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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2022.06. 15. 경제, 부동산 신문


오늘의 운세, 6월 15일

[음력 5월 17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96, 84년생 새로운 것을 배운다든지 무엇인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72년생 승리의 여신은 내편에 있다. 시합이나 내기를 하게 되면 이길 확률이 높다. 60년생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48, 36년생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고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그저 혼자서 바라는 바램으로 끝날 줄 알았던 일이 이루어진다. 73년생 힘들게 하던 일이 해결될 것이다. 이제야 한시름을 덜게 된다. 61, 49년생 기쁜 일들이 가득하고 경사스러운 날이 될 것이다. 37년생 어느 곳보다 가보고 싶었던 곳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오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바쁘게 일해야 할 정도로 일이 많아진다. 잠시라도 쉴 틈이 없겠다. 74년생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단조로운 일상에 따분함이 느껴진다. 62년생 여유로움을 가지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50, 38년생 잘나가다가 곁길로 빠지거나 엉뚱하게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처음에는 단순한 호감에서 출발하지만 자연스럽게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긴다. 75년생 인생에 있어서 최고로 기쁜 일을 만끽할 수 있겠다. 63, 51년생 모든 면에서 여유가 넘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온다. 39년생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갖는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76, 64년생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중요한 것을 놓치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 52년생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40년생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대충하다가는 후회만 남길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아침저녁으로 생각의 변화가 많다. 스스로도 갈피를 잡기가 어렵겠다. 77년생 현금을 많이 지니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65년생 부부 싸움은 그날을 넘기지 마라는 말이 있지만 오늘은 그냥 지나가는 것이 좋겠다. 53, 41년생 마음에 들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심란해진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장점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78년생 적군과 아군을 잘 구분해야 한다. 아옹다옹해도 같은 편이 있고 겉으로는 웃어도 적군이 있다. 66, 54년생 섣부른 충고는 상대를 가르치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2년생 때를 놓쳐서 하지 못했던 말이 있으면 지금 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새로운 기운이 감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79, 67년생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진다. 모임에 많이 참석할수록 이득이 되겠다. 55년생 주옥같이 도움 되는 얘기를 듣게 된다. 43년생 원하는 것을 구하게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약하게 보이면 상대에게 질 수 있으니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68년생 이미 든 정을 하루아침에 끊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56년생 나약한 생각을 하지마라. 지금 무너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다. 44년생 설마 하던 일이 현실이 되니 당황스럽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늘 반복되는 일상이 싫증나고 지겨워진다. 잠깐이라도 짬을 내여 변화를 해보라. 81, 69년생 쉽게 갈 수 있는 놔두고 어렵게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57년생 서로간의 의견에 합의를 보게 된다. 45, 33년생 넒은 아량으로 감싸주면서 조용히 넘어가라.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중요한 순간에 마법처럼 나타나 위기에서 벗어나게 도움을 주는 이가 있을 것이다. 70년생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여라. 겸손도 지나치면 흠이 되는 법이다. 58년생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46, 34년생 기력이 회복되고 편안하다. 큰일도 잘 치르게 된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심증만 가지고는 그 누구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71년생 들뜬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쉽사리 가라앉기는 어렵겠다. 59년생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자식 때문에 주위의 결혼식 소식이 달갑지가 않다. 47, 35년생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사실과 다르게 볼 수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출처-지윤철학원


2022년6월15일 부돈산 주요뉴스

최대 10년 안정적 거주.. 우미건설, 민간임대 '리듬시티 우미린' 분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65120274

재건축·재개발 조합 이주비 제공한 건설업체 '1000만원 과태료' 낼 수 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64733234

'연예인 빌딩 멘토' 가짜 중개사..중개보조원 '무자격 부동산 거래' 도마 위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63302107

"레미콘 매출 손실 하루 500억 추정".. 화물연대 파업에 건설현장 올스톱 위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62804049

[기자수첩] 독이 된 '계약갱신청구권', 전세대란 현실화 우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60025593

건설사들 이중고 '악'..자재값 뛰고 공사는 중단, 수익성 어쩌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53006185

