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4일
[음력 1월 24일] 일진: 무신(戊申)
〈쥐띠〉
96, 84년생 상상은 자유다. 기분 좋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힘이 되어준다. 72년생 반응도 좋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60년생 내 힘으로는 어려워도 다른 사람의 지혜를 빌리면
해결된다. 48, 36년생 집안에 사람이 모여드니 온기가 돈다. 따뜻하게 보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라.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좋은 때다. 73년생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 기운이 난다. 61년생 꼬여있는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 49, 37년생 언젠가는 얘기를 하겠다고 생각해오던 것을 드디어 말하게 된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 애정 85
〈범띠〉
98, 86년생 더 이상 곁을 주면 안 된다.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74년생 하고 싶은 대로 화풀이를 하고 나면 시원할 것 같지만 후회만 남는다. 62년생 과식하기 쉬우니 식사를 하면서 다른 데 신경을 쏟지 말아야 한다. 50, 38년생 납덩어리 삼킨 것 같이 마음이 무거워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놀랍고 특이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75년생 사고 위험이 있다. 음주 운전은 물론이고 운전 중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마라. 63년생 자신의 잘못도 아닌 남의 잘못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51, 39년생 일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난감해지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소개팅이 들어오면 가급적이면 만나라. 기다리던 이상형을 만나게 될 것이다. 76년생 자신의 미래를 위한 좋은 결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64, 52년생 자식 앞에서 내 편을 들어주는 배우자가 있어서 면이 서게 된다. 40년생 바쁘다고 미뤄왔던 일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자신 때문이라는 자책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라. 77년생 새털같이 많은 날이 있는 것 같지만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65, 53년생 이대로 그냥 지나가면 정말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긴다. 41년생 자식에 대한 욕심이 너무 크면 자식이 점점 멀어져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연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해보라. 78년생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어느 정도 선에서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66, 54년생 마치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같은 상태여서 주변 상황에 쉽게 휩쓸린다. 42년생 바라던 대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말을 꺼내기는 힘들어도 막상 말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진다. 67년생 지척에 두고도 진국 같은 좋은 사람을 몰라볼 수 있으니 주위를 잘 살려보라. 55년생 다 끝난 일을 두고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43년생 주위의 진심어린 충고를 잘 참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원숭이띠〉
92, 80년생 누가 자신을 붙잡아 주었으면 바랄 정도로 마음의 갈피를 잡기가 어렵겠다. 68년생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라. 56년생 일의 순서를 잘 정해서 급한 불부터 꺼라. 44년생 멀고 먼 길을 돌아서 겨우 제자리로 돌아온 기분이 들겠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보다 더 멋진 엔딩을 기대해도 좋겠다. 81년생 자신의 값어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중요한 날이다. 69, 57년생 변화나 이동은 과감히 실행한다. 기회가 왔다고 판단이 되면 너무 늦추지 마라. 45, 33년생 받은 것에 대한 답례를 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잘 구분하라. 70년생 부모가 물려주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58년생 지금은 좋고 나쁨을 가리지 마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46, 34년생 자식이 잘 알아서 한다고 하면 믿고 기다려주어라.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돼지띠〉
95, 83년생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71년생 부부라도 성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권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 59, 47년생 살면서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을 하게 된다. 35년생 무슨 일인지 하루 종일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하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출처-지윤철학원
2022년2월24일 부돈산 주요뉴스
[단독]SR, 상임이사에 코레일 출신 뺐다..철도통합 '기싸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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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대' 노량진3구역 수주 2파전.. 코오롱글로벌 VS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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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전세시장.. '임대차법 2년' 맞는 8월이 변곡점 될 듯
(2022.02.24)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131.76 (-1.4%)
S&P500 ▼ 4,225.50 (-1.8%)
NASDAQ ▼13,037.49 (-2.6%)
RUSS 2K ▼ 1,944.09 (-1.8%)
PHLX 반도체지수 ▼ 3,277.8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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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 가능성을 주시하며 하락 마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들이 장악하며 러시아가 군부대를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 당국은 동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국가비상상태를 선언할 예정이며 예비군 징집 발표. 미국 및 서방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시행되면서 예상보다 러시아 당국에 대한 제한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분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Nord Stream 2 AG와 관련된 기업 임원들에게 제재를 가하도록 행정부 명령 지시.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 및 은행은 디도스(DDOS)공격을 받으며 웹사이트 다운이 되었으며, 아직 피해규모는 불분명. 디도스는 해커가 네트워크나 서버에 바이러스 침투를 통해 해당 관리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사이버 공격을 말하며, 아직 공격 출처는 밝히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
* 홈디포(HD) $308.45 / -2.44%
Loop Capital의 Laura Champine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혜택이 상실하면서 앞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 후 투자의견을 유지,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하향 조정. 코로나로 인한 가정용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였지만, 경제가 다시 재개 되면서 수요증가세가 제한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 비록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유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판매량 둔화는 홈디포 수익과 직결된 부분이라고 설명.
