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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2022.05. 02. 경제, 부동산 신문


2022년 5월 2일 월요일 (음력 4월 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부상 안 생기도록 조심. 48년생 힘 쓰는 일 하지 말 것. 60년생 건강에 적신호, 몸 관리에 유의. 72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수도. 84년생 귀찮은 일 생길 수도. 96년생 시간에 늦지 말 것.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37년생 집안일로 생각이 많아질 듯. 49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61년생 멀리, 넓게 볼 것. 73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85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 97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8년생 내 핏줄이 최고. 50년생 식사를 거르지 말고 잘 먹자. 62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7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6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 98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가 될 듯. 51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 보자. 63년생 사방의 운이 열릴 듯. 75년생 운수 좋은 날이 될 듯. 87년생 승승장구,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99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0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으로 몸을 풀자. 52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시자. 64년생 일을 한번에 하지 말고 천천히, 꼼꼼히, 나눠 해라. 76년생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88년생 서두르지 말고 스텝 바이 스텝.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1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3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겨날 수도. 65년생 비전이 보이거나 일할 맛이 날 듯. 77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도. 89년생 시간이 돈, 시간을 잘 활용하라.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2년생 온고지신, 옛것을 잘 활용하라. 54년생 전통과 현대를 적당히 조화 시킬 것. 66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일에 욕심내자. 78년생 일에는 우선순위를 둘 것. 90년생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갖고 정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43년생 몸은 한가롭지만 무료할 수도. 55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67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고 상황에 맞추어서 진행할 것. 79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91년생 NO 라고 하지 말고 YES 라고 할 것.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4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56년생 100세 시대, 소일거리나 취미거리를 만들자. 68년생 관망하지 말고 직접 진두지휘 할 것. 80년생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쳐라. 92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이다.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3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다. 45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기쁨 줄 수도. 57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69년생 좋은 정보 얻을 듯. 81년생 희망 있고 발전적인 날. 93년생 금전운 좋을 듯.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34년생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 46년생 부모 노릇이 쉽지 않다. 58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70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82년생 배우자에게 애정표현을. 94년생 이성에게 마음 빼앗길 수도.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5년생 옛날을 추억해 보자. 47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59년생 오전보다 오후. 71년생 반은 믿고 반은 믿지 말 것. 83년생 처음부터 달리지 말고 타이밍을 잘 맞출 것. 95년생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2년5월2일 부돈산 주요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여전.. 시장 '신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2040721419

새 정부 'DSR 규제완화' 없던 일로.. 부동산 민심 달랠지 의문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2040714415

규제 완화 기대감에 강원 주택 거래량 '꿈틀'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2001044536

내달 '전·월세신고제' 본격 시행..깜박 잊거나 허위 신고하면 '과태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1224153827

[뭐라노]전쟁이 끌어올린 아파트 분양가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1215455374

[尹정부 출범 전부터 부동산 엇박자] 원희룡 "집값 자극 없도록 시장 면밀히 고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1194432147

[尹정부 출범 전부터 부동산 엇박자] 추경호 "재건축·재개발 공약대로 규제 완화"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01194430146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일)

1. 올들어 국내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시중은행의 대출상품 금리도 하루새 0.2%포인트 이상 급등락. 대출 시점이 하루만 늦어도 연간 이자부담이 급증하는 사례가 속출. 올해 1~4월중 금융채 5년물의 변동성은 0.339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10년(1~4월) 이후 최대치

2.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대통령실 구성을 2실5수석 체제로 개편.국가안보실장에는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인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이 임명. 국가안보실 1차장과 2차장에는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와 신인호 카이스트 을지국방연구소장이 내정.5개 수석 자리는 이진복 전 의원(정무), 강승규 전 의원(시민사회), 최영범 효성 부사장(홍보),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경제), 안상훈 서울대 교수(사회복지)가 임명.

3. 더불어민주당이 주말인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검찰의 직접 수사권 축소 등을 못박은 검찰청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 이달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까지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후 문재인 대통령이 공포하면 현 정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마무리.

4.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향후 기업의 담합 사건과 관련해 고발 전이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데 합의. 특히 리니언시 사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동의의결 과정에서도 양 기관의 소통을 실질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그동안 사건 관련 양 기관의 소통이 사실상 전무한 탓에 행정조사 및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객관적인 전속고발권 행사 여부에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

5. 경기침체 우려로 서학개미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어.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시장에 비관론이 확산.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21%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6% 빠져.