'월세, 전세 역전'..주택시장 월세시대 열린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15000018071


06월 15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부동산&재테크)

화물연대 총파업 일주일째, 참여율 30%.."항만 반출입량 60%↓"(종합)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113518148

아직도 뜨겁다..경기남부권 소액 갭투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112604688

"10억 아파트, 금리 7% 되면 매월 원리금 261만원 갚아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111206121

서울 아파트 '60층' 짓나.. 35층 룰 폐지, '2040서울플랜' 공청회 연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92732855

[김노향의 부동산톡] 전세사기 보상에 '5040억'.. 높은 전셋값·이자에 세입자 고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85520469

주담대 7%까지 뛰면 월상환액 300만원 육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85004318

대출금리 7% 오르면..서울아파트 원리금 갚는데 월급 60% 쓴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84514195

"버는 돈의 절반 이상 대출 갚는데 쓸 판"..'영끌족' 비명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84301138

국토부-화물연대 4차 대화 결렬.."수용 곤란" vs "여당이 번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82008567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 1·2위는 노원·구로..57% '6억 이하' 몰렸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13063003131


2022/ 6/ 15 (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사회]

■국민 95% 코로나19 항체 보유...36%는 자연감염으로

■원숭이두창 고위험 접촉자 3주 격리...치료제 다음 달 도입

■추경호 "임대차 보완·부동산 세제 등 다음 주 발표"

■내달 가스·전기 요금 '동반인상?'...물가 고심 깊은 정부

■화물연대, 8일 만에 파업 철회...국토부와 협상 타결

■'맹독성' 붉은불개미 광양항서 500여마리 발견...당국, 긴급 방제

■"코로나19 충격으로 2020년 대졸자 고용률 최근 10년 내 최저"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상담 '역대 최다'

■"배우지도 않은 문제를 왜?...어려운 시험이 '수능 포기자' 양성"

■'로또 1등 50명' 논란에 기재부 "조작 가능성 없다"

■중국, 방역 수칙 어긴 '슈퍼 전파자'에 징역 3년 선고

■日 20~30대 독신 남성 38% 여성 24% "애인 사귄 적 없어"

■"배달의민족, 배달료 '거리깎기' 꼼수"...사기 혐의로 고발

■제주 서귀포 항구에서 차량 추락...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메뉴에 없는 술 주문하고 식당 절도 행각...50대 남성 덜미

■경기 화성시 5층 다세대주택 불...주민 2명 연기 흡입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민주당 박상혁 의원 수사

■평택 교차로에서 탱크로리 넘어져...'인화성 액체' 누출

■또 방화 사건...지하상가와 대학 기숙사 겨냥

■무인점포에서 수십 차례 물건 훔친 60대 구속

■서울 천호동 4중 추돌사고...3명 다쳐

■윤 대통령 자택 앞 맞불 집회..."양산 집회 끝날 때까지"

■검찰총장 직무대리, '불법출금 수사무마' 이성윤 징계 청구

■흉기로 40대 여배우 아내 살해하려 한 30대 남편 체포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검찰에 서운...폭행 의도 없었다"

■검찰, '대선공약 개발 의혹' 정영애 전 여가부장관 소환 조사

■국수본, 국방부 직할 정보본부 등 압수수색..."무자격 업체 100억대 수주"

■물류 차질에 수입 농수산물 가격 '들썩'...상인도 손님도 '한숨'

■충청권 산업현장 집중 감독...안전조치 위반 108건 적발

■"유튜브 채널 직원은 근로자...임금 지급" 소송 제기

■법무부, 한동훈 지시로 '촉법소년 연령 하향 TF' 구성

■서울 상계동 고물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채석장 인허가 비리 의혹...경찰, 광주 광산구청 압수수색

■가출학생 성매매 강요 10대 4명 검거...'심리적 지배'

■[경기] 코로나19 검사 진료 처방 '원스톱 진료기관' 운영

■사립대, 노는 땅·건물로 수익화 쉬워진다

■전교조, 박순애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가세연 업무방해'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벌금 3백만 원

