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5일
[음력 1월 15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96, 84년생 마음을 비우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지혜의 눈이 생긴다. 72년생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로 삼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 60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때이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거래도 성사될 것이다. 48, 36년생 한푼 두푼 모아둔 것이 어느새 목돈이 되어 요긴하게 쓰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73년생 작은 것이라도 무시하지 마라. 작은 것이 차곡차곡 쌓이면 큰 것을 이루게 된다. 6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날이니 처음에 힘이 들더라고 견디면 재물이 들어온다. 49, 37년생 미루어 오던 일을 다시 시작해보라.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범띠〉
98, 86년생 마음을 넓게 가져라. 이해하고 넘어가면 모두가 편안해진다. 74년생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62년생 괜히 건드리면 벌집 쑤신 듯이 득 될 것이 없다. 가만히 있어라. 50, 38년생 느리게 가면 가는 만큼 정말 보아야 할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어디로 갈지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얻는 것이 클 것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3년생 웃음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금전이 들어온다. 51, 39년생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해서 고심하던 일을 해결하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용띠〉
00, 88년생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가 쉽다. 조금 더 준비해야 한다. 76년생 하루에 수십 번 생각을 했어도 막상 얼굴을 보면 자꾸 마음이 바뀌게 된다. 64, 52년생 지금은 후일을 기약해야 한다. 욕심을 내면 도리어 손실이 따른다. 40년생 행여나 알게 될까 쉬쉬 해오던 것이 알려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뱀띠〉
01, 89년생 실수했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라. 앞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77년생 당장 수입은 떨어지더라도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라. 65, 53년생 그간 쌓였던 묵은 피로가 더욱 몰려오는 듯하다. 41년생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말띠〉
02, 90년생 계획에도 없었던 일을 하게 되어 정작 하고자 한 일을 미루게 된다. 78년생 자꾸 뒤돌아보지 마라. 앞으로 나가가기도 바쁘다. 66, 54년생 어떤 이득을 기대하기보다는 무사히 일을 잘 끝낸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42년생 남을 돕는 마음을 내면 누군가가 나를 도와줄 것이다.
운세지수 57%. 금전 50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던 좋은 조언을 받게 된다. 79, 67년생 상승하는 운이 탄력을 받았으니 이제는 거두어들일 일만 남았다. 55년생 필요한 금전은 오후가 되서야 들어올 것이다. 43년생 중간에 일이 안 되는 듯 해보여도 원하는 대로 소망이 이루어지니 기다려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이제는 마음을 접어야 한다. 80년생 긴 대화를 시도하지 마라. 대화가 시작되면 감정이 대립되면서 의견충돌로 연결되기 쉽다. 68, 56년생 큰 이득은 없으면서 손실이 따를 수 있겠다. 44년생 평소에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닭띠〉
93년생 주변 사람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기감정을 속여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81, 69년생 옥석을 잘 구분해야 한다. 잘못 판단하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57년생 들어오는 돈이 있어도 지출할 곳이 많아진다. 45, 33년생 할 수 없는 일은 확실하게 거절해야 한다.
운세지수 57%.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생긴다. 70년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적극적으로 하라. 58년생 기다리던 융자문제나 자금문제가 해결된다. 46, 34년생 따뜻한 봄이 찾아와 얼었던 대지를 녹이고 만물이 소생하는 운세다. 고전하던 상태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돼지띠〉
95, 83년생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기가 쉽지 않겠다. 71년생 직진만 하려고 하지 마라. 때로는 돌아서 가는 요령과 지혜가 필요하다. 59년생 무리하면 손실만 따른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아예 시도하지 마라. 47, 35년생 마음을 비워야겠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다시 생각하라.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출처-지윤철학원
2022년2월15일 부동산 주요뉴스
[봄맞이 분양아파트] 분양시장 봄바람..2~3월 전국 7만5천가구 쏟아진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215040338584
[부동산 캘린더]전국 11개 단지 7746채 분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215030345384
"분양가 오르고 대출도 막혀" 청약통장 인기 시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215030303358
방배6구역도 '래미안'.. 삼성물산, 강남 재건축 잇단 수주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215060804762
작년만 7000억 피해봤다는 전문건설업계.. '업역 구분' 폐지에 계속되는 진통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215060200670
국회서 잠자는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대선 이후로?
