‘정권 교체’... 1944년부터 최근까지 20번의 미국 대선 중 17번을 맞췄고 1984년 이후엔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중앙)
4. 축구 수원삼성, 결국 2부리그 강등 → 2014년 삼성스포츠단의 운영 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넘어가면서 투자 부족 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지만 포항 스틸러스, 일부 시민구단 등 삼성보다 적은 예산으로 좋은 성적 내는 팀 많아.(경향)
5. 최초의 태극기 → 그동안 1882년 9월에 수신사 박영효 일행이 일본에 가면서 게양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4달 앞서 1882년 5월 미국과의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때 사용되었던 태극기가 2016년 미 의회도서관 '슈펠트 문서‘에서 발견되었다.(중앙선데이)▼
6. 쌀 소비 감소 → 지난 10년 동안 사업체 부문(영업용)의 쌀 소비는 평균 해마다 0.54% 증가, 반면 가구 부문(가정용)은 매년 2.21%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연평균 1.80% 감소.(경향)
7. 서울, 세계 첫 심야자율주행버스 → 4일부터 합정~신촌~동대문 운행. 밤 11시30분 ~ 새벽 5시10분. 입석 금지, 당분간 무료. 네이버 등에서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도착시간을 알 수 있다.(세계)
8. 조기 은퇴의 선구자 ‘롯시니’ → 1820년대 베토벤의 명성을 능가하던 롯시니는 37세에 은퇴했다. 저작권이 없던 때라 평생 일, 즉 작곡을 해야했던 당시로서는 파격이었다. 이전에 벌어놓은 돈에 루이 18세의 프랑스 정부와 후한 연금 계약을 맺고 파리로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는 은퇴 후 40여년 여생을 여유롭게 살다가 갔다.(중앙선데이)
9. ‘원자력은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역할’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여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등 22개국, 2050년까지 원자력 3배 늘리기로 선언문 채택. 독일은 우크라 전쟁 이후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 있었지만 불참.(동아)
10. ‘탕’ vs ‘국’ →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탕은 ‘국의 높임말’로 설명되어 있다. 집에서는 ‘동탯국’을 먹지만 식당에서는 대부분 ‘동태탕’으로 메뉴를 적는 건 동태탕이 동탯국보다 좀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일 듯하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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