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1월 4일
[음력 11월 23일] 일진: 정묘(丁卯)
〈쥐띠〉
96, 84년생 꾸준히 준비를 해온 사람이라면 잠시의 어려움은 무난히 넘어갈 수 있다. 72년생 작은 일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피곤해진다. 60년생 항상 같은 하루에 지쳐있다. 변화를 주거나 활력소를 찾아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당황하지 마라. 오히려 일을 확대시킬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예상하지 않던 지출을 할 일이 생긴다. 계획했던 일에 차질을 빚게 된다. 73년생 한발 앞서기보다는 한발 뒤에서 좀 더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힘들더라도 뒤에 오는 이득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49, 37년생 생각하는 것이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친구를 만나 웃음꽃이 피고 즐겁게 보내게 된다. 소개팅도 들어온다. 74년생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생각의 틀을 넓히게 되는 날이다. 62년생 마무리 져야 할 일이 뒤탈 없이 깔끔하게 잘 처리된다. 50, 38년생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몸의 피로는 휴식으로 푸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는 것이다. 스스로 극복해야만 면역력도 생긴다. 75년생 쉽게 성사되기는 힘들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고려하라. 63년생 이런저런 일로 지출이 많아진다. 현재의 재정 상태를 잘 파악해야 하겠다. 51, 39년생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처음 느낌보다 보고 또 보고 익숙해질수록 서로의 마음이 깊어진다. 76년생 지혜로운 대화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64년생 부업이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은 시기상조이다. 52, 40년생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심어린 답례를 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스포츠나 레저 활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77, 65년생 변화가 필요하니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53년생 너무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애쓴 만큼의 보람이 따를 것이다. 41년생 미리 앞서서 계산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뭔가 끝장을 보아야 할 일이 생긴다. 갈등이 있으니 평탄치 못한 운세다. 78, 66년생 안이한 태도로는 아무 것도 잡을 수 없고 결국은 손해만 본다. 54년생 체면치레보다는 현실적인 면을 더 고려해야 한다. 42년생 지쳐 있는 마음을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친한 지인을 찾아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둘만의 시간을 갖기보다 가족이나 친구 등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다. 서로의 애정을 더욱 깊게 해줄 것이다. 79, 67년생 작은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하면 성과를 올리는 날이다. 55년생 일처리는 꼼꼼히 하라. 신용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43년생 모든 면에서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쉬우니 관리가 필요하다. 68년생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게 된다. 지나친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게 한다. 56년생 풀기 어려운 난제를 안게 되어 심신이 피곤해진다. 44년생 우울한 표정을 지으면 우울한 일만 생긴다. 표정을 밝게 가져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어떤 달콤한 유혹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리거나 빠지지 마라. 넘어가면 분명히 대가가 따른다. 81, 69년생 낙관적인 상황이 아니니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 57년생 가족 간에 문제가 있으니 특히 신경을 써라. 45, 33년생 주위와 화합하라. 자신의 고집만으로는 힘들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개띠〉
94, 82년생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주는 날이다. 70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새로운 기분으로 받아라. 58년생 과거의 일보다는 현재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46, 34년생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먼저 주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83, 71년생 행운이 함께하니 실보다는 득이 많겠다. 59년생 진심이 결국은 전해지고 통할 것이니 성의를 보여라. 47, 35년생 가족과 의논하라. 새로운 방법을 구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
2024년 1월 4일 부돈산 주요뉴스
대림동 반지하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확정…35층·1000세대로
