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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2022.03. 31. 경제, 부동산 신문


오늴의 운세, 3월 31일

[음력 2월 29일] 일진: 계미(癸未)

 

〈쥐띠〉

 

96, 84년생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감정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60년생 바람에 날리는 새털처럼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48, 36년생 말을 꺼낼 때가 아니다. 시간을 두고 지금은 지나가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도중에 마음이 변해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 73년생 돌아가는 상황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 61년생 멀리갈 일이 생긴다. 미리미리 준비를 하라. 49, 37년생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연인에게 무관심하면 작은 문제도 크게 번지니 잘 챙겨라. 74년생 가정 중심의 생활만이 다툼을 줄일 수 있는 길이다. 62년생 자동차 문제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양보하여 좋게 해결하라. 50, 38년생 필요 이상의 호의는 거절하라.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좋은 기회를 만나고도 잡지 않은 후회를 남기지 마라. 75년생 개혁의 날이 왔으니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실행해보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좋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찬스가 왔으니 귀를 열고 잘 들어야 한다. 51, 39년생 갖고 싶었던 것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흥미가 생기는 획기적인 제안을 받는다. 76년생 변화를 두려워하면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64, 52년생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때다. 가벼운 체조나 운동으로 건강을 가꾸어야 하겠다. 40년생 곳간에서 인심이 나듯이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아랫사람 대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01, 89년생 여러모로 즐거운 일이 있다. 유혹도 따르니 마음이 흔들린다. 77년생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자신의 감정을 재확인해 보아야 한다. 65, 53년생 의욕이 되살아나니 무슨 일이든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겠다. 41년생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자기 계발에 집중하라. 곧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게 된다. 78년생 솔직해야 한다.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 통할 것이다. 66, 5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막혔던 금전 운세도 해결된다. 42년생 차근차근 해결하라.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면 유리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 79년생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 인정할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도록 하라. 67년생 순서대로 진행되지는 않겠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55년생 금전이 얽힌 일은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43년생 건강을 위하여 모두에게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적극적인 시간활용을 해야 한다. 오늘 일은 오늘 처리하라. 68년생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56년생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하라.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게 된다. 44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오겠다.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라.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유머감각을 잘 살려보라.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81년생 순서를 잘 생각해서 차분히 처리하라. 69, 57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있었던 만큼 기쁨도 클 것이다. 45, 33년생 오늘은 비가 내려도 내일을 화창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버터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은 사랑이 전부인 것을 어쩔 수가 없다. 82년생 의심의 마음으로 들춰내면 시끄러울 일이 생긴다. 70, 58년생 말을 꺼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중히 말하라. 46, 34년생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이 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71년생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능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59년생 주위에 협력자가 있으니 자신의 계획을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47, 35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뜻대로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


2022년3월31일 부돈산 주요뉴스

서울시, 올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239억 융자 지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60036903

재건축은 벌써 꿈틀.. 보유세 낮추자니 다주택자 집 안팔까봐 걱정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35108703

LH, 과천지식정보타운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 사업자 모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10613100

원주 아파트 물량 풀린다.. 분양시장 예열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01030675

"1년만에 2억 뛰었네"..국토부 고위공직자도 '강남 똘똘한 한채'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00249332

부동산원 부원장, 아파트 입주권·분양권도 모자라 상가까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331000123183


[2022.3.31.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정크본드 투자 분석해 불황 예측…자산 감안한 최적조세 공식내놔...최재원 일리노이대 경영학 교수...고위험·고수익 채권 수요따라...신용 과열과 경기 불황 감지...기존보다 6개월이상 조기예측...박예나 서울대 경제학 교수...과도한 재분배가 불균형 초래...민간 저축·보험 시장 고려해...보다 현실적인 조세정책 연구

☞ 동포 기업인들 "한국제품 경쟁력 놀라워…해외시장서 통할 것"...월드옥타 수출상담회서 388명 바이어, 63개 중소기업과 1대1 미팅...화성시 "현지 정착 韓商 활용한 해외판로 개척 적극 도울 것"

☞ 사계절 관광지 모습 드러낸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롯데월드 31일 개장…아쿠아월드, 리조트, 콘도 잇따라 조성..."연간 2천만명 방문 기대"…교통문제 해결은 과제

☞ 협동조합원 50만명 넘었지만…10곳 중 6곳 조합원 10명이하...협동조합 고용 규모 5만4천명·월평균 임금 177만원...4차 협동조합 기본계획 연내 마련

