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27일
[음력 10월 15일] 일진: 기축(己丑)
〈쥐띠〉
96, 84년생 웃음꽃이 핀다.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72년생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기쁨도 배가 된다. 60년생 외출이나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이다. 건강 또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 48, 36년생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있다.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73년생 겸손하면 득이 된다. 남이 뭐라 하던 내가 하던 일만 묵묵히 해야 한다. 61년생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쉽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마라. 49, 37년생 상대에 대한 이해심을 보여야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 날이다. 74년생 열린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아라. 현실의 어려움쯤은 능히 이길 수 있다. 62년생 주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주고받는 마음으로 넉넉한 하루다. 50, 38년생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이로운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주위의 소개로 좋은 만남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75년생 고리타분한 생각은 버려라. 융통성 있게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서로가 편해진다. 63년생 순리에 따른 결과가 나온다. 정성을 쏟은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 51, 39년생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주위사람을 돌아보라.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툴 수 있으니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76, 64년생 무리한 계획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유를 가지고 때를 기다려라. 52년생 주변을 잘 살펴라. 방심한 사이에 엉뚱하게 돈이 빠져 나간다. 40년생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은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뱀띠〉
01, 89년생 둘만의 시간을 가져라. 서로에 대한 호감지수가 증가한다. 77년생 가족과 함께 하라. 기쁨이 있고 좋은 소식을 듣는다. 65, 53년생 작은 것으로도 큰일을 막아낼 수 있으니 현명한 생각으로 위기를 모면하라. 41년생 태양이 다시 솟아오르니 답답하던 일의 끝이 보인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억지로 하려고 하면 일을 그르친다. 78, 66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54년생 가족간의 불신불화는 한발 양보하는데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42년생 함부로 뛰어가는 노루가 덫에 걸리듯 주위를 잘 살피지 않으면 화를 입을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 79년생 기분에 따라 너무 휩쓸리면 안 된다. 반드시 대가가 돌아온다. 67년생 전반적으로 피곤하지만 쉴 수가 없다. 쓸데없는 지출은 자제하도록 하라. 55년생 급한 마음이 들더라도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 지출이 많은 하루다. 43년생 원망하지 말고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라.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원숭이띠〉
92, 80년생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좋은 정보를 얻는다. 68년생 적당한 고집과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 뚜렷한 주관이 없으면 세상사에 휩쓸리기 쉽다. 56년생 마음을 억누르던 일이 해결된다. 마음이 날아갈 듯 가볍다. 44년생 오랫동안 아끼던 물건이 자신 손에서 떠난다.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닭띠〉
93, 81년생 미래가 밝다. 멀어졌던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이 된다. 69년생 주관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힘든 것도 가능하게 만든다. 57년생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오랫동안 계속해서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45, 33년생 받을 땐 받아라. 단지 감사하는 마음은 잊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지출이 늘어나니 금전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신용카드사용에 유의하라. 70년생 급할수록 생각은 신중히 하라. 대충 얼버무리려고 하면 안 된다. 58년생 억측이나 가정은 문제를 낳기 쉽다. 46, 34년생 물건을 사기 전에 왜, 어떤 이유로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따져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모처럼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71년생 가까운 사람을 위한 지출이 늘어나지만 나가는 것만큼 들어온다. 59년생 마음이 넉넉해진다. 막힘이 없이 풀리니 일은 많아도 그리 힘들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47, 35년생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를 짓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출처-지윤철학원
2023년 11월 27일 부돈산 주요뉴스
아파트 준공 물량 8년 만에 최저… 서울은 작년 반토막
https://v.daum.net/v/20231127040610737
여의도·노량진 등 ‘알짜’도 유찰… 찬바람 부는 재개발·재건축 시장
https://v.daum.net/v/20231127030203406
건설업계 공사비 포비아…재건축 수주 반토막
https://v.daum.net/v/20231126185226878
"연말 최악의 위기 맞았다"…지방 건설사 줄도산 조짐 '경고등'
https://v.daum.net/v/20231126183601723
“대출금리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올랐어요…어쩌죠”
https://v.daum.net/v/20231127054206343
“거래 절벽? 매도자들 호가 잘 안 내려요”
https://v.daum.net/v/20231127052222226
'전세 12억' 아리팍, 7억에 살아요…"중산층용 임대주택" 조건은
💗헤드라인뉴스💗
( 2023. 11. 27.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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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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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다…인문·자연과학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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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남 주택서 화재 잇따라…
1명 사망·3명 부상
42. 의정부서 아내 살해 혐의 남편 3일 만에 자수
43. 제주 외돌개 절벽서 사진 찍던 관광객 추락해 중상
44. 고속도로 통행권 뽑으려다…
70대 운전자 끼임사고로 숨져
45. "왜 다른 길로 가"…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만취 승객
46. 골목길 후진하는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80대 치여 숨져
47. 구치소서 동성 성관계 거부한 재소자 폭행…40대 징역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오늘의 영어명언 ★
하늘은 용기있는 자를 돕는다.
