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1월 5일
[음력 11월 24일] 일진: 무진(戊辰)
〈쥐띠〉
96, 84년생 누구와 함께 하든지 밝은 얼굴을 해야 한다. 웃을수록 운이 열린다. 72년생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60년생 모든 것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니 희망이 보인다. 48, 36년생 가까이에서 좋은 힌트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재촉한다고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니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겠다. 73년생 작은 성공에 만족하면 큰 성취는 없다. 61년생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무리하지 말고 틈틈이 쉬어라. 49, 37년생 인내심을 가져라. 넘어가야 할 산과 건너야 할 다리는 아직은 멀리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화합하게 해준다. 74년생 박력 있는 추진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날이다. 62년생 어려울 때 덕을 쌓는 것이 최고이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매정하게 거절하지 마라. 50, 38년생 인간적으로 진실하게 다가가면 결국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이 시작되는 것이니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75년생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급하게 뛰어서는 안 된다. 63년생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다. 51, 39년생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 하기 쉬우니 주의해야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긴 침묵은 오해를 증폭시킨다. 심각하게 되기 전에 빨리 대화로 풀어야 할 것이다. 76, 64년생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고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꽉 붙잡고 있지 마라. 52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우니 고민이 많아진다. 40년생 무언가를 공짜로 얻을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별다른 사이가 아니었던 사람과 급속히 연애감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77년생 기대 이상의 실적을 얻게 되겠다. 일석이조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65, 53년생 사업적인 면에서 큰 성과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41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처리를 하라. 78년생 할 일이 많은 것에 비해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다. 66, 5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진행해야겠다. 42년생 소상하게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라.
운세지수 69%.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양띠〉
91년생 연인 간에는 달콤한 말과 속삭임을 좋아한다.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해보라. 79년생 작은 것에 묶기다가는 큰 것을 잃게 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67년생 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으니 다시 생각하라. 55, 43년생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으니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앞날에 대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상대를 더 깊이 알게 되니 이해하게 된다. 68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할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게 되겠다. 56년생 행운을 잡는 날이다. 획기적인 일에 손을 댈 수 있게 된다. 44년생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 건강도 나아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불편하게 하고 부담스럽게 하던 일로부터 벗어난다. 기분이 날아갈 듯하다. 69년생 새로운 거래처가 나타난다.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의를 받게 될 것이다. 57년생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가 생긴다. 45, 33년생 건강이 회복되는 행운의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실수하게 되더라도 길게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70년생 거래에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58년생 성격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핀잔을 듣게 될 수 있다. 46, 34년생 골치 아픈 일일수록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두 배 또는 세배로 힘든 일이 되어 돌아온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섣불리 나서다가는 괜히 점수만 깎이기 쉬우니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 83년생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을 존중하라. 71, 59년생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는 것이 빠르다. 47, 35년생 지금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머지않아 즐거운 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출처-지윤철학원
2024년 1월 5일 부돈산 주요뉴스
국토부 1분기 18조+α 예산 투입...공공發 SOC 경기 부양 속도
https://v.daum.net/v/20240105055002957
전세사기 피해자 688명 추가 구제…누적 1만1000명
https://v.daum.net/v/20240105060002020
새해 첫날부터 전국 현장에서 공사비 증액.."이제 시작"
https://v.daum.net/v/20240105060159190
신년사서 드러난 건설업 리더들의 ‘위기감’… “해법은 내실 강화·해외 공략”
https://v.daum.net/v/20240105060026080
‘성수·강남’ 알짜 부지 ‘올스톱’… “부도로 공사중단 처음”
https://v.daum.net/v/20240105051017618
'재건축 대어' 쏟아지는 강남…올해도 '로또분양' 나온다
https://v.daum.net/v/20240105050046397
[르포] "매물 없어 죽을 맛"…얼어붙은 주택시장 '곡소리' 나는 중개업자들
★부동산 시장동향 (2024.01.05.)★
■ 정 책
◇ 한은 “주택 구입 등 대출 수요 증가…가계 여유자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8118&ref=A
◇ 한은, 새해 中 성장률 4% 중반 전망…"민간소비 둔화 뚜렷"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0414221071794
◇ 일시적 자금난 부동산 PF 사업장 LH가 매입해 정상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073327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연장…부동산 PF 연착륙 지원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3_0002579860&cID=10401&pID=10400
◇ 부동산 PF 위험 신호 감지...유동성 '85조원' 푼다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1/20240104506795.html
■ 업 계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5년 연속 1위…4조6122억원 수주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4_0002580653&cID=10401&pID=10400