☞ 우한 76일→상하이 4일…중국 코로나 봉쇄모델 어떻게 변해왔나...'제로코로나' 위한 장기봉쇄서 단기 '감염자 식별' 전환…방역과 경제 사이 고심...실패로 끝났지만 상하이서 첫 '정밀방역' 실험도…"당대회까진 제로코로나"

《금 융》

☞ 거래소, '상폐 위기' 에디슨EV 불공정거래 여부 심층 분석 착수...쌍용차 인수 무산 에디슨모터스 관계사 에디슨EV, 감사의견 거절 당해..."4월11일까지 감사의견 거절사유 해소해야"…거래정지 지속에 소액투자자 피해 우려...주가 한때 1천원대→8만원대…대주주 투자조합 차익시현에 '먹튀 논란'

☞ 우크라 5차회담 합의 소식…환율, 8거래일만 1200원대...우크라-러시아 5차 회담, 긍정적 합의 소식...달러인덱스 98선서 낙폭 키워 달러화 약세...국내증시 1% 내 이틀 연속 상승, 위험 선호

☞ ETF 영토확장'에 운용사 희비 갈렸다...작년 운용사 실적 살펴보니...KB, 최저수준 보수 내세우며...한화 제치고 운용자산 3위로...'투톱' 삼성·미래에셋 격차 좁혀...ETF 전략 없던 한투 등 부진

☞ 올 수익률 99%' 잭팟에 전투개미 잇단 참전…뭉칫돈 몰린다...원자재 가격 요동…ETN 10조 돌파...국내 도입 8년 만에…종목 수 273개 20배 급증...구리·니켈 등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출시 잇따라

☞ 깜짝 실적 낸 마이크론 "D램 수요 탄탄"...2분기 영업익 119% 뛴 28억弗...시장 추정치 상회하는 호실적..."데이터센터 수요 지속 증가"...마이크론, 시간외거래 4% 상승...증권사 "반도체 업황 긍정적...삼성전자·하이닉스 매수 유지"

《기 업》

☞ "IPEF 핵심은 공급망…韓美 기업 협력이 열쇠"...제임스 김·앤드루 헤럽...한미 FTA 10주년 인터뷰...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건...양국간 돈독한 경제 관계...중대재해법 재검토 필요

☞ "제네시스? 50대가 타는거죠"…3040은 BMW, 테슬라 꽂혔다...수입차 국내서 승승장구 비결...주변 시선 의식 하차감 중시...수입차 차종 다양화·할인혜택...AS센터 크게 늘며 단점 보완...젊은층 생애 첫 차 구매 잇따라...BMW 구입 10명 중 7명 3040...제네시스는 절반이 5060 대조...국산차, 충성고객 확보 안간힘

☞ 기업 중대재해법 공포…시스템으로 막는다...덴톤스 리·이니스트 공동개발...중대재해통제시스템 선보여...사고발생 때 경영자 면책 위한...효과적 입증자료·근거로 활용

☞ 코닥·FIFA·BBC…한국선 패션 브랜드로 떴다...非패션 브랜드 전성시대...내셔널지오그래픽·MLB...NBA도 의류브랜드로 인기...코웰패션 BBC 얼스와 협약...아웃도어 의류 제품 개발...MZ세대 이색 마케팅에 열광

☞ 세라젬 'R&D 경영' 가속도…향후 3년간 1000억원 투자...의료가전 주도권 확보 총력...올 연구개발 230억원 투입...의과학 연구인력 60% 늘려

《부 동 산》

☞ 현대건설, 미국 원전해체 시장에 국내 첫 진출...美 홀텍사와 사업 협약 체결...윤영준사장 "국내 원전 해체...