■"진로 변경하다가"...경부고속도로 8중 추돌

■박진 외교 "한미, 北 문제 최우선 정책 과제 공감"

[세계]

■美 당국자 "대북 군사대비태세, 한·일과 긴밀 협의해 조정"

■"바이든, 중국산 소비재 관세 인하 검토...이르면 이달 중 발표"

■WHO, 23일 원숭이두창 긴급회의...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죽음의 도시' 보로딘카...파괴된 러시아 전차 그대로

■한미 "北 핵실험 시 단호 대응...군비태세 조정 준비"

■바이든, 다음 달 '냉각관계' 사우디 등 중동 순방

■'푸틴 정적' 나발니 이감..."새로 수감된 곳 안 알려져"

■美 5월 생산자물가지수 10.8%↑... 인플레 우려 가중

■美 기준금리 0.75%p 인상?...경기침체 비관론 커져

■미중 고위급 전격 회동...타이완 맞붙고 북핵은 탐색전

■日, 지소미아 정상화는 '반색'...한일 회담은 '미지근'

■세베로도네츠크 고립 위기...마지막 교량도 파괴

■"아시아 주요 기업 이익, 7분기 만에 첫 감소"

■'군사 대국' 향해 가는 日...총리 발언 논란

■'죽음의 도시' 보로얀카...파괴된 러시아 전차 그대로

[경제]

■코스피 급락·환율 급등...당국 "경제는 심리" 대응 고심

■조동근 "안전운임제는 미사여구, 같은 기간에 모든 사고가 줄어든 것"

■시멘트 업계 "출하 중단...건설현장 연쇄 피해"

■철강·자동차 업계 "중소 협력사 피해 더 심각"

■김창기 신임 국세청장 "세정지원 확대...세무조사는 세심히 운영"

■코스피, 2,500선 아래로...환율 한때 1,290원 돌파

■국토부-화물연대 교섭, 오늘 저녁 8시 재개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 고갈 가속화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까

■[기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영산외교인상 수상..."경제외교에 헌신"

■[기업] 현대중공업 그룹 1% 나눔재단, 한부모·다문화 가정에 3억원 지원

■[기업] 코오롱 '아토맥스' 골프공, '세계 최장 비거리' 인증

■[기업] 네이버 파이낸셜 "2025년까지 연간 이용액 100조 원 성장 목표"

■[기업] LG생활건강, 한강에 멸종위기 1급 수달 놀이터 설치

■코스피, 2,500선 아래로...환율 한때 1,290원 돌파

■중국산 무허가 낙태약 국내 밀반입·유통 3명 검거

■추경호 "불안 심리 조기 차단해야"...한은 총재 회동도

■포스코 항만 용역 입찰 담합한 CJ대한통운 등 과징금

■정부 "금융시장 여건 매우 엄중...국고채 조기 상환 확대"

[정치]

■尹 "김창기, 부득이한 인사"...박순애·김승희는 속도 조절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 만든다...규제개혁 본격 시동

■당정대, 오늘 협의회서 ' 정부 경제정책 방향' 논의

■박순애,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사실 아냐"

■이중사 성추행 가해자 2심서 2년 감형...유족 강력 항의

■용산청사 새 명칭 안 쓴다...'용산 대통령실' 결정

■尹 사저 '맞불집회' 시작...김건희 여사 '지인' 논란

■尹 "김창기, 부득이한 인사"...박순애·김승희는 속도 조절

■혁신위 공방·세대교체론...與도 野도 내홍에 '시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 화물 파업에 응답 없는 국회...'민생 외면' 비판 고조

■혁신위 공방·세대교체론...與도 野도 내홍에 '시끌'

■'김건희 제2부속실 부활 불투명?' 최재성 "그러려면 댁에만 계셔야"

■민주당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국정 발목잡기를 넘은 발목 꺾기

■윤 대통령, 김기현·이철규 등 EU 특사단과 오찬

■이준석 "安, 최고위원 재고 거부하면 정치적 책임"

■외교부, 제1차 경제안보포럼 개최..."신뢰할 공급망 구조로 변화"