https://v.daum.net/v/20240104060030010
여의도 '한강' 천지개벽…서울항 만들고 '수상호텔'도 띄운다
https://v.daum.net/v/20240104060008957
도심 재개발·재건축 속도내나…공급 활성화 드라이브
https://v.daum.net/v/20240104060048060
첫째는 집값 걱정, 둘째는 ○○○ 때문에 꿈도 못꿔…저출산 원인 보니
https://v.daum.net/v/20240104060001934
대조1구역 공회전에 '月 공사비 120억' 공중분해 위기
https://v.daum.net/v/20240104051011673
건설업황 IMF 이후 최악? 압구정·한남·여의도 '핫플' 수주 격전
https://v.daum.net/v/20240104051004667
태영건설, 연내 완공 사업장만 41곳…무리한 수주확장 발목
★부동산 시장동향 (2024.01.04.)★
■ 정 책
◇ 윤재옥, 새해 경제정책 "내수경제 안정화와 회복이 제일 큰 목표"
https://www.fnnews.com/news/202401030838047671
◇ 국토부,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신속 대응반' 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072421
◇ 4대 금융지주 순익 올해 17조 넘나…"상생금융·부동산PF 변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6743i
◇ 제주연구원 "전문가 50%,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적"
https://www.news1.kr/articles/5279220
◇ 김병수 김포시장 "서울 통합과 지하철 5호선 연장 주력"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31_0002576660&cID=14001&pID=14000
■ 업 계
◇ “사업성 확실한 곳만”... ‘건설 한파’에도 압구정·한남 등 ‘수주전’ 예고
◇ 행림건축, 안양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 재건축 감리 수주 유력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021400267990861
◇ 삼성물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수주
https://www.fnnews.com/news/202401011810428761
◇ 부산시 다대소각장 매각 6번째 유찰…10개 업체 대상 수의계약 추진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40103.22006000667
◇ 방치됐던 부산 한진중공업 부지, `다대판 마린시티`로 본격 개발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0302109963075001&ref=naver
◇ 신세계, 리츠 AMC 설립 완료…ADF인베스트 등 예비인가 획득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10123470291493
◇ 금리 직격탄, 조단위 빅딜 실종
https://dealsite.co.kr/articles/115450
◇ 국내 오피스 시장에 주목해야 할 2024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101/122858463/1
◇ 美오피스빌딩 대출, 올해 만기 152조원…상업 부동산 뇌관되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99606638753784&mediaCodeNo=257&OutLnkChk=Y
■ 시장동향
◇ "그래도 10억 싸"…전용 59㎡ 17억 찍어도 '로또 분양' 줄선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0215171225295
◇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요" 중개업소 줄줄이 문 닫는다
https://www.inews24.com/view/1671956
◇ "강남 신축 잡자"…청약대어 줄줄이 대기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2_0002578750&cID=10405&pID=10400
◇ '엘리트레파' 이을 잠실 재건축, 언제 나올까?
https://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24/01/02/0070
◇ 경쟁률 100대 1 가나…올해 ‘강남 로또 단지’ 줄줄이 뜬다
2024년 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강진에 놀러 오면 여행비 반을 돌려 드립니다’ → 전남 강진군,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강진을 찾으면 지출한 경비의 절반, 최대 20만원까지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 2월 청자축제 기간부터 적용 계획.(경향)
2. 치통에 시달리다 참다못해 집에서 스스로 흔들리는 치아를 뽑았다면 → 치아보험 임플란드 보험 적용 못 받아. 대부분의 치아보험 약관은 치과의사의 발치 진단을 받고 치료(틀니·브리지·임플란트 등)한 경우만 보험금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어.(아시아경제)
3. 지난해 일본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출은 ‘0’ 건 → ‘방류 지점에서 10㎞만 떨어져도 주변 바닷물 수준으로 정상화가 된다. 관리만 꾸준히 하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의견.(아시아경제)
4. 동아시아 지역 저출산 → 세계 출산율 하위 10위권에 동아시아 지역 6개국. 1위 홍콩(0.75명), 2위 한국(0.88명), 5위 싱가포르(1.02명), 6위 마카오(1.09명), 7위 대만(1.11명), 10위 중국(1.16명). 2021년 기준, 지금은 더 가파른 속도로 출산율 하락 중.(아시아경제)
5. 지난해 11월 2000원대 돌파했던 편의점 소주 가격, 다시 1000원대로 복귀 → 세금 인하 반영. ▷참이슬 2100원→1900원 ▷진로이즈백 2000원→1800원 ▷좋은데이 2100원→1900원...(헤럴드경제)