(2022.02.15)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4,566.17 (-0.5%)
S&P500 ▼ 4,401.67 (-0.4%)
NASDAQ - 13,790.92 (0.0%)
RUSS 2K ▼ 2,020.79 (-0.5%)
PHLX 반도체지수 ▲ 3,37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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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이 공격적으로 긴축 재정정책 시행 계획에 따른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긴장 속에 혼조세 시현.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완화책 축소를 이전에 계획한 것보다 더 앞당겨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 이어 오는 7월까지 금리를 1% 인상해야한다는 입장 재차 강조.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투자 심리 위축. 지난 주말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에 통화에서 해당 사항과 관련해 해결책 제시가 무산되었다고 보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 가입 의지를 확고히 다지면서 러시아와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 증시는 지질학적인 긴장감과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정책 우려가 지속되면서 당분간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
* 로블록스(RBLX) $68.32 / +2.26%
뱅크오브아메리카(BAC)의 Omar Dessouky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가 메타버스 시장 초창기에 진입함으로써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 메타버스 테마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테마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보다 강력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 메타버스로는 동영상 스트리밍, 광고, 비디오 게임, 전자상거래 등 해당 모든 분야에서 점유율을 점차 상승시키면서 주요 IT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예상.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4달러로 유지.
*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89.86 / +0.11%
Wedbush의 Matthew Bryson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및 반도체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이크론 전망 낙관 언급. 해당 기업 제품 NAND 플레시 메모리에 대한 월스트리트 예상치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으며, 웨스턴 디지털(WDC)의 일본 공장 가동이 차질을 빚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가격 상승 여력 충분.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으로 인해 IT기업들이 빠른 상승을 이어왔으며, 메타버스 시장 진입에 따른 반도체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상향 조정.
금일 섹터별 ETF로는 소재(XLB/-0.8%), 유틸리티(XLU/-0.9%), 헬스케어(XLV/-1.0%), 금융(XLF/-1.1%), 에너지(XLE/-2.4%) 등 인플레이션 및 국가간 위기 고조에 하락 시현. APA(APA/-5.8%)는 다가오는 21일에 4분기 실적 발표 예상을 앞두고 있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추정치 보다 낮은 매출이 예상됨에 따라 하락 마감. 이어 마라톤오일(MRO/-4.5%)가 하락하며 에너지(XLE)섹터 하락 견인 마감. 헬스케어(XLV)섹터에서는 백신 제조회사 모더나(MRNA/-11.7%), 화이자(PFE/-1.9%) 등 향후 전망이 부정적이며 시장 성과가 예상보다 저조하며 하락 마감.
금일 테마 ETF에서는 수송(IVT/+0.3%)이 상승한 반면, 기초소재(IYM/-0.8%), 항공방산(XAR/-0.9%), 인프라(IGF/-1.2%), 생명공학(IBB/-1.9%) 테마는 하락 마감. 생명공학(IBB) 섹터에서는 오메가테라퓨틱스(OMGA/-17.7%)와 에이디셋바이오(ACET/-4.5%)가 하락을 견인하며 마감.
STOXX 600 ▼ 460.96 (-1.8%)
DAX ▼ 15,113.97 (-2.0%)
FTSE 100 ▼ 7,531.59 (-1.7%)
CAC 40 ▼ 6,852.2 (-2.3%)
금일 유럽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고조되며 하락 마감. 지질학적 및 국가간 긴장감 고조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상 폭 및 횟수를 늘린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증시 하락이 불가피한 모습. 현재 러시아는 국경 지대에 10만명이 넘는 군대를 집결시키며, 언제든 침공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으며 이에 유가 급등 및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당분간 혼조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 한편, 연은 총재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코로나 위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섹터로는 금융(-2.9%), 산업재(-2.1%), 유틸리티(-2.1%) 등 모든 섹터가 투자 심리 위축 가운데 하락 마감.
2022년 2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우크라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재시사했으나 유럽 주요국들이 손절하고 있습니다.
(2)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가 주식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전기차 수요로 니켈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09%p (-0.029%p)
한국 고객예탁금, 64.1조원 +0.5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5%
1개월 NDF 환율 1,198.29원 (+4.5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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