■국가보훈처, 참전용사 전우찾기 상봉행사 개최

■대통령실 "추모의 마음 사적 논란으로 모는 야당...참담"

■安 "정점식, 화합의 제스처로 추천...與 의원 다 대통령과 가까워"

■국민의힘,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추진..."문제점 많아"

■박지원 "김건희, 제2부속실 만들어야...이재명 등 모두 당대표 출마해야"

■민주, '시행령 통제' 당론 채택할까?...與, 연일 맹공

■尹 "물가 상승은 공급 측면...정부 조치 다 취할 것"

■외교부 "지소미아 정상화 위해 일본 등 국제사회와 소통"

■이준석 대표 "대통령, 과거 비해 몇 발자국 앞서가는 모습 보여줘"

■이준석 "민주당, 무속인 공격 안 되니 사적 인물로 공격"

■민주 "대통령실 수의계약 검색 중단, 누가 지시했나"

■민주, '민생우선실천단' 발족..."먹고사는 문제에 당력 집중"

■권성동 원내대표 "당정 '안전운임제 연장' 가닥? 아는 바 없다"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 만든다...규제개혁 본격 시동

■김동연 "文, 반목하는 정치 언급...통합의 정치 강조"


[2022.6.15.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소상공인 사면초가” “국가 주요 생산시설 마비”…화물연대 파업 정상화 촉구 목소리 커져...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처지를 깊이 헤아리지 않은 처사”...한국무역협회 화주협의회 “현업 복귀해 수출입 화물운송 다시 살려야”

☞'물류파업 일주일' 산업계 곳곳 파열음…공장도 멈춘다...제철업계, 출하못해 생산 차질...차업계, 출고차량 직접 옮겨...시멘트업계, 누적 손실 912억...산업계 전반 손실 눈덩이...협상 쉽지 않아 장기화 우려

☞휘발유·경윳값 고공행진…ℓ당 2080원선도 돌파...14일 오후 휘발유 2080.93원 경유 2082.47원…하루새 7원 '껑충'

☞반도체 수출 13개월 연속 100억달러↑…5월 기준 역대 최고...파운드리 업황 호조로 시스템반도체 수출액도 38억3000만달러

☞與, 정부에 '물가대책' 주문…"유류세 탄력세율 최대한도 적용"..."美 공격적 금리인상 관련 '시장안정·금리역전·환율 대책' 주문"..."할당관세 대상 품목 확대하고 세율 낮추는 방안 검토" 요구

《금 융》

☞인플레보다 무서운 기대인플레…Fed '자이언트스텝' 카드 만지작...힘 받는 자이언트스텝...CNBC "실재하는 분명한 가능성"...일각 "1%포인트 높여야" 주장도

☞美 ‘자이언트 스텝’ 공포에...주담대 금리 주말지나니 0.3%p올라...국내 채권 시장 금리 발작...기준금리도 더 오를 것 전망...금리 2%↑ 가계이자 160만원↑...외환시장도 혼란...금융당국 긴급 회의

☞코스피 2500 붕괴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준비"...금융위 긴급회의 이어 금감원 임원회의서도 재차 당부...기재부-한국은행-금융위-금감원 등 유관부처 합동 '안정화 방안' 마련 나서

☞가상화폐 전체 시총, 1년5개월만에 1조달러 붕괴…"더 떨어진다"...비트코인, 2020년 12월 이후 첫 2만4천달러 붕괴…이더리움 15%↓...인플레·금리인상에 일부 플랫폼 인출중단 사태로 투매 가속화

☞정부·한은, 스테그플레이션 공포에…국고채 조기상환 3조원으로 확대...국고채 금리 급등하고 물가 뛰어…바이백 규모 늘려 경기둔화 잡는다

《기 업》

☞현대건설, 대형원전·SMR·원전해체 등 원전사업 로드맵 시동...원자력 전분야 관리체계 구축…윤영준 "원전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 도약"

☞적과의 동침 무리였나…삼성·LG, 올레드 TV 패널 협상 중단...양사 경영진 협업 가능성 언급했지만...패널 공급 가격 이견 좁히지 못한 듯...이재용, 2019년 디스플레이에 13조원 투자 발표...QD-OLED 투자 확대로 독자 노선 걷나