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행 10억원까지 가능한 상속 재산의 공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최대 50%에 이르는 상속세율을 직접 낮추는데는 신중을 기하면서도 인적공제 금액 확대·유산취득세 도입 등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세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지.


2022년 5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5.2일)부터 야외 노마스크 → 놀이공원, 해수욕장 등 노마스크... 그러나 함성, 노래 등으로 침방울이 튈 가능성이 큰 50인 이상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장(야구장, 축구장)은 마스크 착용 유지.(한국 외)

2. 한국인의 주식은 ‘고기’? → 2020년 한국인 1인당 연간 육류(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소비량은 53.7㎏으로 쌀 소비량 57.7㎏에 근접, 올해 역전 예상. 지난해 우리나라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세계 1위. 광우병 파동(2008년)은 기억 저편의 일...(중앙선데이)

3. 가난한 개발도상국 향한 중국 자본의 달콤한 유혹? → 국가부도 스리랑카도 총부채 중 중국부채가 20%... 中 일대일로 사업 프로젝트로 165개국에 8340억 달러 대출... 아시아, 아프리카 42개 개발도상국 GDP의 10%가 중국부채.(중앙)

4. 유류세 인하 폭 현행 20%에서 30%로 확대 → 5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면 휘발유는 L당 83원, 경유는 58원, LPG는 21원 가격 내려.(서울 외)

5. 길가다가 찍힌 사진 → 초상권 위반. 초상권에 관한 직접적인 법 조항은 없지만, 헌법 제17조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관한 조항’ 등을 근거로 한다. 공공의 목적이라도 언론중재위나 법원은 초상권자의 손을 들어 주고 있다. 반면 영미권에선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얼굴이 나온 경우라면 초상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중앙선데이)

6. 젊은층 카페, 디저트 가게 창업 열기 반영? → 지난해 창업 목적으로 제과·제빵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친 20, 30대는 1만 1688명으로 전년보다 약 60% 증가.(동아)

7. 에너지가격 급등에 두달 연속 무역 적자 → 산업부 ‘4월 수출입 통계’ 발표, 수출은 577억달러로 18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수입이 더 크게 늘어 604억 달러. 무역적자 27억 달러, 두달 연속 적자. 대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출은 각 70.5%, 84.9% 급감(세계)

8.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호화 혈세 잔치’? → 역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 할 때마다 전임보다 20%씩 늘어. 김대중 15억, 노무현 20억, 이명박 25억, 박근혜 31억, 문재인 4.7억, 윤석열 40억... 문대통령 취임식은 탄핵여파로 약식.(국민)

9. 위암 → 전체 암 중 발생 순위 3번째(연간 11만여건)지만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고 특히 40대 이상 격년제 내시경 국민건강 검진 시행으로 60% 이상이 조기발견 되면서 조기위암의 경우 완치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 ▷맵고 짠 음식 ▷절인 음식 ▷유전, 가족력 ▷흡연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중앙선데이)

10. ‘조막손’과 ‘고사리손’ → 흔히 아이들의 작고 귀여운 손을 ‘조막손’으로 표현하지만 조막손은 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으로 장애가 있는 손의 의미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귀엽게 이르는 말은 ‘고사리손’이다.(경향, 우리말산책)


[2022.5.2.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주담대 하루 늦게 받았다고…年이자 123만원 더 내라니...국고채 3년물 변동성도 최대 세계 금융위기 당시보다 높아 美빅스텝·韓적자국채 우려탓...금융채 변동 1일~7일 이후 시중銀, 주담대에 즉각 반영 "금리 널뛰기 당분간 계속될듯"

☞두달연속 무역적자…4월에만 27억弗...주력산업 최대 수출 실적에도 에너지 수입액 두배 급증한 탓 "대외의존도 높아 경제 부담"...1분기 소득 증가율 0.1% 그쳐 무역손실에 구매력도 떨어져

☞6년간 묶였던 상속세 인적공제…추경호 "확대 추진"...尹정부 기재부 장관 후보자 공제 범위 넓혀 稅부담 경감...한국판 뉴딜 정책엔 부정적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 공범으로 구속...서울중앙지법 허정인 판사는 우리은행에서 거액을 빼돌린 직원의 동생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금 융》

☞가상자산 잔치도 끝나나... 긴축의 시대 '급락' 경고...비트코인 4만불 밑돌아… 나스닥과 동조화 글로벌 유동성 축소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장에도 버블 붕괴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금이 바닥" …'3배 ETF'에 베팅한 서학개미 ...반도체 지수 3배 추종 'SOXL' 8000억 사들여 4월 순매수 1위 나스닥 추종 'TQQQ' 2위 올라 지난 4월 글로벌 반도체주 주가가 세차게 흔들리면서 저가매수 시점으로 판단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담았다.