◇ 20년째 안팔린 'DMC랜드마크' 매각 조건 대폭 완화…이번엔 성공할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04166638754440&mediaCodeNo=257&OutLnkChk=Y
◇ 마스턴운용 신임 대표에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 내정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4_0002581111&cID=10403&pID=15000
◇ 롯데건설, 2500억 만기채 상환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021441440120104514&lcode=00
◇ 1분기 PF 보증 만기 5500억 상회, 채권단 설득 관건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031727122600105030&lcode=00
◇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부동산 위기 이제 시작"
◇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 복합개발, 공모 평가 지침은
◇ 돌아온 IB 전문가 서상원 하이증권 상무, 리스크 관리 맡는다
◇ 서울 오피스 활황세에 신규 오피스도 관심 후끈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0402109923039002&ref=naver
■ 시장동향
◇ 빚내 집 샀는데… 영끌족 42%가 손해 봤다
◇ "기회주면 사력다해 태영 살리겠다"… 윤세영 회장 `눈물의 호소`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0302109963080008&ref=naver
◇ 대방동 군부지 뉴홈 6년후 본청약…"입주 하세월"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XX5FQY3
◇ 올해 `전세살던 빌라` 세입자가 매입하면 취득세 감면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0402109963080005&ref=naver
◇ 정부 대응 강화에도...‘깡통 전세’ 사기 여전
📮 1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흉기 피습 이후 사흘째 입원 치료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미음 식사를 하며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준비하는 가칭 '개혁신당'을 겨냥해, 이른바 '부스러기 주워담기'나 '이삭줍기'는 선거에 나가면 거의 효과가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 테러 위협으로 주요 인사들에 대한 경호 강화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뇌물 사건 의혹을 수사할 두 개의 특별검사 도입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곧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 한편 민주당은 대통령이 가족에 대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적절한지 헌법 재판소에 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를 어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공익 법인을 기업의 정치 자금을 받는 데 쓴 정경유착이자, 돈으로 표를 사들인 금권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 모 씨가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 씨는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경찰에 제출한 변명문을 참고하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이 대표를 공격했을 당시에 8쪽으로 쓴 이 변명문을 몸에 지니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 제주경찰청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당일인 지난 2일 밤 SNS 채팅방에 한 위원장이 광주에 오면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테러' 행위에 대한 가짜 뉴스와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 초기에 벌써부터 피의자가 어떤 정당 소속이다. 당원이다. 하면서 억측이 쏟아졌는데, 여야는 한목소리로 이른바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통일부가 개성공단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산하 기관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을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개성공단 상황 등을 고려한 조치인데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지 약 16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이슬람 국가 IS가 며칠 전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탄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란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IS가 직접 테러의 배후라고 밝히고 나서면서 이번 사건이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북한이 최근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수십 발과 발사대를 제공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또 이미 러시아는 북한이 지원한 무기들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13세 미국 소년이 인류 최초로 테트리스를 굴복시켰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윌리스 깁슨이 한 테트리스는 원조 버전인데, 이전까지 이 게임의 끝을 깬 건 인공지능(AI)뿐이었다고 합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오늘 자정 쯤 규모 4.4의 여진이 또 발생했습니다.이번 지진으로 파악된 사상자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사망자는 84명,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은 179명, 도로가 끊겨 고립된 사람은 7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 정부가 새해 경제 운영의 기본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10조 원의 예산을 쏟아 물가를 잡고, 여러 세금을 낮춰 국내 소비를 독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이 개선을 원하면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등 정부가 최근 자본시장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올해 세수 감소가 더 심해지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낙서로 훼손되었던 경복궁 담장이 19일 만에 1단계 복구를 마치고 공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억 원 넘는 복구 비용에 대해 범행을 저지른 이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담장 주변을 감시할 CCTV와 순찰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 새로 산 차량이 여러 차례 고장 나면, 제조사가 교환이나 환불하도록 중재하는 '한국형 레몬법'이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는데요. 하지만 기준이 까다로운 탓에 실제로 적용받는 사례는 많지 않아서, 실효성이 떨어진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새해 첫 주 전국 17개 시·도의 아파트 매매가가 일제히 내리며 6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하면서 전세가는 24주째 상승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 처우에 비해 업무 부담이 과중해 기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에 따라 담임 수당은 8년 만에, 보직 교사 수당은 21년 만에 대폭 인상됩니다. 담임 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승하고, 교무부장·연구부장·학생부장에게 주어지는 보직 수당은 월 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승합니다.
