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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일
[음력 12월 12일] 일진: 신유(辛酉)
〈쥐띠〉
96, 84년생 속도를 내어야 할 때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고분분투해야 한다. 72년생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시도로 여기겠지만 시간 낭비로 끝나기 쉽다. 60년생 현실에 직면한다. 아직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겠다. 48, 36년생 분명히 다짐을 받아도 안심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과정은 다소 힘들었지만 해피엔드로 끝나게 되는 날이다. 73년생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61, 49년생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37년생 동네방네 말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이 부족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74년생 성공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난다.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62, 50년생 양보다는 질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더 실속이 있을 것이다. 38년생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되기 싶다. 가만히 있어야 한다. 75년생 회식이나 모임은 피할 수 있으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63년생 자신이 힘든 것만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의 상처는 보지 못하고 있다. 51, 39년생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을 것 같은 정체현상을 겪는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이성관계에 더 이상 깊이 빠져들지 마라.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다. 76년생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훗날에 족쇄가 되지 않게 처신을 잘해야 한다. 64, 52년생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하겠다. 40년생 고집피우는 상대를 설득하느냐고 진을 빼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뱀띠〉
89년생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77년생 의욕이 샘솟는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다. 65, 53년생 복권이 당첨되는 꿈을 꾼 다음 날처럼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겠다. 41년생 마음만 받아도 충분한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1, 90년생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이런 저런 실수를 하기 쉽다. 78년생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 돈을 쓰게 되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 66, 54년생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말고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42년생 갑자기 수술을 할 수 있으니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 79년생 의미가 깊은 시간으로 기억될만한 날이다. 67년생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서 환한 빛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주위가 환하게 밝아진다. 55년생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다. 43년생 자신의 힘든 마음을 보듬어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 80년생 의욕이 너무 앞서면 안 된다. 천천히 가야 한다. 68년생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있다. 잘 확인해야 하겠다. 56년생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말만 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나게 된다. 44년생 모른척하고 넘어가면 별 일이 아닌 일이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시끄러워진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이 있을 것이다. 69년생 공적으로 만난 사람과 사적인 일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57년생 새로운 시작을 하거나 변화를 시도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 왔다. 45년생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화려하게 보이는 것의 뒷면도 볼 줄 알아야 한다. 70년생 흔들리지 마라. 일관성 있게 쭉 밀고 나가야 빛을 볼 수 있다. 58년생 직장후배나 직원에게 한 턱 내는 것이 좋겠다. 46년생 일처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돼지띠〉
95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마음만 고맙게 받고 지혜롭게 거절해야 한다. 83, 71년생 금전관리 못지않게 시간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59년생 때를 기다려야 한다. 조바심을 내고 안달복달하지 마라. 47, 35년생 오늘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지윤철학원
2023년 1월 3일 부돈산 주요뉴스
강남3구·용산구 제외, 모든 지역 규제 해제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0320?sid=101
"개발제한구역 과도하다"… 원희룡 장관, 규제 개혁 강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83287?sid=101
‘월 1200만원’ 벌어야 서울에 집 산다… 사상 최고 경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7282?sid=101
주택구입부담 또 사상최고… 영끌족 월급 54%가 원리금 상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1607?sid=101
역전세난에… 정부, 임대차법 개선 속도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7286?sid=101
[부동산 프리뷰②] "이번엔 풀린다"…매물회수 나선 규제지역 해제 대상지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7237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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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1월 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미국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XBB.1.5 변이가 국내에도 이미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XBB.1.5가 지난해 12월 8일 국내에서 첫 확인됐다"며 "지금까지 국내 6건, 해외 유입 7건 등 총 13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부동산 경착륙을 막기 위해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부동산 규제를 해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대거 축소될 전망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강조하면서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하게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동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한 언론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해 정치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출하는 대표 숫자를 지역별로 최대 4명으로 하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 미국 월가의 대형은행들이 올해 미국의 경기침체를 예상했습니다. 또 대체로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하반기에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가 의무화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됐습니다. 고강도 방역 대책 시행 첫날 공항에서 이뤄진PCR 검사 결과가 나온 중국발 입국자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러시아가 사흘 연속으로 우크라이나를 공습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 러시아 점령지에서 새해 전야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군 63명이 폭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실제 사망자가 4백 명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형사사건, 특히 성범죄 관련 재판부의 판결문을 보다 보면, '피의자가 반성하고 있고…' 라는 문구를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재판부가 피의자의 형량을 정하는 양형 기준 중에는 피의자의 '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실한 반성보다는 감형을 받기 위한 가짜 반성이 판을 치고, 방법까지 알려주는 인터넷 카페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 일부 시민들이 이기영 SNS 계정에서 '진짜 사진'을 찾아 신상 유포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개된 신분증 사진이 실제 모습과 달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이나 범죄 예방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어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가 13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모두 13대의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했고, 전장연은 오늘도 탑승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한시간 십분 남짓 걸리는 일본 후쿠오카. 연말을 맞아 한국인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일본 현지 방송사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 관광청은 작년 11월 한달간 일본을 찾은 여행객 중 한국인이 31만5천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는데, 2위 대만, 3위 미국을 압도하는 숫자였습니다.
●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부부의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277만 원으로 나타났다는 국민연금공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부가 나란히 국민연금을 20년 이상 꼬박 부어도 매달 평균 손에 쥐는 돈은 약 196만 원으로, 적정 생활비의 71%를 충당하는 수준이라 기대치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 국회가 올해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50% 삭감된 3,525억 원으로 편성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서울 등 지자체 상당수는 새해부터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할인율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대구시는 발행 규모와 할인율을 모두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계속 늘고 있지만 잘 키우는 건 또 다른 일입니다. 한 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2만 마리나 됩니다. 유기를 막기 위해 등록제도를 도입했지만, 8년이 지나도록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양 단계에서부터 잘 기르기 위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양육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줄 방안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 새해 시작부터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우유와 냉동만두, 세제와 삼푸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른 걸 이해한다 해도, 생산 비용 증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너무 쉽게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 이뤄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군 당국은 1차 발사 때보다 진일보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2단부터 4단 엔진 점화 연소 시험에 성공했고, 앞으로 1단 엔진 시험만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아이들의 예비소집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신입생이 줄면서 인구 절벽이 가시화되는 곳들이 많은데요. 전라북도는 올해 초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신입생 수가 10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당국은 3년 뒤인 2026년에는 신입생 수가 9,401명으로 사상 처음 만 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새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유명연예인과 기업인, 정치인들이 '기부 1호자'로 이름을 올리며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고향인 광주광역시 북구에 기부 참여 의사를 밝혔고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1일 고향인 충북 음성군의 1호 기부자가 됐습니다.
● 올해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OTT 시장엔 '제2의 오징어 게임'에 도전하는 한국 작품이 많은데요. 그중 송혜교 씨 주연의 '더 글로리'가 가장 먼저 국내외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자그마치 17년을 기다린 싸움입니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가 성인이 돼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내용으로 지난달 30일 190여 개 국가에 공개됐습니다.
●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보다 더 추운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0도에 머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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