☞한화시스템·에어로스페이스, 美 오버에어에 1500억 투자...에어로, 전기추진 시스템 등 UAM 추진체계 개발·공급 나서...시스템, 2023년 상반기 무인 시제기 제작…3분기 비행시험

☞"전문가 70%, 尹정부서 기업규제 '개선될 것'으로 전망"...경총, '새 정부 규제개혁 정책과제 전문가 조사' 결과 발표...개선 전망 이유로는 '대통령의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 '시장 친화적 전문가 내각 인선

☞中企업계, 한화진 장관에 "중소기업 환경규제 해소해달라" 요청...화평법·화관법·CCU 규제 완화 등 건의...한화진 "기업 의견 반영, 합리적 풀어가겠다" 화답

《부 동 산》

☞'15억 이상 아파트 주담대 금지' 위헌일까…헌재 16일 공개변론 연다...문재인 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헌법소원 제기...공권력 행사성 및 과잉금지원칙 위반 등 놓고 다툴 예정

☞文정부내 서울서 아파트값 최고 상승률 노원구, 5주연속 하락...KB시세 기준…5년간 가장 덜 오른 종로구는 상대적 강세

☞‘새정부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전략’ 토론회 개최...새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주제 토론회...1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개최

☞추경호 만난 부동산 전문가들 "시장 안정세…공급규제 완화 필요"...부총리 주재 부동산 간담회서 제언, "물가상승률 고려한 실질 주택가격 하락세"..."금리인상 등 하락요인, 입주물량 부족 상승요인 공존", "임대차3법 개선해야"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하반기 분양가 상승 불가피...분양 돌입한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 높아...이달 대구 수성구, 울산 울주군 등에서 브랜드 아파트 분양

《사 회 유 통》

☞"코로나19 격리의무, 7일→5일로" … '완전해제' 대신 '단축' 검토도...17일 중대본서 해제 여부 결정...유행 확산·쉴 권리 보장 등 지적에 절충안 고려

☞코로나에 발묶였던 외국인 근로자, 8월까지 2만6천명 추가 입국...종소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인정서 재발급 간소화·항공편 증편...연말까지 2만8천명 더…올해 총 7만3천여명 입국 예상

☞국민 94.9% 코로나 항체 가졌다…자연 감염은 36.1%...자연감염 0.6%서 크게 증가…"오미크론 유행 영향"...1만명 규모 2분기 항체양성률 조사, 내달 8일 착수...집단면역 가능성엔 신중…"항체 방어력 차이 때문"

☞코로나 사망 2명…작년 11월 '위드코로나' 이후 최소...확진자 9778명…닷새 연속 1만명 미만 유지...위중증 98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 미만...정부, 17일 중대본 회의서 확진자 격리 해제 여부 발표

☞코로나 첫해, 자살률 소폭 줄었지만 30대 이하에선 증가…전문가 "술 자제하고 일상 회복 속도 조절해야"...2020년 자살률 감소…당국 “일상회복 이후가 더 위험”...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여전...남성·50대 자살 두드러져

《국 제》

☞“美, 대만에 中 상륙저지에 효과적 무기 최우선공급”…우크라 전쟁 영향...美 국방부, 대만에 ‘비대칭 무기’ 판매 우선시...美·대만 전략대화에서 무기 공급 막바지 논의 예정

☞연준, 6·7월 연속 자이언트스텝 밟나…일각서 100bp 관측도...월가, 6월 FOMC 75bp 인상 기정사실화...7월까지 두번 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능성..."가차없이 해야"…일각서 100bp 인상론...'최악 인플레'…미 기대인플레 역대 최고...장단기 금리 역전…시장 패닉 길어질듯

☞돈바스 함락 위기에도 젤렌스키 "크림반도 되찾을 것"…서방에 지원압박...우크라군 중화기 부족에 수세로 몰려...젤렌스키 "독일, 무기수송 늦어" 지적..."프랑스·독일·이탈리아 정상 휴전중재 나설듯"