6. 이재명 공격한 60대 피의자(67세) → 서울에서 공무원하다가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20년. 평소 성실하고 점잖은 사람. 취하거나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 때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등 정치 비판에 열 올려. 정치 유튜브 자주 시청. 최근 사무실 임차료 밀릴 만큼 생활고.(문화)
7. 1020 자해·자살 시도 급증 → 총 건수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많지만 증가율은 더 심각. 최근 5년간 10만명당 자해자살 건수, 10대는 95.0건에서 160.5건으로 68.9% 급증, 20대는 127.6건에서 190.8건으로 49.5% 뛰어. 전 연령 평균 11.8%의 5배.(문화)
8. 불황형 수입 먹거리 급증 → 국내산 반값인 수입 닭고기 2020년 13.9만톤에서 지난해 11월까지 20.6만톤, 역대 최대, 브라질産 82%로 가장 많아. 식용유도 콜레스테롤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 값싼 팜유 수입 늘고 상대적으로 비싼 콩기름은 줄어. 중국산 김치 수입도 9.5% 증가.(매경)
9. 미국내 유대인 파워, 하버드도 예외 아니다? → 학내 반(反)유대주의 주장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며 적극적 대처 안했던 하바드大 첫 흑인총장, 결국 5개월 만에 퇴진. 표면적인 이유는 논문 표절이지만 이면엔 유대인 파워 작용했다는 분석.(매경)
10. 이재명대표 헬기 이송은 ‘특혜’ vs ‘야당 대표 예우’ → 부산대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것 두고 특혜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외상센터 있는 부산대병원(17개 광역외상 센터 중 2년 연속 1위)에서 외상센터도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은 지방 의료 경시라는 의료계 등의 지적. 반면 의전 서열 8위, 야당 대표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반론.(국민 외)
이상입니다
1월 4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를 피습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심사는 오늘 열립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이를 두고 인터넷에 테러 협박글이 올라오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이후, 자작극이라거나 배후가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국민의힘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5부 요인 등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고, 민생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직후 전화로 사과를 했던 한동훈 위원장은 대한노인회를 찾아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현역의원 중에선 처음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분열하면 이길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 작업 중에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어제 라오스의 인기 여행지인 방비엥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스포츠로 즐기는 사륜구동차량을 타다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년 전 미군에 암살당한 이란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테러 공격을 의심하고 있어 이란이 가자지구 전쟁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휴대전화와 연결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인공위성 6개를 궤도에 쏘아 올렸습니다.
■ 2년 전 경기도 양주에서 아파트의 배관 점검을 하던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숨진 직원이 당시 안전모를 썼던 것처럼 조작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넥슨이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인 116억 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이용자 몰래 게임에서 인기 아이템이 뽑힐 확률을 낮춰서입니다.
■ 저출산 영향으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처음으로 5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는 5만 9천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급감했습니다.
■ 60세 이상 취업자, 이제는 경제 허리인 40대 취업자보다 많아졌습니다. 바뀐 인구 구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6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교육 수준이 높아 더 많이 일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고령층이 생각하는 노인 나이도, 평균 72살까지 높아졌습니다.
■ 올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가 받는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 최대 21만3,000원까지 늘어납니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인상하면서 생계급여의 기준선과 최대 지급액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확대한 영향입니다.