☞냉동돈까스 1위 '상신종합식품' PEF 매각 성공...휘트린씨앤디 등 390억에 인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휘트린씨앤디와 멜론파트너스, 신한캐피탈이 국내 냉동돈까스 1위 '상신종합식품'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약 390억원 수준이다.

☞전동화 가속페달 현대차…9년만의 8조 클럽 정조준...고가 차종 판매·가격인상 효과 1분기 영업익 1.9조···전년比 16%↑ EV 라인업 확대···투자매력 커져 외인·기관 최근 3000억 집중매수

《기 업》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양극재 종합기지로...내달 4단계 공장 연산 9만t 단일공장 기준 양산 세계1위...리튬부터 전구체·양극재까지 원료 투입서 생산 단 48시간 美얼티엄셀즈 납품 초읽기

☞LS니꼬동, 친환경 희귀금속 '로듐' 직접 만든다...전기동·귀금속 등을 생산하는 LS니꼬동제련이 이달부터 희귀 금속인 로듐(Rh) 생산을 시작한다. 2011년 레늄을 출시한 후 11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이다.

☞현대차 '아이오닉5' 인니서 대박 조짐…현지 年전기차 판매 2배 계약...아세안 첫 차량 생산기지를 인도네시아에 세운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장악에 나선다.

☞머리만 감으면 젊어지는 '완판 샴푸'…대기업 진출에 판이 커진다...지난달 29일 롯데홈쇼핑에 판매된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판매 수치다. 동시 주문 수는 780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한 이후 20회 연속 '완판'이라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판매만 100만병, 누적 매출도 300억원을 넘어섰다.

《부 동 산》

☞GTX 수혜지 수억 빠진 곳도…'불장' 가고 양극화 온다 ...작년 5% 올랐던 수도권 아파트 올해는 4월말까지 0.19% 내려 의왕·청라·동탄 등 하락세 뚜렷 서울도 강남3구 빼곤 내림세로 전문가 "금리상승 등에 가격조정" 대출 완화땐 다시 오를 가능성도

☞축구장 32개 면적…오산 역세권 지식산업센터...현대프리미어캠퍼스 세마역 전철 1호선 역서 지근 거리 GTX-A·분당선 연장 계획..10층까지 대형 승강기 설치 5t 트럭도 호실앞 바로 진입...분양가 70~80% 대출 가능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시흥·인천 등 전국 3600가구...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6일 전국 11곳에서 총 3579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 분양은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째 신규 단지가 나오지 않고 있다.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현대 디에이치'로 짓는다...현대건설이 약 1조원 규모 초대형 재건축인 경기도 과천주공8·9단지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3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사 회 유 통》

☞국힘, 靑앞 검수완박 거부권 촉구…"文, 구중궁궐서 눈 귀 막아"...권성동 "면담 요구 받아들일 때까지 릴레이 피켓 시위"

☞"어버이날엔 온가족 외식할래요"…설레는 일상회복...2일부터 실외 노마스크...주말맞아 백화점쇼핑객 북적 3년만에 석탄일 연등회 열려 노들섬에선 서울재즈페스타 일선학교 수학여행준비 한창..."버스·택시·지하철 이용할땐 마스크 착용 꼭 잊지마세요"

☞대검 "검수완박법 정부 이송 후 재논의"…법제처에 요청...정부입법정책협의회 소집 요청…DNA법·공수처법 등 대검에 의견 물은 적도...중앙지검 선거전담수사부 "검수완박, 부패 정치인·고위공직자에 면죄부"

《국 제》

☞美 "우선순위는 인도·태평양"…세력확장 中 압박 의지 재천명 韓·日 방문 앞둔 바이든의 인도·태평양 전략..."인도·태평양 번영이 세계 미래" 우크라 전쟁중에도 중심축 강조...美 주도의 4국 안보협의체 쿼드 尹 당선인 워킹그룹 참여 희망 中견제 오커스 동맹 역할도 강화...美의 아태 핵심파트너는 韓·日 안보·공급망 협력 요구할듯...