폐기물 처리도 시장 선점"...윤석열정부 출범 앞두고...삼성물산·현대ENG 등...건설사들 원전사업 탄력

☞ '뜨거운 감자' 임대차법…전월세 혼란 가중...인수위 임대차3법 개편 추진...임대인 즉각 폐지 주장 많아..."집주인에 혜택줘 보완" 의견도...전문가들 "큰 혼란 막기위해...어떤 식이든 결론 빨리 내야"...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등...제도보완책 반드시 나와야

☞ '영업정지' 중징계에 기로에 선 현대산업개발…"가처분 신청"...학동 붕괴사고로 8개월간 신규 영업 중단…기존 현장 공사해도 타격 불가피...화정아이파크 사고로 등록말소땐 그룹 전체 위태…"소송 맞대응"

☞ 한미글로벌, 폴란드 SK넥실리스 동박 공장 PM 용역 수주...해외시장 사업 확대 잰걸음...1월 미국 법인 설립 이어...이달 폴란드 법인도 설립..."유럽 PM 시장 진출 확대"

☞ 우수한 주거인프라·희소성 모두 갖춘 '힐스테이트 인덕원' 인기 왜?...노후 아파트 비중 높은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 이전수요 풍부해 인기...노후 아파트 비율 약 68.5%에 달하는 의왕시에 ‘힐스테이트 인덕원’ 공급 중

《사 회 유 통》

☞ "쇠젓가락 들고 다녀야하나"…편의점서 일회용품 못쓴다는데...4월 1일부터 일회용품 제한...직접 조리땐 나무젓가락 금지...컵라면·도시락은 제한 없어...손님도 주인도 규제기준 몰라...편의점주 "차라리 취식 금지"...결식아동들 끼니해결 우려도...인수위, 유예기간 강력 요구...환경부 "계도 중점" 진화 나서

☞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영상진술…재판 증거로 쓸 수 있게 법 개정...법정서 2차피해 막기 위해...제3자 전문조사관 참여...피고인 반대 신문권도 보장...법무부, 헌재 제한결정에 보완

☞ 코로나 위중증 1300명 돌파 역대 최다...주간평균 확진자는 감소세...요양시설 65세이상 확진자...경증이라도 전담병상 배정

☞ 포화 속 우크라이나 누비는 언론인 돕는다...매경·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前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설립한...칼률라이드 재단에 성금 기탁...종군기자 현지활동 지원 나서

☞ 尹에 보조 맞추는 법무부…'보호수용 가석방' 도입되나...업무보고 때 '보호수용 조건부 가석방 도입 검토' 보고…인권단체들은 반발...주취 감경 폐지·스토킹 가해자 위치추적에는 '신중' 입장

《국제》

☞ 휴전 기대감 높아졌지만…바이든 "러시아 행동 지켜볼 것"...러-우크라 5차협상 "긍정신호"...나토 아닌 EU 가입으로 가닥...비핵화 유지·중립국화 합의...정상회담 잡히면 휴전 청신호...크림반도·돈바스 변수 남아...美등 서방 타결전까진 신중론..."러 침공때처럼 기만전술 가능"...병력 재배치후 재공세 전망도

☞ 美국채 장단기금리 역전 놓고 "경기침체 징후다" "아직 아냐"...G2 무역갈등이후 2년반만에...2년물이 10년물 금리 추월해...리인상기 역전 길어질수도

☞ 中 GDP 목표달성 '봉쇄'되나...상하이 도시봉쇄 일정 앞당겨...봉쇄기간 GDP 4% 감소전망...올 성장률 목표 5.5% 밑돌듯

☞ 이스라엘 총기 난사 희생자 2명은 우크라이나인...라마단 앞둔 이스라엘 잇단 총격·흉기 난동에 '초긴장'...일주일 새 3건 발생해 11명 사망…IS 추종자 이어 팔레스타인 '보안사범'

☞ 한국서도 증가세…오미크론 하위변이 '스텔스 오미크론' 특성은...WSJ "스텔스 오미크론, 전염력 강하지만 중증 유발은 원조와 비슷"..."코로나19 팬데믹에서 경쟁하는 두 변이가 동시에 등장한 것은 처음"...WHO, '우려 변이'로 지정하지 않은 채 추적·연구 권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31일)

1. 대통령직인수위가 안정적 전월세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서민 주거 형태인 소형면적의 빌라·다세대주택을 보유 주택 합산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주거용 오피스텔도 소형면적에 한해 보유 주택 숫자에서 빼주는 방안을 논의 중. 임대주택 물량 공급을 위한 조치로 풀이됨.

2. 산업은행이 지분 55.7%를 보유 중인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알박기 인사를 강행함. 최근 대우조선 주총에서 선임된 박두선 대표이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인 문재익 씨와 한국해양대 동기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음. 대우조선은 부실경영으로 2015년 이후 국민 세금 4조2000억원이 투입됐는데, 부실 책임 논란이 있는 인사들이 사내이사로 선임됨.