Fortune helps the brave.
- 테렌스 (Terence) -
★★11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369만원…실제는 평균 212만원뿐...KB금융 3000명 설문조사 결과...희망 은퇴 나이는 평균 65세지만 현실은 55세 은퇴
☞다 오르는데 쌀값만 급락, '20만원'마저 무너져…"정부 시장격리 제도 손봐야"...농협 RPC에 쌀 재고 넘쳐나…민간 매입 줄어들고 정부 시장격리도 없는 탓...쌀값 하락 이어지며 농협 재고 부담 ↑, "'수요 3% 초과생산 시 시장격리' 요건 완화해야"
☞‘1인 가구’ 덮친 ‘고물가·고금리 쇼크’…소득 뒷걸음질...3분기 1인 가구 소득 2.4%↓… 전체 가구 중 유일 감소...‘짠물 소비’에 1인 가구 소비 증가율 2년 반 만에 최저...옷과 외식·숙박 소비, 11분기 만에 감소 전환...늘어나는 노인 1인가구…"맞춤형 전략 필요"
☞"송출수수료 부담늘고, 매출은 줄고"…첩첩산중 홈쇼핑...올 상반기 홈쇼핑 4개사 영업이익 40%↓...올 3분기도 3개사 매출·영업익 하락세…TV시청률은 내리막
☞"두 명에 30만원이요?"…1년 만에 가격 30% 폭등한 호텔 딸기 뷔페...서울 주요 호텔, 다음 달부터 딸기뷔페 운영...딸기값 급등…지난해 대비 최대 30% 인상
《금 융》
☞"한은, 7연속 금리 동결할 것…금리 인하 내년 하반기돼야"...전문가 100% "한은, 11월 기준금리도 동결…7차례 연속 금리 동결"..."금리 인하, 내년 하반기로 밀릴 수도"
☞부실채권 '털어도 털어도' 연체율 오른다...지방은행 건전성 '빨간불'...5개 지방은행 3분기 상·매각 규모 3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5분기 연속 증가...다만 연체율, NPL 비율 증가세 심상치 않아...고금리·고물가에 지방 경제 타격 컸던 탓..."지역마다 가계, 기업 경기 차이 있어..."