☞"푸틴, 승전기념일에 전면전 선언할 수도"...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당초 예상과 달리 두 달 넘게 이어지는 등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수군사작전'이라는 기존 용어를 버리고 전면전을 선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美, 러시아 인재 뺏기 시도...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을 위해 비자 요건 일부 완화를 추진한다. 우수한 러시아 인재들을 흡수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속셈이다.

☞"상하이 봉쇄로 애플 탈중국 가속"…외자기업 이탈 계기되나...미국, 신냉전 속 중국 고립 추구…제로코로나가 중국 전략이익 해칠 수도


5월2일(월) 헤드라인 뉴스

1. 유류세 인하 확대 첫날…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L당 18원 내려

2. 서울 도심 1만4천명 노동절 집회…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촉구

3. 마스크 야외서는 벗는다…코로나19 재확산은 없을까

4. 에너지·곡물·광물 가격 다 올라…무역수지 만성적자 '경고등’

5. 주요대 2024년도 수시 '수능최저' 완화…문과→이과 교차허용도

6. 류샤오밍 中 북핵대표 방한…"한반도 문제 열쇠는 북미 손에“

7.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키이우 복귀해 업무 재개“

8.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 공범으로 구속

9. [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오후 강원영서·경북 일부 소나기

10. 을지로3가역 인근 상가 화재 진화…도로 통행 정상화

11. "콜롬비아, 차세대 훈련기로 한국산 TA-50·FA-50 선택“

12. 국민 60% "여가부 제 역할 못해"…80% "여가부 기능은 필요“

13. 자잿값 폭등에 분양가 뛴다…공사 발주자·시공자 갈등도 확산

14. 은행권 첫 '10년만기' 신용대출 나왔다…대출한도 확대 효과

15. KAI 방문한 안철수 "뉴 스페이스 시대 우수 산업 경쟁력 확보“

16. 봄 정취 물씬 산으로 바다로…유명 관광지 등 '인산인해’

17. "원희룡, 제주 코로나 비상에도 매주 2∼3일 서울 출장“

18. 상하이 느린 정상화…반도체 등 조업재개 기업 1천여개 늘려

19. 이종섭 "병사 휴대전화 시간확대 검토"…軍 추가 시범운영 계획

20.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연체율 신용카드의 갑절…"악용 위험“

21. 무면허 고교생 훔친차 몰다 사고낸 뒤 도주…동승자 '의식불명’

22. '라임 로비·횡령'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 징역 5년 확정

23. 중국 창사 건물붕괴 사흘째…매몰자 포함 50명 이상 생사불명

24. 서대문 고시원서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체포

25. 배우 이영애, '소아암 환우' 나들이 앰뷸런스 위해 1억 기부

26. 자잿값 폭등에 분양가 뛴다…공사 발주자·시공자 갈등도 확산

27. 인니 팜유 수출금지 효과?…자국 시장 식용유 가격 하락 신호

28. 광주 버스 노사, 내일 3차 조정…결렬 시 3일 파업 등 '쟁의’

29. 남녀갈등에 꼰대상사까지…연극무대로 풀어낸 공직사회 고민

30. 은행권 첫 '10년만기' 신용대출 나왔다…대출한도 확대 효과

31. 5월 증시도 '고물가·긴축' 경계…"코스피 2,600 위협받나“

32. 7년째 중증장애인 고용 중소업체 대표 오정환씨

33. 이주여성 노동자 86% "일터서 차별겪어…가장 큰 불이익은 급여“

34. 탯줄 걸려 뇌성마비 온 신생아…의사는 무죄

35. '고삐 풀린' 인천 밤거리…차로에 앉고 경찰관 폭행도

36. 라이더도 대학원생도…장학금으로 이어지는 '전태일 정신’

37.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작년보다 11.0%↑

38. 구리시 "토평동 한강 변 도시개발 2024년 착공 계획“

39. 90대 노인 강간하고 끝까지 "동의했다" 주장…2심서 형량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