■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사이 국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 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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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상승거래 Top 10(일주일 기준)
1위. [서울] LG한강자이 67평 39.0억
(직전거래 21년08월 기준 +5.0억)
2위.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 50평 18.9억
(직전거래 23년10월 기준 +5.0억)
3위. [서울] 리버탑 32평 15.8억
(직전거래 20년05월 기준 +3.9억)
4위. [충청북도] 대원칸타빌4차 49평 9.6억
(직전거래 19년11월 기준 +3.75억)
5위. [경기도] 푸른마을푸르지오 51평 12.95억
(직전거래 23년09월 기준 +3.45억)
6위. [서울] 신동아로잔뷰 48평 12.8억
(직전거래 17년12월 기준 +3.4억)
7위. [서울] 도곡렉슬 26평 21.5억
(직전거래 23년10월 기준 +3.3억)
8위. [경기도]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 89평 15.0억
(직전거래 22년03월 기준 +3.3억)
9위. [서울] 광진동양파라곤1단지 46평 11.1억
(직전거래 21년05월 기준 +3.1억)
10위. [서울] 상기 14평 6.9억
(직전거래 22년12월 기준 +2.9억)
- 상승거래 전국 총 1816건
■ 아파트 하락거래 Top 10(일주일 기준)
1위. [서울] 프라자 39평 7.3억
(직전거래 21년10월 기준 -7.45억)
2위. [경기도] 광교중흥S클래스 44평 17.3억
(직전거래 23년10월 기준 -6.2억)
3위. [서울] 더샵스타시티 68평 27.0억
(직전거래 22년05월 기준 -5.0억)
4위. [서울] 서초그랑자이 45평 36.5억
(직전거래 23년07월 기준 -4.0억)
5위. [서울] 백련산파크자이 24평 4.1억
(직전거래 23년07월 기준 -3.9억)
6위. [대전]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33평 8.0억
(직전거래 23년12월 기준 -3.3억)
7위. [서울] 은평뉴타운상림마을8단지롯데캐슬(810~820동) 50평 10.85억
(직전거래 21년08월 기준 -3.15억)
8위. [경기도] 미사역호반써밋 40평 10.0억
(직전거래 23년09월 기준 -3.1억)
9위. [서울] 대원칸타빌 39평 7.45억
(직전거래 21년11월 기준 -3.05억)
10위. [서울] 삼성 24평 8.5억
(직전거래 21년08월 기준 -3.0억)
- 하락거래 전국 총 2238건
■ 주요 경제 지표
코스피 : 2,607(-2.34%)
코스닥 : 872(-0.84%)
달러 : 1,310(-0.04%)
나스닥 : 14,592(-1.18%)
다우지수 : 37,430(-0.76%)
S&P500 : 4,705(-0.80%)
WTI(석유) : 73(3.30%)
GOLD(금) : 2,043(-1.48%)
비트코인 : 58,499,000(-2.84%)
이더리움 : 3,023,000(-4.15%)
리플 : 7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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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지 말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더 많이 실험할수록 더 나아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1/4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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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인하 시점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약세(다우 -0.76%, S&P500 -0.8%, 나스닥 -1.18%)
b. 아직까지 시장은 6회 금리인하 컨센서스를 수정하지 않았으나, 차주까지 예정된 고용, CPI 이벤트를 치르면서 수정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c. 국내 증시도 전일 하루만에 2%대 급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긴 하나, 연준발 부담으로 제약적인 환경이 조성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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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중 4.0%대를 터치하는 등 3.8%대를 기점으로 반등하면서 금리 변동성이 높아진 배경은 연준의 정책 전환을 둘러싼 논란 확대에서 기인했음.
그 가운데, 전일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도 전반적인 톤은 지난 11월 의사록이나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의 발언에 비해 다소 매파적이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
금번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현재의 정책금리가 고점 혹은 고점 부근에 도달했다는 데 동의하면서 긴축 사이클 종료를 시사했으나, 금리 인하로의 정책 전환 시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확인.
또 인플레이션 등 경제 데이터가 기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갈 시에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놓는 등 모든 정책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 후행적으로 단행할 것임을 시사.
2.
이 같은 의사록 공개 이후 Fed Watch 상 3월 금리인하 확률이 70%초반에서 60%대 초반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올해 6회 금리인하가 컨센서스로 형성됐다는 점은 바뀌지 않았음.
이는 11월 JOLTs 상 구인건수 부진(879만건, 컨센 882만건) vs 12월 ISM 제조업 지수 개선(47.4, 컨센 47.1) vs 12월 ISM 가격지수 급락(45.2, 컨센 49.5) 등 고용, 제조업, 물가 관련 지표들이 혼재된 결과를 보였다는 점이 시장으로 하여금 큰 폭의 컨센서스 변화를 유보하게 만든 것으로 보임.
다만, 최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는 국제 유가가 리비아, 홍해 사태로 인해 가격이 수시로 급변하고 있다는 점이나, 상기 지표들보다 내일 발표되는 12월 고용, 다음주 목요일 발표된12월 CPI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점을 주가 전망에 반영할 필요.