☞신생아특례대출, DSR 적용 안한다..DTI 60% 적용키로...특례보금자리론에 비해 금리 3분의 1 수준에 DSR 예외에 흥행몰이 예상...금융당국, 가계부채 자극 우려에 선 그어
☞"불법사금융 당하지 않으려면"…유의점은...코인투자·정책상품 빙자 불법대부 활개...공식 정부·공공기관 사이트인지 확인해야...금감원 통해 제도권 금융사인지 점검 필요
☞ECB 긴축종료 힘 실리나…11월도 2%대 인플레 전망...ING
"유로존 인플레 10월 2.9%→11월 2.7% 내려갈 것"...ECB 내 매파도 "금리 더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기 업》
☞'메기' 현대차 진출 한 달…중고차 시장 더 커졌다...현대차 중고차 사업 한 달...기존 업계 신사업·서비스 개편 촉진...SK렌터카는 인증중고차 시범 사업...중고차 대여·매각 결합한 롯데렌탈...엔카닷컴은 거래 지원 서비스 추가
☞곳간 비는 강석훈 산업은행, HMM 졸속 매각 ‘도마’...지난 23일 본입찰 통해 하림·동원 2파전으로 압축...자력 인수 어려워…일각 “산은 강행 이유 이해안돼”
☞테슬라, 하이브리드 인기에 美판매 '발목'…토요타가 최대 복병...2030년 순수 전기차로 세계 판매량 1위 목표 차질...고물가에 美서 가성비 좋은 하이브리드 판매 20%↑...전기차는 수요↓…세제혜택·가격인하로 경쟁력 유지...머스크 작년 승리선언 무색…"당분간 치열한 경쟁"
☞삼성전자, 이르면 내일 사장단 인사…LG 수준 큰폭 단행할까...27~28일 사장단 인사할 듯...이미 퇴임 대상 임원에 통보...반도체 불황 등으로 인사 쇄신 여론
☞LS전선, LG엔솔공장 버스덕트 공급…“美공략 교두보”...美 미시건주 얼티엄셀즈 3공장...케이블 대신 주목받는 배전설비...북미용 DC 버스덕트 개발·인증
《부 동 산》
☞무용지물 관리비 공개 의무화…플랫폼·중개사마다 제각각...같은 단지에서도 10원~15만원까지 다양...세부 항목도 상이…"계약 땐 또 다른말"
☞12월 전국서 아파트 6만가구 쏟아진다… “연말 밀어내기 분양”...일반분양 물량 4만6272가구
☞수억씩 '뚝뚝' 영하권 주택시장…'집값호재' 산타가 사라졌다...서울 강남 아파트값도 하락 전환…매수심리 냉각 심화...“당장 시장 살릴 호재 없어”…집값 하방 압력 확대 우려도
☞"16억5천만원 날릴 위기" 신혼부부 등 43명, 신축 아파트 분양 피해...중구 남산동 222가구 신축 아파트 시행 사실상 무산...분양 계약자 43명· 분양 선수금 16억5천만원 공중분해 위험...'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 방식도 피해 키운 원인
☞청년대출 기준 6억이하 아파트, 수도권 분양의 절반...서울은 7.2%에 비증 낮고 전용 40㎡대로 좁은 편
《사 회》
☞의대 증원 반대 삭발 투쟁 나선 의협…"파업 찬반투표 한다"...의협,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다음주 비대위 출범, 일방 추진 땐 파업 찬반투표도"...이필수 의협 회장, 모두발언 후 삭발식도
☞"고장난 라우터 포트가 전체 행정망 마비시켰다"...행안부 TF 행정망 장애...브리핑 일문일답..."왜 고장났는지 특정 어려워"..."여러 전산장에 원인 제각각"
☞"추워도 아이스는 포기 못해"…10명 중 6명은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 시킨다...외신 "카페인조차 빨리빨리 섭취하는 한국"
☞"공무원 될래요"는 옛말…의사, 3D프린팅 등 희망직업 떠올라...2023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발표...중고교생 교사, 초등학생 운동선수 희망...공무원 인기는 시들, 의사와 신산업 각광
☞직장 내 괴롭힘 당한 10명 중 1명 “극단선택 고민” 했다는데...직장갑질 119 여론조사 결과...정부는 괴롭힘 판단 기준 강화 움직임
《국 제》
☞北 5월 발사 1차위성서 한국산 전자부품 나왔다...軍, 서해 추락 北발사체-위성 수거...美와 잔해 분석… 한국산 장비 발견...北, 기술력 자체 확보 가능성 낮아
☞추수감사절에 체면살린 바이든…인질석방으로 지지율 호재되나...이·하마스 일시휴전에 일단 안도…"진보 진영 '휴전 장기화' 압박 거세질수도"
☞요미우리 “日 정부,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한일 관계 추가 개선 목적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배려
☞중국 배우들 4년만 대만서 열린 시상식 대거 참석한 이유는...시상식 불참 선언 4년만…내년 1월 대만 대선 앞두고 ‘친중 분위기’ 형성용이란 분석
☞"'세계의 공장' 中광둥성 둥관, 해외주문 급감에 도시 침체"...싱가포르 매체 보도…"세계 경제 침체·미중 무역전쟁에 수익성 악화"