● 어제 전국에서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 상당히 한적했는데요. 초등학생 입학생은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고, 내후년엔 다시 20만 명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10곳)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 오늘 큰 추위는 없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비나 눈이 살짝 오겠는데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차츰 흐려지겠고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까지 중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01월 0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남산터널 통행료 27년 만 바뀐다···'강남방향' 면제...1996년 11월부터 터널 통행료 징수한 남산 1·3호 터널...이달 15일부터 외곽방향 면제···도심방향은 기존대로 2천원 징수
☞2년 연속 1%대 저성장 위기에 다급했나…'물가·소비' 다잡겠다는 정부...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소비·투자 침체, 성장률 1%대 전망도...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등 내수 대책…"정책 순서 모순" 지적도
☞외국인 10명 중 6명은 "한식 잘 안다"…'K-치킨' 가장 선호...농식품부, 2023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
☞중동 긴장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국제유가 3% 넘게 올라...리비아, 시위로 '하루 30만 배럴' 생산 유전 가동 중단...'반(反) 이스라엘 진영' 공격에 후티 반군 선박 위협도
☞'친환경'에 돈 몰린다…글로벌은행, 녹색금융으로 30억달러 벌어...BNP파리바 1위…EU 은행 강세...'넷제로'하려면 녹색금융에 4배 더 투자해야
《금 융》
☞"현물 ETF, 승인 거절될 수도" 보고서에…비트코인 5%대 급락...매트릭스포트·10x리서치 "ETF, 승인요건 충족 못할 수도"..."오르빗 브리지 해킹, 北 라자루스와 연관" 보고서 나와
☞새해벽두부터 기세꺾인 증시…단기조정일까, 대세하락일까?...코스피 4일 2600선 붕괴…전날 2.34%급락...기관 1조2500억 매도…대규모 ‘팔자’ 1년9개월만...美 3대증시 새해 연일 하락…금리 인하 기대감↓...지난해 4분기 과열에 따른 조정 분석
☞투자자 '엑소더스'…금융허브의 굴욕...작년 홍콩증시 상장액 22년만에 최저...中기업들 자금난 가중
☞ETF 순자산 120조 돌파…1년 새 54% 성장...2023년 ETF·ETN 시장 결산...신규 상장 역대 최다···1조 이상 ETF 26개...일평균 거래대금 전년 대비 15.3% 증가...금리 상승에 채권형 ETF 자금 유입 집중
☞36조원 AI 산업 시장 규모 오는 2027년에 550조 원으로 확 커진다...UBS "AI 산업 시장 매년 72% 씩 성장할 것"...반도체 분야 올해에도 AI 산업 성장 수혜 예상
《기 업》
☞SW에서 배터리까지...이재용·정의선 ‘미래모빌리티 협력’ 가속...반도체 이어 커넥티드카 협업 확대...이재용 ‘전장’ 정의선 ‘SDV’ 정조준
☞"남의 뼈 깎았나" 맹탕 자구안에 태영건설 운명은…워크아웃 아닌 법정관리?...이복현 금감원장 작심발언…"오너 다른 쪽에 자금 소진"...'금융시스템' 바꿔야 지적도…"시행 사업 문턱 높여야"
☞안방서 잘나가는 中화웨이 “운영체제 시장 애플 iOS 제칠 듯”...SCMP “안드로이드·iOS 양강 체제, 하모니가 2위 될 것”...첨단 칩 적용된 스마트폰 이어 자체 운영체제 구축 나서