이를 감안 시 다음 주까지는 시장 참여자들간에도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그 과정에서 주가, 금리, 달러 등 주요 자산가격들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3.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반등, 달러 강세 등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 속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이 기관 중심의 매도 물량으로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급락 마감(코스피 -2.3%, 코스닥 -0.8%).
금일에도 전일 코스피 2%대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은 상존 하겠지만,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 미국 증시 약세 등으로 인해 중립 이하의 증시 환경이 조성될 전망.
최근 미국 업종과 국내 업종간의 동조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금일 업종 측면에서는 테슬라(-4.0%), 엔비디아(-1.2%) 등 미국 성장주 약세로 인해 국내 성장주들도 투자심리가 약화될 전망.
4.
결국 금리 변동성 확대,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등 매크로 불안이 다시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이익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필요.
금번 4분기 실적시즌부터 올해 1분기 실적시즌까지는 ‘24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나, 이익 모멘텀이 살아있는 업종 및 종목군으로 압축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 대안이 될 것.
전일 대부분 주가 급락세를 연출했지만, 이익조정비율 관점에서 최근 한달 동안 긍정적인 이익 전망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도체 대형주, IT 중소형주 등 IT 업종이나 바이오 업종은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게 나을 것.
동시에 월 중 변동성 장세가 수시로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인버스 베팅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면서 베타 또한 낮은 내수주를 일부 편입해서 월말까지 보유하는 전략도 헤지 차원에서 적절하다고 판단.
★★01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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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때문에 애 못 낳고, 안 낳는다... 사교육비보다 더 부담"...국토연구원, 저출산 원인 진단...2010년대 중반부터 집값이 핵심 원인...1% 오르면 출산율 0.00203명 떨어져
☞미 OTT 업계 가입자 이탈 '비상'…광고포함 상품·묶음판매 강화...이용료 인상·생활비 부담에 최근 시청 취소 증가세...할인 판매·무료 서비스 제공 등 고객 유지 안간힘
☞홍해 항로 막히자 중국이 웃는다…유럽행 中 화물열차 만석...평소 2주전 예약서 한달치 예약 마감...해상운송 중단에 육로 이용 수요 급증...일대일로 홍보하며 화물열차 띄우기
☞새해에도 ‘천원의 행복’ 이어진다…커피·버거 등 ‘갓성비’ 인기...CU, 2000원 안팎 초저가 PB 제품 잇따라 선봬...파리바게뜨, ‘990원 커피’ 재등장…인기몰이 지속...신세계푸드, '짜장버거' 두달새 38만개 넘게 팔려...'반값'으로 유인…"매달 1개 이상 가성비 제품 출시"
《금 융》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 이상 하락…2,600대 장마감...기관 1조원 이상 순매도…코스닥도 1% 가까이 떨어져 870대
☞금융위 부위원장 "공모펀드 투자매력 높일 것…국민 투자수단 되길"...공모펀드 상장거래 추진 등 방안 발표...유관기관 참여 자본시장 간담회 개최
☞"새해에는 금리 내린다" 기대에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뚝'...한때 80%를 넘어섰던 은행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3개월 연속 낮아지며 50%대까지...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이 80%를 넘은 건 2020년 2월 이후 38개월 만