2023년 1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1조 경제효과’ 부산엑스포, 내일 운명의 날 → 2강(한국, 사우디) 1약(이탈리아) 구도. 일본, 한국지지 의사. 개최국에 관람객 한국 인구와 비슷한 5050만명 예상. 이번 부산이 도전한 2030 엑스포는 1993년과 2012년 대전과 여수에서 열린 ‘인정엑스포’와 다른 5년 주기 ‘등록엑스포‘로 등급이 높다.(국민 외)
2. 가짜 정신병 실험, ‘로젠한의 실험’ → 1973년 미국에서 8명의 실험자가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도 ‘환청’이 있다고 5개 주의 12군데 병원에 정신병 진단과 입원을 시도, 모두 성공. 또 입원 후 환청이 사라졌다며 정상임을 주장했으나 병원 측은 계속 치료 강제. 이로써 정신의학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진단과 입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중앙선데이)
3. 홍콩증시에 투자한 투자자 비상 → 2021년 이후 홍콩주가지수 반토막, 5대 은행이 판매한 홍콩증시 연계 ELS상품 금액만 14조 8580억. 내년 상반기 최소 3조원, 사상 최악의 투자 손실 우려. 주로 60대 이상이 투자...(서울)
4.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몰락에는 1980년대 운동권 동아리 같은 참모 그룹도 일조했다’ → 학생운동과 선거로 철저하게 검증된 친분, 술로 매일매일 서로를 확인하는 음주 문화, 조직 구성원의 문제는 철저히 감싸주고 외부에는 배타적인 문화들이 그들에겐 뒤섞여 있었다. 수행비서였던 문상철씨가 펴낸 회고록 ‘몰락의 시간’ 중...(중앙선데이)
5. ‘꼴찌’에 익숙해진 삼성 스포츠? → ▷프로축구에서는 2부 리그 강등이 눈앞이고 ▷프로농구는 14승 40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최하위 ▷프로배구 역시 최하위로 시즌 마감 ▷프로야구는 8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위는 9-9-6-8-8-2-7위다. 더 이상 큰돈을 들여 ‘1등 스포츠단’을 유지하는 게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삼성은 판단했다...(중앙선데이)
6. 게임이론의 권위자가 분석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하마스는 자신들의 선공에 이스라엘이 인질의 안위와 가자지구 민간인들의 피해를 두려워해서 하마스를 소멸시킬 수준의 반격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사실 공습 초기, 이스라엘은 한참 동안 가자지구의 공격을 하지 못했고, 미국과 주변 아랍 국가들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 남북관계에서도 ‘후퇴·양보할 것이라는 환상’을 주면 안되는 이유다.(중앙선데이.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7. 행정망 먹통은 '장비 탓'… 8일 만에 나온 반쪽짜리 결론 → 정부, ‘연결해주는 라우터의 포트 불량이 원인’이라고 발표. 전문가들, 그런 이유라면 속도가 늦어지는 건 몰라도 먹통이 될 가능성은 없다. 소프트웨어쪽 점검 계획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한국)
8. 고지혈증 → 50대부터 여성 환자가 늘어나며 60대 이상이 되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40대까지는 유병률이 남성이 여성보다 3배 이상 많지만 50대가 되면 55대 43으로 거의 비슷해지며 60대가 넘어서면 여성의 유병률이 더 높아 진다.(중앙선데이)▼
9.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직업 없어요’ →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초·중·고 2만여명 진로 조사. 중학생 10명 중 4명은 자신의 적성 등을 파악하지 못해 희망 직업이 없다 응답. ▷초등생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중학생은 교사, 의사, 운동선수 △고교생은 교사, 간호사,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순으로 응답.(세계)
10. 장기이식 대기 5만명... 장기이식 수술은 연 4천여건 → 이 중에서도 대부분은 가족간 기증, 순수 뇌사자 기증은 연 400명대. 11년간 뇌사 기증 수 제자리. 거부감 커 미국의 1/5 수준.(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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