☞美설리번·中양제츠, 룩셈부르크 전격 회동…北·대만 등 논의...美, 北 핵실험 및 안보리 대북제재안 中 거부권 행사에 우려 표명...대만 문제도 논의…"하나의 중국 정책 및 中 공격적 행동 우려"

☞푸틴 정권에 등 돌리는 러 부호…“올해 1만5000명 떠날 듯”...글로벌 이주 중개 업체인 ‘헨리&파트너스’ 전망 내놔...러시아인 15% 해당…“러 처한 위기 신호일 수도”


2022년 6월 15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 들

1. 국민 95% 코로나 항체 보유 → 4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해 실시한 조사에서 백신과 자연감염에 따른 양성률 94.9%로 나타나. 지난해 7~10월 조사에선 67.1%였다고. 오미크론 대유행 거치면 항체보유률 급상승. 항체효과 지속기간 6개월... 끝나면 재유행 가능성.(국민)

2. 수십억 ‘버핏과의 점심’ →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워런 버핏과 점심’ 자선 경매 재개, 17일 마감, 현재 38억원. 희망자가 낸 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되는데. 2천만원대였던 가격이 중국 부호들이 뛰어 들면서 수십억원대로 올라. 역대 최고는 58억원. 버핏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행사 종료할 예정.(문화)

3. 세계에서 1톤급 이상의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나라 →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6개국. 이번 누리호(기상문제로 17일로 발사연기) 성공하면 한국이 7번째.(헤럴드경제)

4. 유류세 인하, 기름값 더 낮아질까? → 현재 대통령령을 통해 최대 한도인 30%까지 인하한 상태. 탄력세율 적용하면 7%(57원) 추가 인하 가능. 더 이상 인하를 위해선 법 개정 필요. 현재 유류세 100%까지 감면 가능하도록 하는 개정안 국회 발의된 상태.(아시아경제 외)​

5. ‘6G통신’, 비행기, 사막에서도 통화 가능? → LG유플러스, KAIST 6G 공동 연구. 기존의 고도 3만 6000㎞에 고정된 정지궤도위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200~2000㎞ 상공의 움직이는 저궤도위성 이용, 고도 10㎞까지, 시속 1000㎞로 움직이는 물체에도 통화가 가능하다고.(문화)

6. ‘용산 대통령실’ → 국민 공모에서 합당한 이름 못 찾아... 임시로 쓰던 이름 새이름 확정시까지 계속 쓰기로. 공모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된 명칭은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였다. 선호도 조사에선 ‘이태원로22’와 ‘국민청사’가 32.1%와 28.1%로 1, 2위였다.(경향 외)

7. 영국, 불법 체류자 르완다에 1914억 주고 떠넘긴다 → 올해 이후 도착한 불법 이주자, 난민 수만명 르완다에 보내기로 양국 협약. 난민 입장에선 본국 송환도 아닌 생면부지의 아프리카로 보내지는 셈. 인권유린 지적. 다른 나라도 따라할 가능성.(경향)

8. '코로나 블루' 영향 없었다 → 코로나 첫해 2020년 자살률 감소. 10만명당 25.7명으로 2019년(26.9명)보다 1.2명(4.5%) 감소. 증가할 것이란 예측과 다른 결과, 대규모 재난 때 자살률 감소하는 경향. 그러나 같은 기간 10대, 20대는 각 12.8%, 9.8% 늘어.(한국)

9. 우크라이나 전쟁, 손익 주판알만 튕기는 獨·佛·伊? → NYT, ‘침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정의파’ 국가와 ‘그래도 빨리 휴전시켜 현실적 평화를 얻어야 한다’는 ‘비둘기파’ 국가로 나뉘어져 있다. 전자에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같은 변방국들이, 비둘기파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속해있다’고 지적(국민)

10. 코로나 주춤, 배달 알바 줄고 카페 알바 다시 늘었다 → 거리두기 해제 후 배달주문 줄면서 배달원 모집은 작년보다 45% 감소한 반면 일반 알바 뽑는 공고는 34.5% 증가.(동아)