☞일반펀드도 거래소 상장된다…ETF처럼 거래...공모펀드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판매보수 '경쟁'도 촉진...'제로 클래스' 신설·보수 절감 유도...펀드 비교·추천 서비스 허용키로..."국민 중추적 투자수단 되길"
☞"5%는커녕 4%대 금리도 없네"…한 달 새 예금 19조 빠졌다...떨어진 예금금리가 예금잔액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5대 은행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3.70~3.75%
《기 업》
☞HD현대重·한화오션, 올해 상선 힘빼고 군함 힘준다...HD현대重 함정 사업 목표 615% 높여...한화오션 올해 처음 상선 수주 목표 없애...상선 일감 4년치 꽉차···고부가 특수선 집중...우리軍 KDDX···캐나다·폴란드·필리핀 잠수함도
☞‘확률 조작’ 넥슨, 116억원 과징금에 “고지의무 없던 시기…이의신청 검토”...공정위 측 “아이템 확률 구조 이용자에 불리하게 변경…거짓 공지까지”...넥슨 측 “소명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한국 게임산업 위축 우려”
☞“신입이고 경력이고” 안 뽑겠다는데.. 지원은 무슨 “그럴 바엔 쉴래”...인사담당자 답변.. ‘신입사원 채용 감소’...지난해 줄연기·취소.. 올해 채용도 줄 듯...“한 기업 오래 머물러”.. 경력직 채용↓
☞"판매 줄고, 재고만 쌓인다"…연초부터 전기차 '후진'...전기차 수요 줄면서 납기 짧아져...보조금 줄고, 지자체 지급도 늦어...가격 경쟁력 갖춘 모델만 잘 팔려
☞테슬라, 작년 판매량 1위 사수했지만...4분기 왕좌는 중국 BYD에 넘겨...테슬라 "4분기 48만여 대 인도" BYD에 밀려..."BYD, 올 연간 판매량 1위 등극할 것" 전망도
《부 동 산》
☞올해 전국 33만가구 집들이…서울·인천, 1만가구 이상 줄었다...부동산R114, 수도권 입주 급감에 전셋값 자극 우려...4·7월 입주 '가뭄' 전망…"임대차 가격 변동성 커질 것"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 5개월 연속 기준선 밑돌아…“시장 침체로 미분양 증가”...주택산업연구원 조사...서울, 작년 8월 이후 최저치 기록
☞‘0’원에 천안아파트 살 수 있다고?…갭투자 수도권 찍고 지방으로 번졌다...최근 3개월 충남 아산·천안 등 갭투자 기승...충남 천안서 ‘무자본 갭투자’ 사례까지 등장...외지인 ‘원정 쇼핑’ 선호도 높은 지역
☞연말 특수 기대 출격한 건설사 줄줄이 청약 미달... 자금난 우려...13곳 중 8곳 청약 미달...중견 건설사도 청약 미달..."중소 건설사가 더 절박"
☞“출산 꺼리는 이유는 높은 집값…‘첫째 낳는 분위기’도 중요”...국토연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보고서...“무주택 유자녀 가구 특공 확대…청약 가점도 더 줘야”
《사 회》
☞'저출생 여파' 올해 초등입학생 사상 첫 30만명대 예상...취학 유예·면제 신청 고려하면 5만명대 전망...학령인구 감소에 서울도 '소규모 학교' 증가...전교생수 240명 이하 학교, 2027년 14% 예상..."학령인구 감소, 교육질 제고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습격 피의자 사무실엔 생활고 흔적…"월세만 7개월 밀려"...사무실 앞에는 내용증명 등기우편…빚 500만∼600만원...주민 "정치색 잘 드러내지 않아…조용하고 성실"
☞인천, 이대로면 2050년 뉴욕·시드니보다 더 잠긴다...인천 해수면 4㎝ 상승 전망...세계 평균인 3.6㎝보다 높아
☞인천시, 검단연장선 신설 역 3곳 이름 나왔다...아라(북부법원·검찰청), 인천원당, 검단호수공원...선호도 조사·심의위 거쳐…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
☞등록금 인상률 최고 상한선 제시됐지만… 대학들은 '냉가슴'...교육부,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률 5.64% 공고...교육부 '동결' 권고·국가장학금 정책 속 어려움...글로컬대학 등 주요 국가 지원사업도 고려 대상
《국 제》
☞日도쿄 하네다공항서 JAL여객기 화재…379명 전원 탈출...착륙후 활주로서 불길…“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승객 367명·승무원 12명 전원 탈출…"생명 지장없어"..."해상보안청 항공기 6명 중 5명과는 연락두절…확인중”
☞中 당국자 "대만 선거, 평화와 전쟁 사이 중요한 선택"...장즈쥔 해협회장 신년사 …"대만 동포 옳은 선택 해야"..."양안 통합 발전 결심 흔들리지 않아"
☞대만 총통후보 헌법 인식 논란…"호국신산인가 재앙인가"...제1야당 후보 허우유이 "대만헌법은 호국신산"...여당 후보 "대만헌법 호국신산으로 믿는 것 재앙"...선거일 다가올수록 친중-반중 이념 대결 거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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