3. LX그룹과 대상그룹이 캐나다 1위 물류업체 트래픽스(Traffix) 지분 70%를 3700억원(약 3억달러)에 인수할 예정임. 인수 주체는 PEF 운용사인 UTC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파트너스이며, LX와 대상이 해당 PEF에 자금을 집행하는 방식임.

4. 일부 안과가 백내장 수술 등과 관련해 허위·과잉 진료를 하면서 매일 100억원(주요 손해보험사 합산)의 실손보험금이 새고 있음. 백내장 수술로 청구된 보험금은 작년 일 평균 30억원대였는데, 올해 초 50억원을 넘어서더니 3월에는 100억원으로 급증함. 일부 안과들은 4월부터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되는 백내장 수술을 3월까지 받을 것을 적극 권하고 나섬.

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정책실장 직책을 없애기로 가닥을 잡음. 민정수석실과 제2부속실 폐지에 이어 청와대 슬림화에 나서는 것임. 정책실장 자리가 없어지면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힘이 더 실리게 될 전망임. 앞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인원을 30%가량 감축하겠다고도 밝혔음.

6.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작년 국회의원 재산 1위였던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전년 보다 151억3500만원이 더 늘어난 1065억5600만원을 신고함. 같은 당 박덕흠 의원과 윤상현 의원은 각각 672억3800만원, 577억9300만원을 신고함.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225억3200만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많은 59억200만원을 신고함.


#모닝뉴스

( 2022. 3. 31. 목요일 )

1. 정부고위직 1천978명 평균재산 16억원…45.8%은 1억이상↑

2.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자 14.5%… 7주택자 '눈길'

3. '경제·안보 두바퀴론' 첫 총리에 한덕수 유력…이르면 3일 발표

4. 美, '핵공격 받았을 때만 핵무기 사용' 바이든공약 사실상 폐기

5. 인수위 "공수처, 너무 미흡해…

처장 책임 국민 여론도"

6. 정부 거리두기 수위 놓고 고심… 영업시간 제한 폐지도 검토

7. "중증·사망률 높은 고령층에 4차접종 검토"…미국도 50세 이상

8. 김여사 옷값 공방 속 '한복 현금구입' 보도도…靑 "특활비 안써"

9. 오후 9시까지 전국 31만3096명 확진…어제보다 10만1072명 줄어

10. '여가부 폐지 반대' 김태일, 인수위 국민통합위서 사의

11. 文 "남은기간 최선 다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잊혀진 삶 살겠다"

12. 전두환 유산, 부인 이순자 단독 상속…회고록 소송도 이어받는다

13. 尹당선인, 네덜란드 총리에 "반도체산업 협력 확대하자"

14. 전국 곳곳 '시멘트 대란'…

"수요 늘었는데 물량이 달린다"

15. 전쟁 직격탄 맞은 유럽 경제… 물가는 치솟고 성장률은 둔화

16. 우크라 접경 러 서남부 벨고로드주서 탄약고 폭발…

"화재 추정"

17. 경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 박철민 압수수색

18. 한국인 평균 키 40년 전보다 5∼6㎝ 커졌다…롱다리 체형도 증가

19. 동포 기업인들 "한국제품 경쟁력 놀라워…해외시장서 통할 것"

20. 민주, 내일 의총서 다주택 양도세 완화 논의…"항구적해결 검토"

21. 전국 흐리고 비…

강원 산지에는 봄눈

22. 내달 1일부터 카페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태료 대신 계도 방침

23. 부산서 버스정류소 덮친 차량에 '날벼락'…2명 사상

24. 금영엔터테인먼트 회장 해외도피…경찰 출국금지 안 했다

25. 벨기에 대사 "북한, 우크라 사태 힘 과시할 기회로 사용 말아야"

26. 나토 내달 6∼7일 외교장관회의…한국 등 8개국 초청

27. '영업정지' 중징계에 기로에 선 현대산업개발…"가처분 신청"

28. 삼성전자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스크린 개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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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파주 아파트 지하창고서 부패한 남성 시신 발견…경찰수사

31. '날 쫓아내?' 피해망상에 토치 방화로 대형산불 낸 6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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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 트럭에 치여 사망

34. "창밖좀 보여줄래?"…9살 꼬마와 영상통화로 뇌출혈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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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尹당선인, 젤렌스키에 "종전後 가급적 이른 시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