☞기둥 없는 축구장 3개 크기…KAI 사천공장...축구장 3개 크기 고정익동, 수출용 FA-50, T-50 제작...미국·이집트 적극 공략, "수리온 수출도 원년으로"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 CES 총출동…핵심은 '광고'...넷플릭스·디즈니·WBD 광고 담당, CES서 토론 펼쳐...디즈니+, 광고주 참여형 쇼핑·게임 서비스 발표 전망...넷플, 스폰서십 확대·몰아보기 광고 도입 등 소개할 듯
《부동산》
☞가평 집 한 채 더 있어도 '1주택'…"지방 살려야 건설사 숨통"...건설업계, '세컨드 홈' 활성화 기대..."다주택자 규제 손 봐야" …'투자 활성화' 제언도
☞20년째 빈 '상암DMC' 랜드마크 땅, 누가 살까?...서울시 3일 '6차' 매각 설명회..."입찰보증금 비싸", "매몰비용은?"…우려 여전..."현대차 한전부지도 더딘데…" 입지 한계도 지적
☞서울·수도권·지방 집값 모두 낙폭 커져…서울 전셋값 상승세도 주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0.05%↓→0.04%↓...전국 전세가격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0.03%…서울 상승폭은 0.08%→0.07%
☞부동산 PF 위기에 85조 공급…구원투수로 LH 투입, 사업장 인수...부동산 연착륙 총력전...LH, 일시적 자금경색 사업장 매입…직접 시행도...계양·창릉·왕숙 등 3기 신도시, 올해 부지조성 착수...전세 빌라 매입 매입시 '무주택', 취득세 감면
☞미분양 쌓이는데…정부, 비수도권 개발이익 늘려주기로...민간 개발 규제 대폭 완화, 공공부문 투자 확대 투트랙...전국 미분양 주택 5만여 가구인데 개발 더 늘린다는 정부 비판
《사 회》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차 시범사업 개시...총 62개 시·군·구, 83개 의료 기관 선정...의료기관·대상 확대
☞중국 쌀로 만든 떡이 국산 둔갑…차익은 10배, 처벌은 ‘찔끔’...인천지법, 50대 남성에 징역 6개월·집유 1년 선고...4300만 원에 중국산 쌀 사들여…떡 매출은 4억9000만 원
☞‘영화 꽁짜’ 썼다가 1억원 배상… 경복궁 낙서의 최후...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이들에게 총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들 전망...'문화재수리 표준 품셈' 등을 고려하는데 보존과학 분야 인력의 하루 일당이 31만원
☞전국 대학 수시정원 14% 못채워…40%도 못채운 대학 2배↑...서울 3.4%-비수도권 18.7% 격차 여전...교대, 미충원 비율 상위 20곳 중 4곳 차지
☞전두환 추징금 회수 27년 만에 사실상 종료… 867억 끝내 미납...1997년 대법원서 확정된 2,205억 추징금 ...전씨 일가가 맡긴 오산 땅에서 55억 환수...추징법안 계류 중이지만 '소급입법' 논란
《국 제》
☞日하네다공항 사고, 해상보안청機 과실 추정…활주로 진입 허가 안 나...국토교통성, 사고 직전 공항 관제사와 두 기체 교신 기록 공개...'첫 번째 이륙'이라는 말 '활주로 진입해도 된다'는 뜻으로 착각했나
☞이스라엘, 해외 하마스 지도자 암살작전 계획 실행…레바논과 확전 우려..."가자지구에서 뺀 병력, 레바논에 배치할 수도 있어"
☞"오징어게임·BTS의 한국, 올해 꼭 가봐야할 곳" 영국 유력지 극찬..."오징어게임·BTS 등 韓 관광 증가 촉진"...기사에 삽입된 지도엔 동해 대신 일본해로 표기
☞남부 국경 간 미 공화 의원들, “바이든이 만든 국경 참사” 대선 쟁점화...백악관 “국경 보안 예산 반대한 건 공화당”...트럼프·디샌티스 “취임 첫날 국경 폐쇄할 것”
☞폴란드 외무 "우크라에 미사일 주자…푸틴이 이해할 방식으로 대응해야"...시코르스키 장관 "러 미사일 기지·지휘부 타격 방안 돕자"..."밀수 부품으로 새 무기 못 만들도록 대러 제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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