* 오토데스크(ADSK) $209.02 / -3.07%
RBC Capital의 Matthew Hedberg 애널리스트는 오토데스크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발표.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유지. 현재 주가는 금리인상, 공급망 이슈,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서 매도세가 우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밸류에이션이 축소된 상태라고 언급. 하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오토데스크의 실적 개선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
금일 섹터별 ETF로는 에너지(XLE/+1.0%)가 상승한 반면, 금융(XLF/-1.7%), 산업재(XKU/-1.8%), IT(XLK/-2.5%), 자유소비재(XLY/-3.3%) 섹터는 하락 마감. 2016년에 테슬라(TSLA/-7.0%)에 합류한 Brian Dow는 청정에너지 부문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이였으나, Generac으로 이직을 한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이어 카니발(CCL/-6.1%)이 하락하며 자유소비재(XLY) 섹터 하락 견인 마감.
금일 테마 ETF에서는 레져/엔터테인먼트(PEJ/-2.1%), 미국인프라개발(PAVE/-2.3%), 주거건축(XHB/-2.7%), IPO(IPO/-3.8%), 기술혁신(ARKK/-4.0%) 일제히 모든 테마가 하락 마감. 금일 먼데이컴(MNDY/-27.3%)은 예상을 하회하는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후 하락 마감. 이어 아사나(ASAN/-23%)와 함께 IPO 섹터 하락 견인 마감.
STOXX 600 ▲ 453.86 (-0.3%)
DAX ▼ 14,631.36 (-0.4%)
FTSE 100 ▲ 7,498.18 (+0.1%)
CAC 40 ▼ 6,780.67 (-0.1%)
금일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및 유럽연합(EU)이 금융관련 제재를 발표함으로써 혼조세 마감. 미국 바이든 정부는 전일 러시아 대외경제은행(VEB)과 방위산업 지원특수은행인 산업건설은행(PSB) 및 42개 자회사를 제재대상으로 올리며, 서방과의 거래를 전면 차단 발표. 러시아로부터 공격 위협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는 친러시아들이 장학한 동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국가비상상태 선언 예정. 하지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러시아 당국에 대한 금융제재로 큰 타격을 주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보도. 금일 섹터로는 필수소비재(+0.4%), 유틸리티(+0.2%), 건강관리(+0.1%)가 상승한 반면, 정보기술(-0.7%), 산업재(-0.7%), 에너지(-0.6%) 섹터는 하락 마감.
[Bloomberg news, 2/24]
1. 유가 2분기 110달러 전망
: JP모간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브렌트유가 2분기에 평균 배럴당 110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WTI는 107달러를 내다봄
2. 글로벌 물가 압박
: 글로벌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공급 우려와 수요 확대 전망에 더욱 악화되는 모습. 각종 원자재 상품 시장에서 선물이 현물보다 싼 현상(백워데이션)이 속출
3. ECB 스트레스테스트
: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권의 러시아 익스포저와 관련해 스트레스테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소식통이 밝힘. 우크라이나를 놓고 러시아와 서방세계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에게 다양한 시나리오 별로 리스크를 점검해 보고하도록 함
4. JP모간 ‘팬데믹 끝이 보인다’
: JP모간 글로벌 리서치 공동 책임자는 주식에 대한 강세 의견을 고수. 이제 팬데믹이 최악을 지나고 중국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연준의 긴축을 상쇄해 주식시장 내에서 상당한 로테이션이 일어날 여지가 있다고 진단
5. 기술주 줄이는 美헤지펀드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들이 기술주에서 포지션을 줄이고 있으며, 2011년래 그 어느 때보다 가치주에 치우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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